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제라는 것이 그 자체로 예술의 정신과 배치되는 것이라면 완전한 예술작품은 완전한 무정부사회에서나 나올 수 있는 것일 게다.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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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무도 엄마의 죽음을 슬퍼할 권리는 없는 것이다.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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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의 정부’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 그녀는 그저 마리일 뿐이었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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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그 모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미움을 사고 있는지를 느꼈기 때문이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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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얘기가 나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었다. 하루하루의 날들이 얼마나 길면서도 짧을 수 있는지 나는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하루하루는 지내기에는 물론 길지만, 하도 길게 늘어져서 결국 하루가 다른 하루로 넘쳐나고 말았다. 하루하루는 그리하여 제 이름을 잃어버리는 것이었다. 어제 혹은 내일이라는 말만이 나에게는 의미가 있었다.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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