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그리고 레몬사탕
박소을 지음 / 샘터사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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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

얼음, 레몬사탕, 윤슬, 소나기, 열대야와 바다까지. 

여름을 닮은 말들이 가득해서 의미를 애써 풀어내기보다

 장면과 분위기를 따라 읽게 된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들이지만, 

나는 그 마음보다 지나간 여름의 풍경이 더 오래 남았다.

2008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풋풋하고 조금은 미숙한 마음까지 그대로 담겨 있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 

시와 조금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에게 

다정하게 권하고 싶은 시집이다.




#얼음그리고레몬사탕 #시집 #시 #샘터 #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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