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들을 찌그러뜨리는가 하면 포옹도 하고 버스에서 만난 집시들처럼 소중한 것을 훔쳐 달아났다. 하지만 그들은 살아 있고 아픈 데도 없으며 몸 안에는 마트료시카처럼 옛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 - P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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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로 사는 것, 모든 것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사는 것은 지루하기 짝이 없는 삶이다. 어떤 변수도 없고 옷을 여러벌 갈아입는 연극도 없는 단조로운 삶이다. 행복은 일시적이고죽음은 피할 수 없다, 라는 식의 단조롭고 천편일률적인 삶이다. - P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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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제발 절대 행복하라구...

안나와 마리나는 함께 살기 시작했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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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늙음은 나이가 아니라 가난과 은혜를 모르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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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장 가깝고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이 마음이 안 맞는걸까?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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