OBM 설득마케팅
김효석 지음 / 출판이안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스마트시대에 OBM 설득마케팅의 효과는 임팩트가 강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기분좋게 설득 당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만족함으로 다가오느냐 불쾌하게 다가오느냐는 다음 구매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소통의 시대 ​이 책은 나의 뜻을 전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책이다.상대에 대한 구매력의 향상과 나의 발전에 밑그름이 되는 설득 마케팅 고수들의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에서 마스터 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계약을 이끌어 내야 하는 쇼호스트로서 분당 4천200만 원을 팔았고,5천 번에 가까운 LIVE 방송으로 2조 1,600억 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한 홈쇼핑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설득 노하우로 구성되어있다.OBM은 마음을 열고(Open), 신뢰를 얻고(Believe), 바로 행동하게 하라(Move)는 설득마케팅의 핵심을 담고 있는 책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그러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만큼 단순한 것은 없다는 것이 오늘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소통과 설득 능력이 대세인 시대에 OBM 설득마케팅 공식으로 승부하라고 하는데 설득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설득 노하우를 배워보자.설득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OMB 설득 마케팅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이해할 수 있겠다.알고 보면 쉽지만 그 내용을 익히지 않으면 마케팅이 힘들다.

 

OBM 설득마케팅 공식은 하나 (Open) 상대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열어야 한다.상대가 궁금하게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접근하는 과정에서 갈등하게 만들고 그리고 필요하게 해야한다.둘(Believe )신뢰감의 형성이다.다른사람에 비해 다른 특징이 있음을 강조하는 부분인데 여기에서는 상대방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이다.셋(Move )상대에게 핵심을 정리해주고 선택을 제시하고 감동을 주어 행동을 촉진해야한다는 공식이다.

 

고운말을 쓴다고 상대가 설득을 당할까!상대가 경계를 풀지않고 있는한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열수가 없다.저자들은 강요와 설득의 구별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설득에도 공식이 있다는 것이다.​상대로 하여금 갈등하게 만드는 갈등유발요소는 첫째 궁금증이고 둘째 질문 셋째는 스토리텔링으로 갈등을 각인시켜라고 말한다.상대로 하여금 필요성을 제시하여 반응을 살피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상대로 하여금 절대긍정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야한다.

​세일즈 현장에서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쥐락 펴락하는 그들의 공개되지 않은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초고속 정보화시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과 설득 능력이 대세다.소통과 설득 능력이 없으면 경제활동을 하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소통과 설득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다.타고난 입담이 필요하지만 상대의 마음에 신뢰를 주는 말투와 행동에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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