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캡컷을 활용해 책 소개 영상을 제작해오면서 항상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기능은 익혔지만, 내가 원하는 느낌을 완벽하게 구현하기에는 늘 한계가 느껴졌거든요. 그러다 만난 <매일매일 쓰는 올인원 AI 캡컷>은 제 제작 실력을 한 단계, 아니 두 단계는 확실히 업그레이드시켜준 고마운 가이드북입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툴의 사용법만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AI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에 대한 디테일이었어요. 이전까지는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명령어를 적었다면, 이 책을 통해 AI가 찰떡같이 알아듣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내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영상의 퀄리티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졌습니다.X세대에게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라는 도구를 친절하고 쉽게 풀어내고, MZ세대에게는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감각을 전수해 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내 콘텐츠가 '프로의 손길'을 거친 것처럼 변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릴스나 쇼츠 제작에서 한계에 부딪혔던 크리에이터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이제 감이 아닌 기술로, 나만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실 거예요!서평단 모집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