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각은 "도망쳐"라고 말하고, 통증은 "그리고 돌아가지 마"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 P202
이러한 이분법은 잘못이지만, 중간 상태를 상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 P203
실망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동물들이 서로에게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또는 ‘그들의 색각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 P156
그들은 결국 그것이 또 하나의 색일 뿐이며, 자신들의 시각적 레퍼토리에 없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P152
"시각을 사용하면서도 그림을 보지 않는 동물들이 존재해요"라고 섬너-루니는 말한다. "그러나 인간은 시각적으로 추동되는 생물이기때문에, 이처럼 완전히 이질적인 시스템은 상상하기가 매우 어려워요."하나의 머리와 한 쌍의 눈을 가진 더 친숙한 동물의 시각적 세계를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 그러나 그럴 때도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을 놓칠수 있다. - P111
다른 동물의 환경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 동물이 감각을 어디에 쓰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 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