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담은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고은정(별나라) 지음 / 심통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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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할 컬리링북은 베스트셀러 작가님이신 고은정님의 <<사계절 담은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입니다

 


책 사이즈는 총 112쪽으로 212*270*10mm 이여서 색칠하기에 적당하고 좋아요

 

작가님은 워낙 별나라 작가님으로 유명하시고 저도 작가님의 컬러링북은 전부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신작도 엄청 궁금해서 서평신청을 했는데 당첨 기회를 주신 심통출판사와 힐링 컬러링 까페에 감사드립니다

 

 

목차를 보면 책의 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총 26가지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여서 봄과 여름 도안을 먼저 색칠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어떤 생각으로 책을 출간하셨는지를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의 사용방법글을 줄을 그으면서 열심히 읽었어요. 누구나 쉽게 색칠할수 있도록 많은 노하우를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기초 수업을 시청할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이 되었어요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채색 전에 채색 팁을 배워 보세요 

무료 동영상 수업을 통해서 무한 반복학습도 가능하고 작가님이 정말 열심히 책을 만드셨다고 하신 말씀들이 생각이 나서 더 소중하고 진정성이 느껴져요

 


그리고 Q&A 자주 하는 질문. 재료소개. 그림그리기 전 마음가짐& 동기부여, 선과 그라데이션 연습, 20색 상환 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요

 

저도 색칠을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선연습을 유튜브영상 통해서 연습해 봤어요. 제가 취약한 바위나 꽃 ,덩굴 등 위밍업이 있어서 색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계절별로 예쁜 도안들을 보여드릴께요


도안마다 소제목과 작가님의 색칠하는 방법, 칼라 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어려운 것이 색상선택인데 나열된 색상으로 왼쪽의 원본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큰 고민없이 컬러링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봄의 햇살이 비추는 정원



풍차가 있는 풍경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과 햇살이 비추는 정원, 봄바다, 제주도 유채꽃, 진달래가 있는 풍경, 화단과 꽃덤불이 있는 풍경, 풍차가 있는 풍경을 그려보고,

 

 


돌담 사이로 보이는 여름 바다 풍경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경


여름에는 시원한 여름 바다,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스의 바다가 보이는 풍경, 노을 지는 바다, 숲속을 그려보아요

 


멋진 노을을 담은 폴라로이드


호박 넝쿨이 있는 담장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이 있는 도안이여서 나중에 채색을 하고 싶네요



단풍이 흐드러진 계곡물 풍경


가을에는 호박 넝쿨이 있는 담장, 능소화가 흐드러진 담장, 단풍이 흐드러진 계곡, 기차 풍경, 자작나무숲을 그려보고,

 


눈이 쌓인 시골의 산책길


겨울에는 설산이 담긴 풍경, 눈이 쌓인 시골의 산책길, 눈이 쌓인 집이 있는 풍경을 그려보아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은 보너스 스케치 제공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아는 보너스이지만 이번에도 예외없이 수록해 주셨습니다

 



색칠을 할 시간인데 제가 선택한 도안은 "제주도 유채꽃 풍경"입니다

 

그 전에 선연습을 먼저 해 봤어요

동영상 유튜브를 보면서 메모도 하고 나름 열심히 했어요^^


특히 나무를 색칠을 할 때는 앞 페이지의 선연습의 3번째 선을 응용해서 표현했어요

나무나 덩굴을 그릴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연필을 여러 방향으로 돌려가면서 색칠을 하면 되고 짙은 색을 표현하고 싶으면 심 가까이 손을 잡고 색칠해 보세요


위의 선연습으로 응용한 저의 작품입니다

 

 

"하늘을 색칠을 할 때는 사선방향으로 선을 그어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 느낌을 연출을 해 보았고 멀리 보이는 섬은 파란색과 연보라색. 그리고 밝은 베이지 색을 섞여서 은은하게 표현을 했어요" 라고 작가님이 팁을 주셨어요


작가님의 의도대로 나름 열심히 색칠을 하니 원본과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또 이 책의 매력은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고영석 작가님의 30장의 멋진 풍경사진들이 페이지에 수록이 되어 있어요. 사진을 보고 나도 작가님이 가르쳐 주신 노하우로 폴라로이드에 담아 그림도 그리고 색칠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저에게는 너무 여려운 과정입니다

 

제본 상태는 180도 잘 펼쳐져서 사진을 찍을 때 너무 편했고 특히 색연필의 느낌과 결을 잘 살릴 수 있는 인쇄 상태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색연필로 아름다운 풍경을 오늘부터 1장씩 자유롭게 그려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강추입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부족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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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물들이는 어반 수채화 컬러링 북 - 길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의 기록 어텐션 시리즈
땡란 지음 / 제이펍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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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서평할 책은 땡란 작가님의 마음까지 물들이는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평소에 사용을 하는 색연필이 아니라 수채화여서 긴장도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걱정만큼 기대와 설레임도 가득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깨끗한 화이트 표지의 땡란 슈퍼가 한눈에 들어 왔어요

아 내가 2년만에 수채화를 하는 구나 싶었어요^^, 

표지의 메인그림을 보니 색감이 정말 맑고 투명해서 속지 내용이 더 궁금해졌어요

 

작가님을 처음에 인스타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평소 예쁜 건물과 풍경을 많이 그리시는 것으로 유명하셔서 이번 서평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저에게 당첨기회를 주신 제이펍 출판사와 힐링컬러링까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진실되게 작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의 채색방법을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 인스타와 유튜브 계정도 같이 소개합니다. 책을 구입하시고 채색전에 채색 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사실 눈으로 보는 것은 쉬워보이는데 제가 하면 어렵죠^^

 

 

책 내용중에 드리는 말씀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책의 전반적인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 드리면

1. 컬러링 튜토리얼에는 각 작품에서 사용한 색상을 수록했어요

2. 컬러링 도안에 있는 스케치 선은 각 작품에 어울리는 색상을 사용했어요

3. 컬러링 도안은 고급 수채화 용지를 사용했어요

4. 이 책의 맨 뒤에는 전 작품의 도안을 일반 용지에 부록으로 한 번 더 수록을 했어요

특히, 색칠을 할 때 펼치지 좋은 특수 제본이라서 색칠하는 내내 너무 편안했어요

 

전 이 글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느낌이 느껴져서 빨리 채색을 하고 싶어졌어요

 

작가님은 깨끗하고 새 것인 보다는 낡고 오래된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하십니다. 저도 요즘은 도시의 고층 건물에 익숙하다보니 정겨운 지붕과 낡은 담, 풍경이 담겨 있는 고요한 집이 좋더라구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예쁜 풍경이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저와 같은 감성을 가진 분들에게는 작가님의 책을 강추합니다

 

우리 주변의 익숙하고 오래된 풍경을 이제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끔 사진을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그림을 그릴 때 나만의 그림 재료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사진을 보고 멋지게 스케치를 하고 수채화하는 작가님들이 멋져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가는 예쁜 풍경을 저만의 스케치북에 그려보고 싶은 큰 소망이 있습니다

 

파트 시작전에 간단한 화구 소개와 채색 기법과 방법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PART1 컬러링 튜토리얼


20편의 컬러링 튜토리얼을 제공을 하십니다

 

이제는 작가님의 도안을 한 장씩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정말 그림에 따라서 스케치 선이 각 작품에 어울리는 색상을 사용되어 있었어요 저는 처음에는 인쇄 불량으로 착각을 했는데 작가님의 세심한 마음을 몰랐네요세피아선도 채색을 하고 나면 멋질 것 같아요

 

 


화사한 지붕과 소담한 정원이 있는 길

돌하르방과 고양이의 여름 나들이



언덕 위의 빛바랜 집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오래된 집



봄날의 노란 유채밭

무지개 빛 해안 도로



매일 지나가는 골목 풍경

빨간 고무 대야가 늘어선 시골집



그리운 고행의 정겨운 풍경

장미 넝쿨이 돌러싸인 이층집



여름이 만개한 능소화 지붕

청량한 여름날의 동네 슈퍼


어때요? 너무 도안들이 따뜻하고 이쁘죠^^


각 도안 페이지 상단에는 그림 제목과 도안 페이지가 있고 하단에는 color chip과 채색하는 방법을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요.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정보이니 채색전에 꼭 읽어 보세요

작가님만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그대로 따라 하셔도 되고 혹은 개인의 개성에 맞게 채색을 하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PART2 컬러링 도안


전 이 책을 받자마자 책의 두께에 놀랐는데 그 이유는 종이 때문이였어요

종이질이 완전 대박입니다, 제가 180권 이상의 컬러링 책을 소지중인데 그중에 수채화 컬러링북도 많아요. 이렇게 종이가 좋은 책은 처음인 것 같아서 색칠하는 내내 완전 감동을 받았어요. 사실 전 따로 종이에 복사를 해서 채색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책에 색칠을 스타일이여서 그런 점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수채 용지는 물을 많이 사용을 하면 울수가 있는데 처음 채색을 할 때 물칠을 충분히 하고 중간에 색을 덮어도 전혀 종이가 울지 않아서 좋았어요 하지만 건조할때는 두꺼운 책을 위에 깔아 두는 것도 관리 센스 같아요


참고로 작가님은 평소에 300g 이상의 코튼 함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PART3 전 작품 도안

 

원래는 수채화 컬리링북이지만 작가님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수 있게 마지막에 부록을 수록하셨어요. 먹지를 대거나 도안 뒷면을 연필로 칠한 다음 그리면 다른 종이에 스케치를 할수 있어요. 작가님은 바로 색연필로 색칠을 하셔서 저도 문화와 폴리 색연필로 색칠을 해봤는데 조금은 거칠지만 무난하게 색감이 잘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색연필만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종이를 따로 복사를 해서 채색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선택한 도안은

 

상큼한 레몬 파이 하우스입니다

책을 받고 넘기면서 상큼한 옐로우 색상이 맘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작가님처럼 넓게 붓으로 선물칠을 하고 지붕 먼저 색칠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왔어요. 전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큰 붓이 익숙해서 그나마 제가 생각하는 작은 붓인 8호으로 전부 사용을 했어요. 작가님은 평소에 6호를 주로 사용을 하고 세컨으로 4호와 2호를 사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작가님처럼 세컨붓을 이용을 해야 아기자기하게 색칠을 할수 있을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앞으로 남은 도안으로 더 열심히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물감은 맑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미젤로 골드미션 수채화물감을 선택을 했어요

 

 

이 책은 일상의 풍경을 담백하게 담고 있고 총 20편의 가정집, 시골풍경, 까페, 상점 등의 한적한 시골마을 풍경을 담겨 있어요, 요즘 몸이 아파서 조용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골에 친척이 없어서 주저했던 저에게는 이번 서평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림의 소재는 무궁무진하지만 그 중에서도 따뜻하고 서정적인 풍경이나 집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수채화 재미를 더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이제는 일상속에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풍경을 스케치하는 습관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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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 수채화로 그린 모네가 사랑한 꽃과 나무
박미나(미나뜨)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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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이번에 운 좋게 박미나 작가님의 예쁜 글과 그림이 담긴 책을 서평할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도의 빨강 머리 앤의 정원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크죠^^

표지부터 넘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셀레이네요


저는 이번에 인생의 목표가 생겼어요 프랑스에 있는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에 가보는 것입니다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는 정원 가꾸기에 몰두했던 모네의 열정이 고스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떠나기 전에 작가님의 책을 통해 간접 여행을 떠나 볼까요^^

(참고로 4월 1~11월 1일까지만 오픈입니다)


프롤로그에서 모네의 정원에 입장하기 전 작가님의 설레는 마음도 진심으로 독자들에게 전달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귀여우세요

전 이번에 모네가 남자인지도 처음 알았고 내가 꽃에 대해서 이렇게 무지했구나 싶어서 반성도 많이 했어요남자도 이렇게 섬세하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여름


가을


나무


여름과 가을꽃과 계절에 담지 못한 나무들 총80종을 작가님께서 직접 수채화로 그리셨고 한글과 영어로 모네의 관련된 정보 및 글도 함께 수록이 되어 있어서 작품을 보면서 모네의 생각도 느낄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아래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나무들, 총 80장 수채화 일러스트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한 장의 작품을 선택해 봤어요 많은 수채화 작품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한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지만 제 취향대로 골라 보았습니다

봄의 도안 


여름 도안


가을 도안



나무 도안


작가님과 모네는 참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와 여자라는 차이점 외에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색으로 꽃과 나무를 표현하시는 기법이 닮았어요. 꽃과 나무가 실제로 제옆에 있는 것처럼 향기로운 꽃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두번째는 작가님의 인스타를 보면 스케치가 의외로 단순하더라구요 스케치에 집착을 하는 것보다는 오로지 색으로 보이는 것만을 그리려고 하는 점도 닮은 것 같아요


세번째 맑은 자연의 색감을 표현을 하실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네정원의 꽃을 가장 잘 표현을 할수 있는 분이 박미나작가님이시고 작가님의 책만으로도 프랑스에 가지 않더라도 눈으로 호강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빨강머리 앤의 정원과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책으로 수채화 도전을 꼭해보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바쁜 일상속에서 힐링을 하고 싶으면 한권의 책으로 꽃 여행을 같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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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꽃에게 - 식물 컬러링북
전유리 지음 / 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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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드릴 컬리링북은 (나의 소중한 꽃에게) 식물 컬러링북입니다


예쁜 꽃다발이 보이시나요^^

책 표지에서부터 따뜻하고 상큼한 봄을 느낄수가 있어요


총 페이지는 72쪽이고 180*235mm으로 A4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이고 양장으로 제작된 고급진지고 이쁜 책입니다 .팩 표지가 양장이고 두꺼워서 모서리 구감이나 훼손염려가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 가끔 책을 사다보면 표지가 약해서 구김이 잘 생기더라구요 ㅠ

 


그리고 초판 한정 수채화 엽서 4종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은 색연필로 색칠이 가능하나 수채회로 표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엽서도 주시는 작가님의 센스입니다


작가님은 전유리 작가님인데 꽃을 그리는 시간》 《마음을 그리면 꽃에 이어 선보이는 쉽고 감성적인 세번째 식물 컬러링북이다


여는 글에서 자신이 행복했던 순간에 늘 식물이 곁에 있었으며식물이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안정감을 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씀을 읽는 순간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작가인지  알았고 그런 마음에 고스란히 책에 잘 담겨 있습니다





보통 꽃컬러링북은 난이도가 높아서 막상 색칠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이 책은 푸른 나팔꽃, 보랏빛 등나무 꽃처럼 계절을 떠오르게 하는 꽃부터 민들레와 토끼풀로 만든 화관, 유리병에 담긴 백합, 스위트피와 아네모네로 엮은 꽃다발까지 총 50가지의 밑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서 원본을 보고 따라 색칠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밑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최대한 단순하게 그려져 있어서 누구나 색연필만 있으면 도전해 볼수 있어요 .꽃시장 갈 필요가 없이 한권의 책으로 예쁜 꽃들에 취해 보세요


그럼 도안들을 하나씩 보여드릴께요^^

 

나필꽃


 

 아스타, 국화, 프리지어 피버퓨



개나리



귀비



등나무



장미



호접란



백합



자리공



고사리, 레몬밤, 로즈메리, 유칼립투스




삼색제비꽃, 팬지, 플록스


제본 상태는 180도 잘 펼쳐져서 사진을 찍을 때 너무 편했고 색연필의 느낌과 결을 잘 살린 인쇄 상태입니다.

 

제가 선택한 도안은 꽃의 여왕 장미입니다

핑크 장미라서 사랑스럽지만 날카로운 가시로 인해서 도도해 보이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수채화로 하셨는데 전 색연필로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꽃은 언제나 어렵고 제 눈에는 아직 어색하네요 도안을 보면 가시도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사실적인 표현도 가능해서 다음에는 노랑 장미도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꽃을 색칠할 때 좋아하는 한 가지 색을 선택한 후 점점 더 진하게 표현을 하면 좋은 것 같아요

색을 올릴 때는 다양한 방향으로 칠하면 더 높은 밀도감을 느낄 수 있는데 꽃잎이 작아서 전 가로나 원으로 그리면서 색칠을 했고 마지막에는 테두리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종이 질은 무난해서 문화 색연필로 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폴리로 여러 번 색칠을 해주었습니다.  수성 색연필, 유성 색연필 모두 종이에 잘 어울리니 누구나 본인이 가진 색연필로 도전해 보세요^^ 

 

저에게 서평 기회를 주신 클 출판사와 네이버 힐링 컬러링 카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색칠하는 내내 힐링타임으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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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김소라 지음 / 에디트라이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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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힐링 컬러링 카페에 서평이벤트에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에디트 라이프 출판사에게도 감사드리고 최대한 솔직하고 성실하게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에쁜 풍경화를 그리는 김소라 작가의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에 이어 두번째 컬러링북입니다

작가님의 이름만으로는 기대가 되는 컬북인데 받자마자 표지가 넘 깔끔하고 이뻐서 안의 도안들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책 제목은"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의 북유럽편"입니다

제목을 보고 다음에는 다른 나라 시리즈도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해 봅니다


저는 북유럽의 건축물이나 자연 경관에 평소 관심도 많고 수채화가 아닌 색연필로 간편하게 색칠할수 있어서 서평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가지 못한 분들에게도 북유럽을 간접 여행할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색연필만 준비가 되면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시작을 할수 있습니다


그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쳇 페이지에는 프롤로그와 이 책의 사용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책의 차례가 나오는데 210*270 mm 사이즈의 총 72쪽이고  26개의 북유럽 풍경의 예쁜 도안들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북유럽하면 나는 맑고 깨끗한 느낌이 먼저 떠오르는데 도안들이 요정이 금방 나올 것같은 꿈의 나라처럼 정말로 예쁩니다



PART 1은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풍경화 미니레슨입니다 


작가님이 쉽고 재미있게 색연필의 중요한 점을 찍어 주시는 괴외같은 코너입니다

기본 도구, 색상표를 비롯해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취미를 즐기는 컬러링이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거나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색칠하기 전에 반드시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풍경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색감인데 색상표나 색을 만드는 방법 등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선을 그을때 예전에는 가로 세로 사선으로 여러겹 색칠을 하는 편인데 요즘에는 도안의 그림에 따라서 뭉실하게 표현을 하고 싶을 때는 동그랗게 혹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네모 등 모양으로 색칠을 합니다 여기에서도 작가님은 나무 표현에 동그렇게 초록색을 섞여 가며 색칠하라고 되어 있어서 반갑네요^^


PART 2 멋진 북유러 색연필 풍경화 갤러리입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 볼까요^^



그럼 도안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르웨이의 게이랑에르입니다


정말 자연의 경광이 놀랍고 거대합니다



리투아니아의 트라카이 성입니다


호수가의 집들은 교과서의 정석같지만 그림자표현까지 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노르웨이의 베르겐 전경입니다


노을진 풀경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저도 저곳에 꼭 가고 싶네요



스웨덴의 감라스칸 대광장입니다


북유럽은 뭐니해도 엔틱적이고 예쁜 건축물이 많아서 사진속에 담아 오고 싶습니다



스웨덴의 스칸센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이라도 상상이 안 갈 정도로 너무 예쁘네요


노르웨이의 아케르스후스 요새입니다


제가 북유럽 나라들 중에 노르웨이나 스웨덴을 가장 좋아해서 두 나라의 도안들로 소개해드렸는데 책을 구매하시면 더 많은 나라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도안들 중에서 어떤 도안을 색칠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강렬한 레드 버스가 눈에 들어 왔어요^^ 



핀란드의 헬싱키 펍 드탭입니다




이건 중간과정인데 최대한 원본을 보고 따라해 볼려고 노력해봤습니다



레드헬싱키 펍 드탭를 타고 여행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색칠을 했어요


컬러링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제본 상태는 180도 잘 펼쳐져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고 색연필의 느낌과 결을 잘 살린 인쇄 상태로 종이결도 매끈하고 색연필이 잘 올라가서 좋습니다. 전 문화 색연필과 폴리, 파블로 색연필로 다양하게 사용을 했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각 작품마다 주로 사용한 컬러가 제시되어 있고  one point lesson 을 통해 채색시 중요한 요점 등을 꼼꼼히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도전을 해 볼수 있습니다


풍경화는 보통 수채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색연필이라는 간단한 장비로 쉽게 색칠할수 있어서 어렵지 않으니 여러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 보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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