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이아손과 황금 양털)에서는
왕권을 두고 복잡하게 얽힌 가족사가 등장한다.
빼앗긴 왕권을 되찾기 위해 죽음을 무릅쓴 모험을
떠나는 이아손과 '아르고호 원정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삼촌 '펠리아스 왕'을
찾아간 이아손은 '황금 양털'을 가져와 자신의 왕좌를
되찾겠다고 소리친다.
서자의 자리에서 왕위를 차지할 정도로 교활함과
정치적 권모술수가 뛰어났던 이올코스의 왕 <펠리아스>
자신의 손으로 이아손을 없애는 대신 죽음의 시험에 들게 한다.
신성한 기운을 가진 '황금양털'은 입에서 불을
내뿜으며 절대 눈을 감지 않는 용이 지키고 있다.
그 누구도 황금 양털 훔치기에 성공한 적이 없는
죽음의 도전, 그렇게 이아손과 50여 명의 영웅들은
아르고호의 모험을 떠나게 된다.
보통 새 학기 담임 선생님께
우리는 이제 "한 배를 탄 거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르고호의 개성 넘치는 영웅들은 함께 낯선 환경과
고난과 역경을 함께 겪어 나간다. 영웅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감한 실행력도 배워보기를 희망한다.
- 왕권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과 배신
- 자기 복을 제 발로 차버린 인간의 지독한 어리석음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드라마, 영화보다 훨씬 흥미진진했던 5권
6권도 너무나 기다려진다.
친절한 주석이 이해를 도와요. 줄글책으로
재미있게 즐기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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