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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
이정민(데비 리)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에겐 각자의 눈물버튼이 있다❞
직업, 가족, 연애, 아이…
건드리면 무너지는 지점.
나는 40이 넘어서야 알았다.
주어진 삶을 성실히 살았는데
문득, '이게 내 삶이 맞나?' 싶었다.
뒤늦게 찾아온 나의 사춘기.
나는 늘 맛보기 아이스크림 같은 재능에 무력했다.
한 스푼씩은 잘하지만, 딱히 내세울 건 없었다.
저자는 말한다.
“그게 악마의 재능이 아니라
언제든 꽃 피울 수 있는 잠재력이라고.”
그리고 묻는다.
“How? 이제 어떻게 살아볼 거야?”
지금까지 왜 살아야 하는지 찾는 여정이었다면,
이 책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려준다.
나의 배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작은 배를 움직이듯,
나만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문장 수집>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고,
축하 해주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며, 어떻게
땅을 샀을까 궁금해 하며 연구하는 사람은 성장하는
사람이다. (P.79)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모든 '어떻게'를 견딜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내가 되고 싶은 나'를 향한 확신이 있을 때,
삶은 표류가 아닌 항해가 된다.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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