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 진심을 건네는 책 한 권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언젠가부터 “괜찮아”라는 말이 너무 가볍게 들릴 때가 있었다. 위로가 필요하지만, 뻔한 말은 듣고 싶지 않을 때. 이 책은 그 틈을 조용히 채워주었다.『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는 제목 그대로 누군가가 내 마음을 오롯이 들여다보고, 정말 잘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들이다. 격려보다는 공감에 가까운 문장들, 말보다는 ‘마음’이 먼저 느껴지는 문장들이었다.어떤 글은 자고 일어나도 계속 생각났고, 어떤 문장은 밑줄을 그으며 한참 머물렀다. 특히 “내가 바뀌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들이 나를 살린다”는 문장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이 책은 조용히 위로하고, 기분 좋게 다독인다. 억지로 감정을 끌어올리게 하지 않는다. 마음이 지칠 때, 누군가의 진심이 그리울 때, 이 책은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요즘 마음이 유난히 피곤하신 분다정한 말 한마디에 위로받는 타입의 독자“그래도 괜찮아질 거야”라는 문장이 간절한 누군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김수현『아무튼, 계속』 - 김혼비『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