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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전환 - 성공을 꿈꾼다면 먼저 태도부터 바꿔라
이시한.김진수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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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태세전환'이라는 제목이 인터넷에서 밈으로 유행한 탈룰라를 긍정적으로 다룬 책 같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기존의 자세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과 자세로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고집만 부리면, 어느새 뒤처지거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에게 안주하지 않고 태세를 전환하여 성공과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그맨 김진수와 스타 강사 이시한이 '빨간 토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우리는 타인의 태도나 생각을 평가하면서도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할 기회는 드물다. 자신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외향적인 모습이나 예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만,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본 적이 있는지 의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태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한다. 심지어 최근 선거에서조차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밝히기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 이는 자신의 삶의 태도가 매우 사적인 영역이며, 그 생각과 태도가 언제부터 굳어져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 결심의 의지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는 자기 내면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기에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 이것은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삶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고민하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자신의 태도나 자세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이 변했다는 말을 듣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드문 일인지 생각해보면, 자신의 태세를 전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세상은 계속 흘러가고 변화하며, 시대는 바뀌어간다. 과거에 만들어낸 태도가 더 이상 유용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의 변화에 맞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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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액션 - 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행동력 훈련 37
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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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라클 액션

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행동력 훈련 37

​

처음 책을 처음 봤을 때 책 표지가 미국 아마존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을 듯 한

디자인이였다. 꽤 오랬동안 베스트 셀러였던 시크릿같은 책 느낌 말이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이 끌렸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 나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행동력이 마구 솓아 날 것 같았다

미라클 액션

기적의 행동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동사가 필요하다.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온북의 책을 몇변 읽을 기회가 있었다 우리 주변에 가깝게 있을 이웃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이 출판하고 있고

각 개인의 성공담은 나름 소소한 교훈과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하재준은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20세에 딴 공인중계사 자격증과 그로 인해 부동산을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려 노력했고 좋은 상가이지만 옆 상가와의 계약서 때문에 지켜만 봐야했던 상황에서 역으로 계약서의 약점을 파고들어 결국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얻는 기적적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남들이 안된다고 할 때 남들이 경쟁자를 그가 가진 재력이나 파워로 밀어내려 할 때

그는 비인도적 행동보다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찾고 함께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그 후 그는 직원이 200명이 넘는 회사를 운영중이고 상당히 많은 직원들은 영업을 한다고 하는데 그의 책 추천사를 보면

그는 인천지역에서 입지적인 능력을 가진 영업실력과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생각에서 멈추지 말고 멀고 앞선 일이라고 생각이 들더라도 구체적으로 행동하길 추천했다 카페를 차리고 싶다면 프렌차이즈카페의 창업 설명회를 가 보거나 차리고 싶은 지역의 상가를 상담받아보는 식으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막연한 계획들을 상담이나 공부를 하다보면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나는 그의 영업방법과 20살부터 사업이 커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었다

그런점에서 행동이라는 관점에서 책을 쓰다보니 그의 디테일한 행동력에 대한 이야기가 순서적으로 나열되지 못하고 산발적으로 글이 작성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액션 행동 진짜 무엇가 시작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엇고

그동안 내가 꿈꾸고 희망하던 것들을 구체화 시키려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주변의 누군가의 성공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한층 미라클 액션이라는 것이 나에게도 일어날 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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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 날 함부로 대하는 못된 사람들에게 안녕을 고하는 법
박민근 지음 / 글담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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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함부로 대하는 못된 사람들에게

안녕을 고하는 법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

완벽한 인간관계는 없다.

여기 누군가 때문에 지치고 힘든 당신, 이 책을 읽으라

처음부터 삐끄덕 안 맞는 사람이라 걸러지는 관계도 있고 차츰 사이가 틀어져 괴로운 사이로 변하는 인간관계도 있다

예쩐과 똑같이 대했지만 상대방과 나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 경우도 있다.

어긋난 상황이 몇 번 지속되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껄끄럽고 불편해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위로와 위안을 얻기도 하지만 조금의 트러블이 발생해도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어렵다 인간관계

인터넷의 게시판에도 늘 인간관계에 대한 상담을 묻고 답하는 경우를 발견한다

그 답변과 질문중에서 상당 부분이 왜 그런 관계를 유지하나요 당장 인연을 끊으세요.

그렇다 인간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會者定離 회자정리 -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다

살면서 반품하고 싶은 상황만 생기겠는가 ?

나 역시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반품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반품하고 싶어서 이 책을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니였다 나의 반품의 이유를 알고 싶었다.

때로는 반품을 할 때 품격을 갖추고 싶었다 나는 인간관계를 반품하면서 블랙 컨슈머가 되고 싶지 않았다.

이 책은 저자에게 상담받은 인물의 상황을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들어 설명한다

박명근 저자는 15년 동안 코칭심리전문가로 약 3000여명의 관계를 바꿨다.

" 날 아프게 하는 인간관계라면 반품해도 좋습니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그는 5chapter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것을 조언한다

이 책을 읽으면 알겠지만 완벽한 인간에게 삐끄덕 거리는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

저마다 콤플렉스와 단점이 있고 어느정도 상황을 모면하고 괜찮다 넘겨주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반복과

정도가 심해지면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불편한 인간관계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나를 호구로 보고 만만하게 본다면 우리는 그런 사람이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를 함부로 대하고 나를 호구로 취급하고 무시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과감히 반품하라고 조언한다

이런 경우는 개선될 경우가 드물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다툼이 되는 과정도 많고 대로는 직급이나 나이에 따라서 일방적으로 참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적당히 무시하거나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는 독자를 위로하는 동시에 읽으면서 스스로 나는 무슨 문제가 없는가 생각해 보게한다

그래서 단순히 반품하는 방법과 이유를 나열하는 것이아니라 나 스스로도 인간관계를 삐끄덕 거리게 만드는 행동과 말 생각과 마음이 없는지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 반품은 오로지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도 반품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조언해 준다

그리고 작가는 가짜 관계가 아니라 진짜 인간관계를 형성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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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대체 뭔가요?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간결한 자본주의 설명서
조너선 포티스 지음, 최이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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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정확하고

간결한 자본주의 설명서

자본주의가 대체 뭔가요?

자본주의의 확실한 정의를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다면 이 책이 이렇게 두껍게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책은 글담출판사답게 디자인은 예쁘고 구성도 읽기 좋다.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 체제를 바탕으로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수많은 경제학자와 석학들 그 누구도 자본주의를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없다고 판단하니 말이다.

그만큼 시장경제의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엘 것이다.

처음 등장한 자본주의의 대한 설명으로 현실의 자본주의를 설명할 수 없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본주의를 무엇이다 정의하면 현시점에 많은 모순점이 발생하는 아이러니가 생기기에 우리는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경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자본주의라는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주의자들이 쓰기 시작하고 보급된 용어인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의 자본주의를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용어를 어떻게 정의 내리냐에 따라서 정치적 경제적 신념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경제활동이 진행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해하면 자본주의를 알 수 있다고 해야겠다

작가는 자본주의를 생산수단의 대부분을 개인이 소유하는 경제를 핵심 운영 원리로 삼는 제도로 정의 내린다. 간략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다양한 시장경제 유형에서 모순을 제거하고 공통점을 간략하게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이 간략한 설명을 읽고 자본주의를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자본주의를 파고드는 방식은 자본주의와 그와 관련된 50가지 주제를 통해서 설명한다.

이윤 획득을 위한 상품 생산 → 생산 시설의 사유화 → 생산 활동의 규제 없이 자유 보장

생산 시설을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을 목적으로 상품 생산이 이루어지고 생산시설 자본을 갖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함으로 임금을 받는 과정을 자본주의로 정의하며 이 과정에 제제가 없어야 한다고 정의하기도 하지만 현재 온전한 자유를 보장하는 자본 시장은 없다 우리는 상품을 만드는 과정과 재료 소재부터 만드는 과정의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최저임금을 규정하며 생산된 상품의 안전성과 관리 등을 끊임없이 규제한다. 그것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를 헤치는 단점보다 모든 부분에 안정성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하고 안전한 상품을 소비할 수 있고 이 많은 규제를 바탕으로 안전한 소비가 이루어진다

이 책의 50가지 키워드는 처음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자본주의의 기본 정의에 등장하는 재산과 재산권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안에는 또 수많은 석학들이 그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설명하기도 하고 소주제로 내용을 설명한다.

그는 간략하게 사전적 의미를 정의하고 그와 관련된 타임라인을 그려 보여줌으로 독자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간략히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과거의 정의 현재 시점에서 자본주의 그와 관련되어 새로 탄생한 체계나 시스템이 발생하면 그것을 자본주의와 현제와 관련되어 다시 해석한다 일례로 화폐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가상화폐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공헌한 사람이 역설적으로 박근혜를 꼽는 경우처럼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본론의 카를 마르크스다.

카를 마르크스의 책이 불온서적이던 시절이 있기도 했다 그의 주장인 마르크시즘은 현제 정치적 경제적으로 자본주의에 의한 패배한 실패한 이념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가 간파한 두 가지 기본 원리 중에 첫 번째는 경제력이 인간 사회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생산양식이 사회의 거의 전부를 설명한다 정치 사회과니 계 문화 등 여기에 뿌리를 두므로 생산 양식이 발전할수록 사회도 발전하고 변한다

두 번째는 자본주의의 역ㄱ동성이다 자본주의가 정적이지 않고 경쟁 경제 이서 이윤 추구 동기는 기술발전을 통해 자본과 생산력을 증대하려는 압박이 존재하며 이것은 결국 도동 절약적이거나 자본 집약적인 기술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마르크스가 통찰한 이 두 가지의 원리를 하나로 묶으면 자본주의는 일종의 급진적 힘으로 설명된다 자본주의의 역동성은 경제의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하며 결국 이것이 더 큰 사회 변화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노동 절약적 고도화된 산업화와 기계화 시대가 된다면 줄어든 노동력의 필요성에 의해서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생활수준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는 과오를 만든다

그러나 생산성이 향상되어 체제 전복을 하지 않고도 노동자의 요구가 거의 충족되었고 사실상 적어도 지금까지는 개별 국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임금 상승 그로 인한 소비 증가가 밀접하고 연관되어 있다

노조 세력의 부상과 보통선거권의 확대는 마르크스가 예견한 착취가 정치적으로 존재 이유가 없어졌고 경제적으로는 불필요해졌다 실례로 자본주의가 일으킨 경제적 이익이 충분히 컸고 대부분 노동자들이 자본주의를 선호했다 마르크스가 정치적 이상이 성공한 나라는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지배하는 나라 봉건주의의 잔재가 남아 있는 산업 화전의 농경국가들이었다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세게 경제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는 이 책의 논조가 와 닿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현 시점의 경제활동과 그것에 기반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었다

자본주의와 진화론이 유사하고 자본주의가 문화를 통해서 굴절되는 연관성이 불분명한 쟁점도 현명하게 분석한다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을 자본주의 작동 원리를 잘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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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가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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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람에게 배우다 - 인공지능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우정훈 지음 / 비앤컴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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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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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언어의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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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라는 말이 4차 산업과 더불어 한국에서 이슈가 될 수 있었던 건 몇 년 전 알파고 대 이세돌 혹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는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한 차례의 대국으로 총 5회에 걸쳐 서울의 포 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세돌과 알파고(영어: AlphaGo) 간의 바둑 대결이다. 최고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바둑의 최고 중 최고 인간 실력자의 대결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결과는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세돌에게 승리하였다.

이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4차 산업혁명이 곧 우리앞에 다가왔음을 보여줬다

왜 바둑이였을까? 알파고는 영국의 딥마인드라는 인공지능 계발사에서 만들었으니 체스가 더 친숙할텐데 말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바둑이야말로 인공지능의 능력을 테스트하기 가장 완벽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알파고는 바둑을 두는 방법만 사람이 알려줬고 스스로 많은 기보와 대국의 빅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또 다른 인공지능과 대결을 하면서 실력을 키웠다 알파고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순서대로 돌을 두지 않았고 때로는 몇 수를 앞서서 돌을 두고 이세돌 9단이 어느 정도 돌을 두고 자신을 따라오면 그제서야 같이 대국을 하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예측하고 다음 수를 생각한다. 알파고는 본인이 승리할 승률을 스스로 계산하고 승리를 확신하면 과감하게 이세돌 구단을 몰아치고 자신이 패할 것을 예상하면 엉뚱한 돌을 던지다 결국엔 스스로 패를 인정하고 만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되던 학습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을 스스로 터득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줬다

4차 산업혁명

앞서 말했듯 기계화를 통해서 인간의 노동력을 기계가 대신했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사무 자동화가 이루어졌다면 이제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판단되었던 학습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를 통해서 인간의 두뇌를 대신한다. 이것을 인지적 업무의 자동화라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공지능을 알파고처럼 만능 AI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만드는 책의 내용은 아니다

이 책은 필자가 최근 적용되기 시작한 “기이아” 라는 산업용 AI를 글로벌 기업에 적용시키는 과정을 경영진 현업 사원 IT부서, 개발자 간의 소통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기업용 인공지능 안착에 대한 내용을 소설처럼 적어 내려간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4차 산업을 앞두고 현실적으로 다가온 인공지능에 대해서 회사에 적용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과 거기에 드러나는 각 입장차이를 정리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자동화 기계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일자리를 잃게 될 노동자들은 반발하기도 했고 어떤 회사는 시대를 읽지 못하고 도입하지 못하고 도태되어 사라지기도 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경영진 입장에서는 새로운 자금이 투입되고 어떤 가시적 성과를 나타낼지 모르는 인공지능을 투입하기 난처하고 사원들 입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뺏을까 두렵다.

인공지능이 그 회사에서 잘 운용되기 위해서는 경영진 현업 사원 개발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원들 입장에서는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었고 그렇게 축적되는 데이터는 데이터로만 쌓여가고 숙련도와 익숙함은 사원이 퇴사하면 다시 노하우를 쌓아야 하는 과정의 반복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인공지능이 고급인력이 자잘한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모호한 변수를 처리하면서 사람들은 좀 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시간을 벌어주는 것으로 설득을 해 나간다

사원들의 노하우와 회사의 데이터들은 체계적은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의 역할로 관리되고 비로소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인공지능은 사람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되던 인지적 업무를 자동화 시킬테고 창의적인 업무가 아닌 단순 사무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신 할 것이다.

아직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해서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그런 날이 오기에는 멀었지만

언젠가 인공지능이 사람에게 업무를 지시하고 토론하면 일을 처리하는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

인공지능은 각 회사와 업무마다 다르게 설계되어야하고 회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므로써 능력이 좌우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는 지금 시점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인 경영진과 현업종사자들 그리고 계발자들에게 현실적인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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