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
고경수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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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수 작가의 『23시 59분, 신호등이 바뀔 때』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입니다.

사랑과 인간관계, 행복과 상처,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진리를 알려주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쉽게 잊어버리는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을 전하는 태도, 힘든 순간에도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좋은 생각을 하는 것만큼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영원하지 않기에 지금 이 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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