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의 마이 옵티멀 다이어트 - 살찌지 않는 몸을 위한 최적의 식사 전략
박용우 지음 / 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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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40대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

굶고 운동한다고 쑥쑥 빠지지 않는다.
식사량을 줄이면 기운이 없다.
어느 날, 건강 경고장이 곧바로 날아온다.


⬛ 나는 28kg을 감량한 뒤 5년간 유지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붓기와 피로가 심해지고,
체중은 급격히 불기 시작했다.

이건 단순한 요요가 아니었다.
건강한 루틴이 깨지며 대사 균형이 무너진
나의 몸 상태를 알리는 신호였다.


⬛ 박용우 박사는 말한다.
“많이 먹어서 찐 게 아니라,
잘못 먹어서 찐 것이다.”

비만은 외모 문제가 아니라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약을 먹지 않고 있다면,
내 몸이 아직 기회를 주고 있다는 뜻이다.


⬛ 국내 비만 치료 1인자 박용우 박사의 35년 임상 경험
다이어트의 목표는 단순히 체중계의 숫자가 아니다.
대사 이상이 없는 건강한 몸이다.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의 치료는
단 4주면 충분하다.


⬛ 읽다 보니,
내가 해왔던 12~16시간 간격의 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접근이었다.
장기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핵심.
하지만 내가 놓친 게 있었다.
단백질 섭취는 지금보다 훨씬 늘려야 했고,
유산소 위주였던 운동에 근력운동을 추가해야 했다.

팩트만 골라 설명하고 있기에 두고두고 보면 좋을 책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엄마이기도 하기에 정말 열심히
읽었다.

⬛ 소아비만은 크면 다 빠질까?
소아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성인병의 예고장이다.
지금의 식습관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결정한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경각심이 들었다.
아이들의 식습관도 함께 바꿔야겠다고 다짐했다.

⬛ 요요가 와도 포기하지 마라.
다시 체중이 불어도, 중요한 건 지금부터
건강한 방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 이 책을 읽고 나는 생활 전반을 리셋하기로 했다.
잠을 너무 안 자도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식단, 운동, 수면, 아이들의 식습관까지
대사 균형을 되찾기 위한 전반적인 생활습관
뜯어고치기에 돌입했다.


내가 지속 가능한 건강한 유지법을 찾는것이
그 시작이다. 유행하는 다이어트와 진짜
이별 할 시간이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No. 결심한 이 순간부터.


✅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 다이어트를 반복해도 요요가 오는 사람
• 아이의 식습관이 걱정되는 부모
• 체중계 숫자가 아닌 건강한 몸을 원하는 사람
• 만성 피로, 지방간, 인슐린 저항성으로 고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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