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소년 깡두
김민정 지음, 홍연시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깡두는 평범한 초등학생이예요.

다른게 있다면 초능력을 가졌다는것?

깡두는 태어날때부터 약간의 초능력을 지닌 아이였어요.

힘이 강하지 않아서 그냥 물건을 조금 끌어당길수 있는

인간 자석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요?

그렇게 물건을 조금씩 당길 줄 아는 초능력은 그닥

쓸데도 없고 다른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한채

초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던 어느날


힘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상구가 깡두의 우산을 빼앗듯 가져가고

비맞고 터덜터덜 집에가는 길에

초능력을 써서 기분전환이라도 할까 했는데

나뭇잎하나가 손에 와서 붙더니 나뭇가지 수십장이 우수수

깡두의 손에 나뭇잎 덩어리를 만들고

빗줄기까지 모여들어 마치 허리케인을 몰고 다니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죠.

집에 언능 들어가 문을 닫고 만난 엄마가

던져준 수건도 찰싹 엄마 핸드폰도 엄마의 손까지

깡두의 몸에 붙어버렸죠.

초능력이 제어가 안되는 거예요. 이런이런~~

얼결에 재채기를 했더니 모두다 떨어져 버렸죠.

걱정이 된 엄마는 박사님을 찾아가 상황을 말씀드렸고

깡두는 지구처럼 물건을 끌어당기는 인력이

몸에 작용하고 있고 그전보다 힘이 더 강해졌고

의지로 제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잘안될땐 깃털로 재채기를 하면 된다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상구의 할아버지가 보안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실 때문에 급식실에서 깡두와 마주친 상구는

시비를 걸고 깡두는 초능력을 이용해서 상구의 손을 붙였다가

떼는 방법으로 싸움을 피할 수 있었어요.

보안관 아저씨가 다리를 절뚝거리는지 설명하면 놀리지 않을텐데

상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설명을 잘해 주면 된다고.

물론 쉬운 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막상해보면 어려운일이 아닌데 시작이 어려운가봐요.





그러다가 상구는 풋살을 가르쳐준다고 하며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는데 깡두의 초능력을 이용해요.

깡두는 싫다고 돈을 내야한다고 하지만

한번만 넘어 가달라는 상구의 부탁에 불편한 맘가득

넘어가기로해요. 초능력을 나쁜 일에 이용하다니 상구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나쁜 행동만 하네요.

이런 행동을 하면 하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피해를 또 입게 될까 무서워진 아이들이 말을 못하는거죠.

나쁜 사실을 알게되는데도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

이유일거예요.

그다음날도 물건을 훔친 상구가 도와달라고 해서

상황을 모면하게 했지만

더이상 나쁜짓을 하면 안된다고 깡두의 마음이 대답한거죠.

너무 화가난 깡두는 초능력을 모으고

화르르 불길이 치솟는 느낌을 받을 때

호성이가 허리를 끌어안으며 초능력을 함부로쓰면

친구가 다친다고 말렸어요.


엄청난 힘이 뻗쳐 나왔고 호성이는 온힘을 다해 밀어내

상구는 다치지 않았고 대신 큰 나무가 쓰러져 보안관실을 덮쳐 버렸어요.

보안관님이 안계셔서 다치지는 않으셨지만

상구에게 그동안 괴롭힘을 당했던 아이들이

하나둘 상구가 한 행동을 얘기하고

도둑질 한것까지 다 이야기 하고 보안관 할아버지께 알려드렸어요.

깡두는 호성이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구가 다쳤을거라고 호성이의 용기에 고마움을 갖고

초능력을 좋은일에 사용해야겠다고 마음먹죠.

초능력은 누구나 한번 갖고싶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저희 아이는 갖고 싶은 초능력이

누워서 책을 읽고 있으면서 문제집에 낙서해도

답이 다 써지도록 푸는 손이라네요~내참...

초능력은 다른사람이 갖지 못한 능력인만큼 소중하게

올바르게 써야할것같아요.

선한 마음으로 행동하려는 선한 영향력은 주변을 밝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선한마음은 선한마음을 불러온다고요.

처음에는 할아버지를 놀리는 아이들을 혼내주려던 상구는

습관처럼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거예요.

자기가 나쁜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랬을까요?

깡두가 상구를 초능력을 혼내주려 할때

호성이가 안나섰다면 상구는 크게 다쳤을지도 몰라요.

호성이가 용기내서 해주었고 덕분에 큰사고는 막을수 있었죠.

용기. 관심. 이런 행동이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다는것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일깨워 주네요.


“깡두야, 네 안에 인력이 있는 건 알지? 마치 작은 지구처럼 말이야.”


친구를 도우려는 마음, 바르게 행동해야한다는 마음

이 힘이 어린아이들 마음속에 담겨져

깡두의 초능력처럼 키워 나가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 환혼석, 드디어 새 주인을 만나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1
김성효 지음, 정용환 그림 / 해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판타지책은 재밌는 것같아요.

어른들이 보는 판타지하고는 또다른 재미가 있어

저는 아이들 책이 상상력이 가해져서인지

폭 빠지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최근 읽었던 전천당 ,십년가게 , 황혼당처럼

우리나라 작가님이 아이들을 위해

판타지를 써주시면 좋겠다 생각 했거든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상상력에 혼자만의 세상을 그려보며

책을 놓지못하고 읽게 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어서요.

친구들에게 검은그림자를 보인다고 했다가 놀림을 받고

단짝친구인 민형이는 믿어주기는하나

입이가벼워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게 만들것이 뻔한

빼빼마르고 외소한 지우

지우는 어느날 죽어가는 고양이를 보살피려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명함을 받고

찾아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천년손이는 젊어지는 샘물을 욕심것 마시다 아이처럼

어려진 신선이고

동생 수아는 구미호족의 마지막 후손으로 꼬리가 하나씩 자라

지금은 세개의 꼬리를 가진 마지막 구미호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는 신선들이 사는 선계와

죽은 이들이 있는 명계에서 여러가지 일을 의뢰받고

해결하면서 '시간'이라는 댓가를 받으며 나이를 먹고있는

천년손이가 소장으로 있는 사무실

검은그림자를 본다는 지우는 천년손이 눈에

황금가루가 떨어지는 귀한 아이였고

삼장법사다음으로 선택된 두번째 사람으로

고민해결 사무소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하고

사무소안에서 있던 시간은 세상과 다르게 흐른다는것을 알게된 지우는

제안을 받아들이죠

신비로운 두루마리를 통해 시간여행으로 다른세상으로 요괴를 잡으러 다니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워밍업 무대는 선계배틀

구렁덩덩 선비와 반쪽이와 삿갓귀,걸귀와 지네를 이겨야 하는

지우는 선계배틀에서 그동안 보살펴 주었던 두꺼비의 도움을 받아

우승을 하고 치유의 능력을 가진 황혼석의 주인이 되요

여기서 구러덩덩선비와 반쪽이를 만나다니~

생각도 못한 조연에 아이가 아는척을~~신나서 해요.


 


신라왕 마립간의 불치병을 치료하러 가서 골생충이라는 신기한 벌레?를 마주하는데

치료방법은 몸에서 벌레를 빼내야하는것이라

망치로 다리를 순식간에 부서트렸다..윽.~~

상상이 되는 무서운 장면..

벌레한마리가 사람의 살속에서 빠져나오고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벌레를

잡아 호리병에 잡아가두고

황혼석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알게 되는 지우.

지우의 행복한 기억이 황혼석의 힘을 이끌어내는 것이였어요.

오색기운이 일렁일렁 붉은색이였다 노란색으로

파란색으로 흰색으로 황금색으로 색이 변하면서

흔적도 없이 싸악 ~~~신라왕 다리를 치료해주고

사무실로 돌아오죠.

황혼석 완젼 ..탐나요~~!! 비오면 삭신이 쑤시는데 낫게 해주려나요 ㅎㅎ

두번째는

택배배달인데 두루마리의 설명을 들으며 어떤 이야기인지 알수있어요.

이두루마리 어디 안파나요?

듣는 사람이 이해할때까지 설명을 해주는 신기한 두루마리

황혼석 다음으로 탐이납니다 ㅋ

어느 가난한 늙은 부부가 아이를 점지해 받았는데

날개가 달린 데다 힘이 세서 우투리라고 부르는데

날개가 있다고 한쪽 날개를 부러뜨려서 숲으로 떨어진 아기장수

그 아기장수에게 녹두병을 건네주면 되는 일이였어요.

잘 건너 주고 돌아가는 길에 지우는 옛 이야기 읽었던 것이 생각났어요.

'사람 눈을 피해 우투리는 바위속에 숨어서 수만의 군사를 만들고

훈련시키다가 삼년에서 하루 모자라던 그날

바위가 갈라져 바깥바람을 쐰 녹두병은 녹아버렸고

하루만 더 살아도 우투리가 세상을 호령했을 건데

하루를 못채우고 사라졌다'

지우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우투리와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게 나쁜게 아니고 세상어떤 다름도 나쁘지 않다고

그다름이 이세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천년손이,엄마로 부터 들은 위로로 한뼘 더자라네요.

세번째 사건은 용궁으로 찾아가 해치를 찾아오는 이야기예요.

심청이를 좋아했던 여덟번째 왕자도 나오고

인어부인을 새로 맞이한 용왕님과

지우의 수수께기도 있답니다.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지우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해 나가요.

천년손이 고민 해결사무소는 한국 아동판타지를

너무 멋지게 만들어 낸듯해요.

자신의 귀함을 모르고 친구들의 놀림에 움츠러들었다가

다른것은 틀린게 아니라 특별한것이라는걸 깨닫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나가요.

전래동화에서 만났던 주인공들이 곳곳에서

재미나게 등장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이 다음장을 궁굼하게 만들어주기도 해요.

두껍다고 읽는데 오래걸릴것같다고 해놓고

어느대 다 읽어버린 아이를 보면 알죠~^^

지우와 천년손이 수아가 함께 떠난 무릉도원 도깨비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2도 기대되네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자겅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벨라의 생각 모자 딱따구리 그림책 27
주디 섀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 / 다산기획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각이 드러날 수 있다면 어떤 게 담아있을까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얼마 전 영화에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초능력? 비스름한 것이 있는 내용을 봤었거든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는 것.

그 안에는 어떤 의미가 담긴 걸까요?




사라 벨라의 생각 모자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을까? 궁금해서

체험단에 당첨 후에도 언제 오나 기다렸었어요.

그림도 멋지고 내용도 궁금했거든요.

아이 동화책을 왜 기다리는지 주책맞다고요??ㅎㅎ

아이 동화 얼~~~~~~마나 재밌게요~!!

한번 읽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매력이 무궁무진하거든요.

이 책도 그래요.

표지에서는 외계인 머리처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연필을 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상상 속의 주인공들이

온통 가득해요!

상상하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라 벨라

혼자 생각하느라 말할 시간이 없을 만큼 상상의 세계에 폭 빠진 아이예요.



아주아주 거대한 것부터 작고 작은 것도 생각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들도

가족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사라 벨라 머리는 구름 속을 떠다녔답니다.



조랑말들이 하늘을 달리는 장면만 상상해도 행복해지는

조그만 어여쁜 공상가 아가씨예요~^^

사라 벨라는 생각을 소중히 키워갔어요.

누가 뭐래도 상상력이 풍부했지만 아무도

사라 벨라의 생각을 알지는 못했죠.

사라 벨라의 선생님과 부모님은 사라 벨라가 수업에 조금 더

집중을 한다면 공상과 상상은 매우 근사한 일이라고 인정과 응원을 해주시죠.


어느 날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하게 된 사라 벨라에게

선생님은" 넌 충분히 풀 수 있어 너만의 생각의 모자를 쓰고 집중해 보렴."

이라는 말에 생각 모자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주말 동안 해야 하는 특별한 과제를 하다가

상상 속에 보이는 고래에게서 "생각을 나누려면 생각을 보여줘야 해"

라는 의미를 깨닫죠.


그리고 멋진 생각 모자를 완성해서 학교에 가져가요.

"생각을 나누려면 생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동안 사라 벨라가 생각했던 것들이 친구들 눈앞에 펼쳐지고

친구들, 선생님과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상상력이 많은 건 아이들의 특권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상상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건 저만 그런가요?

말이 적은 아이들을 말이 없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에 맞춰 이끌어 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 개개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주고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림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 '사라벨라의 생각 모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목소리 세상의 모든 지식
에밀리 하워스부스 지음, 앨리스 하워스부스 글, 김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에게는 권리와 의무 책임이 따르지요.

사람으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찾아야만 했던 이야기들이 전세계의 어느시대에나

존재했었어요.

생각보다 그 역사가 오래되었구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사람마다 권리를 다 누리고 사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학력, 외모 , 나이, 성별, 돈 , 직업으로

기타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차별과 억압은 존재하고

해결을 위해 많은사람들이 힘을 모으고 노력하고 있긴해요.

점차 좋은세상이 오도록요.



이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두룩하게 ( 이렇게 많을줄은... ) 담겨있어요.

처음 보는 이야기도 있었고 익히 알던 이야기도 있었어요.

다만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도 여러사람이 노력하고 힘을 모아 세상을 바꿔가는 것을 보고

마음에 담았으면 싶더라구요.

"세상을 바꾼 하나의 목소리" 바로 이책입니다.



시위의 시작! 우리에게 먹을 것을 달라!

기원전 1170년 세계 최초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들의 파업

역사상 가장 오래된 파업 기록으로 되어있는 이일은

람세스3세가 큰 피라미드를 짓고 싶어 했고

자신의 보물이 많아서 죽기전에 피라미드를 짓지 못할까봐 걱정이였대요.

그런데 노동자들에게는 밥도 쉴여유도 충분히 주지 않고 일을시켰다고해요.

밥도 안주고 쉬지도 못하게 하고 일을 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다가 모두 음식을 줄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다고 해요.

이방법은 지금까지도 사용이 되고 있는데

노동자들이 힘을 모으면 고용주 보다 더 큰 힘을 가질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음식과 쉴수 있는 권리의 보장! 이걸 이뤄낸 거예요



왕과 왕비를 잡아라!

프랑스 혁명 1789~1799년

프랑스 혁명은 워낙 유명해서 아는 사람도 많으실텐데요.

베르사유 궁전 앞에서

"우리는 헌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총 칼의 위험에도 결코 해산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프랑스 혁명의 시작이랍니다.

빵한덩어리 사려고 일주일을 일해야 하는 노동자와

흥청망청 써대는 왕실사이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였는데요.

평민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귀족 성직자들의 횡포를 참고

세금을 더이상 낼 수 없다고 헌법제정을 요구했지요.

권력이 민중에게 넘어가 시민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되고

자유로운 개인으로 평등한 권리를 갖게 되었답니다.


 


말이아닌 행동으로!

영국 서프레제트의 여성 참정권운동 1900년대

지금은 성인이되면 참정권이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100년 전만해도 여성에게 참정권이 있는 나라는 거의 없었다고 해요.

영국에서는 여성도 참정권을 얻기위해 서프러제트를 했어요.

홍보활동도 하고 설득하기도 했지만 잘 안되었고

몰래 정치모임에 들어가 참정권을 언제 줄거냐고 따졌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있고 이일로 많은 여성돌이 참정권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1918년2월 조건을 갖춘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는 국민투표법이 통과되고

지금은 여러가지 형태로 참정권뿐아니라 여성이 더 넓고

용감한 삶을 누리도록 북돋워주는 공동체가 되었답니다.

​기후위기 비상사태!

전세계 기후 변화에 저항하는 멸종반란운동.

멸종 발란 운동은 공민권운동과 서프러제트 운동에서 영향을 받은

전 세계적인 불복종 운동입니다

우리앞에 놓은 숙제 기후변화. 기후 위기.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다음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지구의 날씨는 점점 이상해져 가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요.

툰베리는 15세 온통 날씨걱정에 어른들이 나서지 않으니

스스로 나서겠다고 다짐하고

어느 월요일 아침 스웨덴 국회 의사당앞으로 걸어가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어요.

다음날 가보니 같은 생각을 가진 여러사람이 함께 있었지요.

sns로 글을 올리고 기사가 사진을 찍고 지구를 바꿔야한다고 연설하고

그렇게 140만 학생이 '미래를 위한 금요일 파업'에 참여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소리를

내면 바른일 옳은일에 힘을 모을수 있고

나 하나가 여럿을 부르는 힘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날까지 앞으로도 더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한 한걸음을

아이가 배워나갈 수 있도록

이책을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확장되고 마음이 커질수 있도록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좀비 바이러스 연구 4 - 도둑 바이러스 좀비 바이러스 연구 4
백명식 지음, 안광석 감수 / 파랑새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도둑바이러스

3권이 죽음의 바이러스라는 제목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여러가지 종류를 알아보고

바이러스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어떤식으로 옮겨다니는지

역사속에서 지금껏 유행했던

바이러스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이번에 배울 내용은 도둑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세포안에 들어가는 순간

세포의 모든것을 점령해버리고 복제를 순식간에 해버리죠.

숙주에 따라 세균,동물,식물바이러스로 나뉘어요.

사람바이러스에는

뎅기바이러스/에볼라/아데노바이러스/면역 결핍바이러스/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척추동물 바이러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광견병/우역바이러스/아르보바이러스

식물바이러스는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 / 감자바이러스 / 오갈병 바이러스

등이 있어요.

바이러스의 종류도 많지만 일부분만 잠깐씩 들여다보려고해요.


뎅기바이러스는 모기로 인해 감염이 되는데

아시아태평양의 열대지역,중앙아메리가,남아메리가,아프리카에 걸쳐

발생한답니다.

아직 뚜렷한 치료약은 없고 출혈로 사망까지 이르게 하기도 하고

열,피부발진,근육통 ,관절통,요통을 동반해요.


에볼라바이러스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밀림개발하면서 고릴라 침팬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지면서 전파된거라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감염환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되고

이또한 치료약이 아직 없어요.

간세포가 파괴되고 두통 구토 코피 근육통 복통 설사 신장기능이상의

증상이 있어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C형으로 있고 A형이 가장 대표적인 녀석으로

조류나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가 주로 감염되고

옮기는 숙주는 조류예요. 독감으로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죠.


지카바이러스는 원숭이에게서 발견되었는데

뎅기열하고 비슷한 형태로 모기에 의해 전염되요

그런데 중요한건 임산부가 감염되면 머리가 작은 기형아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고

장애를 앓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조심해야해요.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돼지만 걸리는데 돼지 눈물 침 똥 오줌 분비물로

전염되고 소화불량 구토 출혈에 이르러

죽게 되요. 죽은돼지라도 전염매개체가 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구제역 바이러스

뉴스에서 많이 보기도 했던건데

발굽이 갈라진 동물에게 걸리는 전염병으로

발굽 젖꼭지 입 혀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올라가고

발굽이 썩기도 해요.

사람 차 사료 기구에 의해 감염이 되기도 쉽기때문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감자바이러스

감자에 침범하는 20종이상의 바이러스를 칭해요.

감염된 감자를 씨감자로 사용하면

수확량이 감소하고 아직 치료제가 없어 발견시 없애는 방법밖에 없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바이러스와 걸리는 종류에 따라 간단하게

그림을 같이 보면서 이해가 빨리 될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질병관리청이 있어요.

국민의 보건을 위해 전염병을 연구 방역하죠.

사스때설립해서 지금 코로나에도 한국 방역이 유명해진 까닭도

질병관리청에서 잘 대처한 이유이기도 해요.

질병관리청은 질병을 예측하고 조사하고

정책 제도 물자도 관리하고

신종병원체를 감시하고 분석하고 진단법을 개발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전염병을 예방하는 일을 한답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를 겪는 전세계

아이들이 유독 힘들거예요.

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다니고 친구얼굴을 제대로 본적없이

1년이 지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으니까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이러스에 대해 이해하고

질병관리청에서는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었어요.

바이러스는 항상 어디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예방하기 위한 손씻기 마스크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네요.

코로나19바이러스가 종식되기 바라며

좀비바이러스 연구보고서를 마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