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순간 웃음이 팡! 수수께끼의 신 읽는 순간 웃음이 팡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한빛학습연구회 구성 / 한빛에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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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이라 그런건지 수수께끼 말놀이는

엄~~~~~~~~~~~~청 좋아해요.

조카들이 1-2학년을 거쳐갈때마다 이모 끝말잇기해요

수수께끼 맞추기 해요룔 수백번도 더들은 듯해요.

그런데 ...

아들네미가 작년부터 시작한 끝말잇기

수수께끼 맞추기 앞말잇기 마트에가면?등등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학년의 늪 수수께끼

이번에는

한빛에듀에서 나온 '읽는 순간 웃음이 팡~수수께끼의 신'

을 만나 봤답니다.





구성보고 참 신박하다 했어요.

제가 처음접해서 일까요?

숨은그림과 수수께끼를 하나로! 수수께끼와 다른그림찾기를 하나로!

어쩜 이리 좋은생각을 했을까요!

아이가 이책을 받고 읽자마자 방긋~~~

"엄마! 이책 대박이예요. 숨은그림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수수께끼도

같이있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수수께끼가 너무 웃겨요~책 맘에들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자기 맘에 쏙드는 교재라면서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재미도 재미지만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아기자기 한게 말이죠~

색도 여러가지로 알록달록하고

이건 비밀인데 수수께끼 답에 대한 힌트가 그림에 잘보면 있더라구요.

이게진짜 숨은 답그림찾기였어요 !

저문제요..

완젼 대박..첫문제부터 답을 몰랐거든요. 제가

근데 답을보니 더대박~

'쇼핑을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항상 꿀달라고 보채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개는 개인데 물에서는개는 ?전 물개생각했는데 물개가 아니더라구요

정답이 뭘까 궁굼하시죠 ㅋㅋ



 


'문 드드린 아이'를 다른 말로 하면 뭘까요?

그림이 힌트랍니다.

이건 다른그림 찾기랑 같이 있는 수수께끼예요.

허수아비 아들이름은 뭐게요? 전 허수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땡~~답이 허를 찌르더이다 ㅋㅋ



 

하나의 챕터가 끝나고나면 도전 수수께끼의 신이라고

짧게 수수께끼를 만날 수 있답니다.

요것도 힌트가 있으니 그림을 자~알보면 답을 맞출수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그림찾기와 숨은그림찾기네용

톱은 톱인데 나무를 자르지 못하는 톱은 뭘까요?

톱그림만 엄청있지만 쪼기 쪼기 힌트가 있어요~~

서있을때는 보이지 않고 앉아야 보이는 것은 뭘까요?

몰랐는데 답을보니 정말 그런거있죠.

서서는 절대 볼수가 없지는 않네요 ㅎㅎ 무슨말이게요~~

어떤 도구를 써서 보면 볼수도 있다는그런 딴지생각이요 ㅋㅋ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 이거 정말 한참생각했지만 또 땡~

땡의 향연입니다.아들과 해야해서 답을 후딱 외우던가 해야지 원

틀리는거 너무 많아요! ㅠㅠ




 


'고개를 숙이고 눈물 흘리는 것은?'

"쓰기는 썼는데 읽을 수 없는것은?'

'머리로 넣으면 입으로 나오는 것은?'

'실수 할 때 마다 와서 머리를 문지르는 것은?'

다틀렸어요 ㅎㅎ

뭐 맞추는게 없네요 ㅋㅋ 숨은그림이랑 다른건 찾을 수 있는데

말이죠. 뭐 어쩔수 없어요 재밌는데 상상력이 없나봐요 ㅠㅠ

아이들은 어쩜 이렇게 금방맞추는지

재치있는 수수께끼로 말재미를 느끼며

상상력 어휘력 키울수 밖에 없네요.

재미있다보니 오늘 다했어요

매일 할기세라 답을 외우는게 시급한 엄마네요 ㅎㅎ

아이와 차타고 이동하는시간이나

외워서 학교가서 써먹는다고 외우기까지 하고

저학년인기짱은 확실하고 수수께끼 좋아하는 아이들이면

모두가 좋아할 것 같은데요~^^

숨은그림 다른그림찾기까지 함께할수있어

아이들 취향 제대로 저격한

"읽는 순간 웃음이 팡! 수수께끼의 신"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한빛에듀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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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주인님을 찾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132
이초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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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132번

구피 주인님을 찾습니다.




3학년 1반에 다니는 예슬이는 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얼마안되었지만 구피는 번식력이 워낙강해서

집에 어항이 벌써 네개나되고

1주일에 한번 물을 갈아줘야하는데 네개나 되는 어항의 물을 갈려고하니

힘이들기도 했지요. 너무많아 관리가 안되는것보단

친구들에게 분양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동화는 출발합니다.

요즘 애완동물이란 표현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동물은 맞지만 그를 넘어서

같이 살아가는 동반자로써의 가족이란 느낌이 더 강하게 나는 단어죠.

반려견 반려묘 등등말이예요.

예슬이는 물고기를 키워요.

구피는 번식력이 워낙강해서 하루종일 새끼를 나면 어마무시하게

새끼들이 자라고 그럼 또 나눠서 키워야하고

어려서 아빠가 물고기 키우려고

완젼 큰 수족관같은 어항에 엄청많은 물고기를 키우다가

나이들고 힘에 부치면서 그만 두셨던 기억이 나요.

물고긴데 뭔 손이 간다고 그러냐 하신다면..

물고기가 먹고 싸고 그럼 물이 지저분 뿌옇게되고 산소가 부족하면

이끼도 많이 끼더라구요.

물을 갈아줄때도 수돗물로 바로 갈아주면 죽을수도 있어서

수돗물 받아놨다가 약품처리하고 물갈아줄때

어항구석구석 닦아야하고

바닥에 모래 여러번 씻어서 그위에 예쁜 조약돌도 빠득빠득 씻고

산소 넣고 꾸며주고 물넣고

이걸 한달에 두번세번씩하다보면 그양이 많이되면

엄청 힘들더라구요.

키워본사람은 확실히 와닿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예슬이는 여기저기 구피분양광고를 내게되요.

5명에게 주려고 마음먹었거든요.


 

 

제일 친한 혜원이는 호기심으로 키우고 싶다고 하고 분양받고는

손이 너무간다고 다시 돌려주고 싶다고하고

열심히 키우겠다고 약속하고 받아간 건호는 구피에게 신경도 안쓰고

엄마가 키워준대요.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는 데 구피를 고양이에게 먹이로 주는 민서

집에 구피 많다고 더 키울수 있다고 데려간 수민이는

너무 많은것 같다면서 연못에 구피를 풀어주기도해요.

자기생각으로는 다들 잘 키울거라고 약속하고는

분양받아 놓고

생각만큼 잘하지 않는걸 보고 예슬이는 너무 속상해해요.


 

 


단한명 김승준 빼고요.

승준이는 너무 장난꾸러기라 장난치고 사고치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예요.

무슨 생각인지 구피를 분양받겠다고 해서 안줬더니

교실에서 키우기로 한 구피에게

꾸며주고싶다면서 잡초를 물에 넣지 않나

밥을 일주일 치를 주기도 하고 구피를 못살게 구는 것만 같아요.

머리카락 건지겠다며 온통 휘저어서

구피 스트레스 받게도 하고요.

새끼낳은 어미 구피는 분리해야하는데 안된다고

엄마는 새끼랑 있어야 한다며 티격대다가 어항도 깨고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너무 싫은 승준인데 알고보니 엄마가 아파서 할머니랑 둘이

지내는 거였어요.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계셔서

구피를 보고 엄마 생각이 났었던가 봐요.

엄마는 새끼랑 있어야 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말이예요.

그동안 구피를 알뜰히 살핀것도 승준이 혼자였고

승준이가 장난친것때문에

오해를 했던 것이지요.

승준이는 엄마 병때문에 공기좋은곳에 이사가게 되었고

교실에 있던 구피도 승준이와 함께 보내주었어요.

죽은어미 구피를 묻어주고는 엉엉울던 승준이는

누구보다 구피를 아끼고 사랑하니까요.

크기에 상관없이 생명을 가진것은 어떤것이든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화였어요.

또 나에게 소중하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다르게 생각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아이들이 생명에 대해 생각해보고

아껴주는 예슬이의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생명을 키운다는것은 꽃이든 물고기든 쉬운게 아니예요.

책임을 져야하고 행동해주어야하고 챙길게 많아지니까요.

생명을 다루는 소중한 마음을

담을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동화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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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코딩 0교시 - 대세는 국영수코! 교과서보다 먼저 만나는 첫 코딩 꿈꾸는 10대를 위한
줄리 스웨이 지음, 임성국 옮김 / 프리렉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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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이 대세죠?

수업시간에도 코딩이 생겼다고 해서 코딩학원도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 마구 생겨나더니

코로나 때문인지 또 잠잠해 진것같긴해요.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코딩펫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밀크티에서 코딩하는것도 너무 좋아해서

엔트리도 하고 그러거든요.

코딩을 좋아하니까 코딩책이라서 신청했는데.

흠....

이책은 프로그래머 책이였어요. 코딩을 할때 블록 기반 프로그래밍과 실제 프로그래밍

두가지 종류가 있다는걸 책을 보고 알았어요.

그런생각은 왜 1도 안했을까요.

코딩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오브젝트 끌어다놓고 이래저래 하는것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그걸 프로그래밍 하는것도 코딩인데말이죠.

그래서 똑띠 엄마가 되기로 하고 머리싸매고 읽기 시작했어요

프로그래밍하는 하는 것의 기초부터 쉽게 알려준다고 하니

읽다 보면 할수 있을거 같아요.

기초개념부터 적절히 배치해서 이해되도록 설명하고

예제와 마무리퀴즈 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qr코드를 이용해서 유튜브강의를 들었더니 한결 쉽게 느껴지는것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어요.

중고등 학교수준의 코딩수업개념전에 기초개념이라고 하니

어렵다 생각말고 같이 고고~~


 



 핵심개념을 먼저 설명해주는 써머리로

시작해서 삽화로 이해를 돕고 마무리 퀴즈와 곳곳에 있는 상식이 쑥쑥 코너도

좋더라구요.

아무것도 몰라도 이해가 된다는 말씀???



컴퓨터는 0과 1만 사용하는 이진수를 사용하죠.

한숫자는 2진수 8진수 16진수 혹은 10진수로 나타내는데

표현방법만 다를뿐 같은 크기를 나타내요.

전기가 흐르는것을 1 안흐를때를 0이라고 표현해요.

각자리수의 수를 비트라고 하는데 8비트는 1바이트가 되요.

우와. 요거 아는 얘기네요

중학교 컴퓨터시간에 배운 그래서 저는 8비트도 써보고 16비트도 써 봤던것 같아요.

다른수를 이진수로 변환하기로 컴퓨터언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코드는 사람이 무언가를 하기위해 실행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말해요.

현재 700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언어가 있다고 하니 깜짜놀랬네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가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주고

개발과정을 반복하면서 요건을 충족시키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예요.

파이썬은 많은 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제목도 파이썬인거죠~

알고리즘 들어보셨죠?

대표적인 알고리즘으로는 정력과 검색이 있고 정렬 알고리즘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데이타를 정렬하는 것이고 검색알고리즘은

데이터에서 원하는 항목을 찾아주는것이죠.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만들수 있는 알고리즘은 여러개예요.

사람의 생각만큼이나 만들수 있는 방법이 여러개니까요.

순서도는 알고리즘을 도식화하여 시각적인 표현으로 나타낸것이예요.

프로그램 코드는 코드 편집기 또는 온라인 ide에서 검색하거나

요기가서 다운받으시면되요.

https://www.python.org/downloads/




다운받고 써있는대로 해보니 정말 되요!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도 생기고요.

프로그래밍 1도모르는 제가 이만큼 따라온건

책이 그만큼 튼튼하게 내용이 작성되었고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고 따라할수 있도록 작성되었다는 의미기도 해요!

디버깅테스트 / 변수와 대입문 /자료형

수학기호 / 문자열 /입력 / 명령문 기타등등등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천천히 따라하면

그대로 다 할수있을거란 자신감이 뿜뿜~~~

프로그래밍 언어와 뭔가 친해진것같고 그러네요.

이책을 다 순서대로 하고나면 간단한 것들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가르쳐주려고요.

뭔가 배운다는 건 참좋데 이번에는 생각지도 않은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코딩에 저도 한발 다가선 느낌이고요.

직접경험해야 학습성과가 나온다는 편집자님의 말을

이해했어요. 보기만 하는것보다 한번 해보는게

백번은 효과있다는것을 알려드리며.

저같은 컴퓨터 무식쟁이도 첫발을 들일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니

중고등학생 코딩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첫교재로 딱맞는 책인듯 싶네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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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미호 1 - 사라진 학교 고양이 박현숙의 케이 판타지 시리즈
박현숙 지음, 김숙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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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에서 만든 한국형 판타지시리즈 1

빨간구미호 사라진 학교 고양이

이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의 판타지 시리즈가

시작되었답니다.

이상한 시리즈 처럼 기대되는 k판타지

첫번째 책을 빠르게 읽어 보았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또는 영화로도 많이 접했던

한국의 요괴?하면 구미호가 당연1등인데요

빨간구미호는 구미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존경을 받으면 빨갛게 변한다고 해요.

구미호에서 최고의 전사만 될 수 있는 빨간 구미호!!

구미호 달이는 빨간 구미호가 되는것이 꿈이예요.

아직 어린 구미호 달이는

구미호에게 중요한 보물 구슬을 자꾸 잃어버려요.

드라마에서도 구미호가 맑고 투명해보이는

구슬을 가지고 다닌다고 했었는데 그런구슬인가봐요.

구슬이 없으면 구미호세계에 가지도 인간세계에 가지도 못하고

떠돌아야 한다고 하니 어서 찾아야겠죠?




동환이는 프로게이머 캠핑을 갔다가 우연히 구미호 달이랑

눈이 마주치거든요. 눈이 마주친 아이의 동네에

구미호의 잃어버린 구슬을 가져간 아이가

살고 있다고 하니 달이는 동환이를 따라 마을로 가고

동환이도 달이를 돕기로 해요.




구슬을 찾는 과정에서 달이는 동환이네 같은반으로 전학을오고

둘은 붙어다니면서

공을 뜯기도 하고 줄넘기 줄을 잘라놓기도하고

급기야는 고양이의 새끼까지 데려간

학교에서 수상한 행동을하는

구슬을 먹은 누군가를 찾아 가는 과정이 그려있어요.




둘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친구를 돕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구하려 애쓰고

구슬먹은 아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추리를 하며

따라가다보면 엉뚱한 범인을 잡기도 한다고

속았다고 하는 아이를 만날수 있어요

재미있어서 책을 덮으면서 2권이 기다려지지만

달이의 덜렁거리는 것때문에

구슬을 찾을 수는 있을런지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깔끔한 느낌의 글이라고 해야할까요?

군더더기 없이 글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달까요

아이도, 저도 재밌게 봤어요.

장수가 제법되는데도 많다는 생각이 안들만큼요

그림도 중간중간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게 느껴질 틈이 없었다고 할까요?

환타지 갬성~~이 충만한 재밌는 책이였어요.

달이는 구슬을 찾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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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0
정복현 지음, 김주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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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의 모두의 동화20번

오월의 편지를 들고 왔어요.

오월의 편지라 왠지 싱그러운 느낌일수도 있지만

이책은 5.18 민주화운동에 관한

가슴아픈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는 시선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쓰인이야기예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아서 일까요 동화의 형태에

편지체로 쓰여진 글인데도

읽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겪어본적 없고 그간 영화와 글로 만났던

5.18 민주화운동을 아이 동화로 만나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무진이와 용주

무진이는 현재에 사는 호기심많은 여자아이고

용주는 과거에 사는 글짓기와 그림솜씨가 좋은 남자아이예요.

5학년 무진이는 큰아빠 제사로 할머니 댁에 가게되고

할머니 집에서 우연히 찾게된 큰삼촌의 편지를 보고는 본적도 없는

1980년에 쓰여진 수신인 김용수 아저씨에게

편지에 대해 묻고 싶어졌거든요.


슈퍼에서 할아버지께 옛날 우표 몇장을 얻게되고

그우표를 붙인 편지가 1980년대로 배달해주는 마법을 부린다는건

용주에게 답장을 받고 나서야 알게되죠.




 


용주는 용수아저씨의 동생이고 1980년대를 살고있는 5학년이예요.

둘은 시시콜콜한 같은 5학년이라는 공감대로

서로다른시대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요.

20년대를 살아가는 무진의 말을 배우고

1980년대의 살아가는 환경을 알아가면서 말이죠.


무진이가 반에서 선생님과 몇몇의 친구들과 함께

5.18민주운동에 대해서 조사하며 알게된 이야기를 나누고

무진이에겐 과거지만 용주에겐 미래인 광주에서 일어난 일에대해

이야기를 해주면서 편지속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황이 되어있었어요.

 




용주는 형이 걱정되고 부모님이 형을 데려왔을땐

모진고문으로 형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무진이가 동아리 활동에서 조사하면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과

사적들을 조사하고 거리에 가보면서 잡혀간 학생들의 고문도 알게되고

형의 모습에 힘들어하는 용주에게

가감없이 민주항쟁에서 학생들이 어떤 상황을 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형에게 있었던 일을 듣게되고

용주는 형을 이해하고, 도우려 애를 씁니다.

둘은 서로다른 시간을 살지만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거라고

기약하며 편지는 끝을 맺습니다.

광주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여론매체는

제대로 보도 하지 않아 광주 옆동네에서도 몰랐다고 해요.

위르겐 힌츠패터기자와 택시운전사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던

광주민주화운동의 잔상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을 막기위해 들고 일어난 학생

길가는 사람들을 곤봉으로 때리고

무자비하게 잡아가 고문하고

때리는 사람이나 맞고 잡혀가는사람이나

다 같은 한국사람인데도

이나라에서 참혹하게 일어난 사실들이죠.

역사는 반복되지 말아야해요. 그래서 과거를 통해 배우고

반성해야하죠.

어렵지않으니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일들이 내일을 살아갈 지혜를 배우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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