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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관한 100개의 질문 - 프로 디자이너에게 묻고 싶은 디자인이라는 일
Ingectar-e 지음, 이소담 옮김 / 모스그린 / 2025년 9월
평점 :
⭐ 디자인 초보, '준전문가'로 레벨업! 인스타그램 피드 고민, 이 책으로 끝!
🙋♀️ 혹시 저처럼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제로'인데, 눈에 띄는 인스타그램 피드나 블로그 썸네일을 만들어야 해서 막막하셨나요?
매번 캔바(Canva)를 붙잡고 씨름하면서도 "이게 최선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 '디자인에 관한 100개의 질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ingectar-e 지음, 이소담 옮김, 모스그린 출판) 디자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실력을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저의 '인생 디자인 멘토'를 소개합니다!
💡 빠르고 쉽게, 'Before & After'로 배우다
디자인 관련 책을 펼치면 복잡한 용어와 이론에 질려버리기 일쑤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달라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개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바로 'Before and After' 비교입니다. "이랬던 디자인이 이렇게 달라졌어요!"라고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이 한 끗 차이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드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순간 '아!' 하고 깨닫게 됩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디자인 문외한인 저도 막힘없이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 캔바 실력,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치트키'
저는 평소 인스타그램 피드 제작을 위해 캔바를 자주 사용합니다.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제 캔바 활용 스킬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단순하게 템플릿만 따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텍스트의 '크기 대비', '색상 팔레트의 조합', '시선을 끄는 레이아웃 배치'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원리를 배웠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배운 팁들을 실시간으로 캔바에 적용해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책 속의 예시를 보며 제 디자인에 접목하니, 애매했던 '감'이 '확실한 실력'으로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예쁜 쓰레기' 같은 디자인이 아니라, 정보 전달력과 주목도를 모두 잡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죠.
🏆 디자인 문외한에서 '준전문가'로 당당하게!
"디자인에 대해서 문외한이라도 책을 보고 따라하다가 보면, 어느덧 준전문가 수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문장은 제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막연했던 디자인 감각을 실용적인 기술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도구입니다. 저처럼 디자인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다면, 이 책을 통해 시간 낭비 없이 가장 확실한 디자인 레벨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디자인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디자인 자신감을 'Before'에서 'After'로 확 바꿔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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