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해결 책 -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ㅣ 최고의 선생님 3
박규리 지음, 무르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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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플라스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환경을 망치는 골칫거리라는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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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라스틱 해결 책》은

익숙한 생각에 작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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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처음부터 지구의 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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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년 처음 등장한 플라스틱은

코끼리 상아를 대신하기 위한 발명품이었다.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목적에서 시작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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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류에게 편리함을 준 플라스틱은

어쩌다 지금의 문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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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라

너무 빨리 버려지는 우리의 방식이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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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줄이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버려진 플라스틱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다시 순환시키는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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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 앞에서 아이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느끼기보다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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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가 없었다면

다음 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이렇게 깊게 고민하지 않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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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피규어를 수집해 온 키덜트인 나 역시

플라스틱과 가까운 삶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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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덜 쓰고 버리는 것을 넘어

내가 가진 물건과 오래 함께하는 태도 역시

플라스틱 문제를 대하는 또 다른 시작임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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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를 무겁게만 바라보지 않고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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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싶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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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해결책 #박규리 #위즈덤하우스 #어린이환경책 #초등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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