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 토토의 그림책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다케 마이코 그림, 윤수정 옮김 / 토토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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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토토북에서 나온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유치부부터 저학년까지 아이들의

장단점에 대한 생각들에

조금은 유연함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받는 사회라는걸

깨우치기에 좋은 동화예요.


누구나 잘하는것이 있고 못하는 것도 있죠.

주인공은 공으로 하는 운동을 잘한대요.

다른사람 앞에서 발표하는건 서툴고요.



그럴때 발표를 잘하는 린이 도와주네요.

린은는 동물을 무서워하고

그럴때 동물을 좋아하는 현우가 린을 도와주죠

현우는 노래를 잘못하고

노래 잘하는 시아옆에서는 현우도 잘할 수 있어요.

시아는 예준이가 돕고 지호는 예준이를 돕고 건우는 지호를 돕고

민서는 건우를 돕고 그렇게

반아이들은 잘하는건 돕고 못하는건 도움을 받으면서

같이 잘 지내요.



 



이번엔 집에서 찾아볼까요?

나느 게임을 좋아하죠. 놀이 체스 장기 뭐든~

피망먹는건 자신이 없지만

아빠가 해주는 피망요리는 먹을수 있어요.

아빠는 엄마가 엄마는 누나가 누나는 고양이 삼색이가 도와주고



 


동네집배원형 어린이집선생님 할머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우며 살아요.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잘하는 일과 못하는일은 서로 이어져 있어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예요.

내가 못하는게 있어도 괜찮아요.

나를 도와주는 누군가 있고

내가 잘하는 건 누군가를 도울 수 있으니까요.

엄마 내가 잘하는건 뭐가있죠?

달리기,만들기,그리기,공부, 심부름

저도 다른사람을 도와줄수 있는게 있겠죠?

라고 묻는 예쁜 아들넴~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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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원숭이와 떠나는 착한 모험 - 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 내일도 맑은 그림책
스에요시 리카 지음, 나카가와 가쿠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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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

라고 해서 소비이면 물건을 사는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물건사자고 여기저기 다니는건 아닐텐데

아이들과 원숭이 열기구를 타고 어딜 여행 다니는 걸까요?

46억년전 지구가 태어나고

38년전 생명이 지구에 생겨나고

20만년전 인구의 조상 호모사피엔스가 태어나

불을 사용하고 말을 쓰고 농작물을 기르고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면서

사람의 생활이 변화하고

기계 전기를 쓰면서 생활이 편리해지는 만큼 공기 물 숲 동물 자연에는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점점 더 심각해져서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어요.

동물대표로 위험성을 알리러 온

이름없는 원숭이

이름없는 숲에서 온 이름 없는 원숭이를 따라

떠나는 신기한 모험을 하는 책이랍니다.

 

 

 

마트에서 바나나를 사려하는 아이들에게

바나나에대해 알려준다며 필리핀을 데려갑니다.

병충해로 부터 바나나를 지키기위해 농약을

비행기에서 뿌리고 있어요.

그주변에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공기중에 퍼진 농약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위험한 병에 걸리게

하고 있대요. 아...이런 생각은 안해봤었는데..

숲이나 과수원같은데서 따로 할거라고 생각했지

주변환경은 생각지 않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키우고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

근처에 사는 아이들은 어떻게 하냐고 아이가 걱정을 잔뜩하네요..

반면 다른농원은 산속에서 길러지고있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고

시간을 들여 소중하게 기른 바나나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두개중에 바른 소비를 하는건 어떤것을 사는걸까요?

 

머지 않아 이세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물고기가 참치라니.

이말은 좀 충격적이기도 한데요..

마트에서도 초밥집에서도 쉽게 만날수 있는 참치에 관한 이야기

마구잡이로 잡아들이는 방법과

고기잡이 시기를 생각해서 잡을 만큼만 노력하며 잡는방법도

두개다 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가 소비해야 할 건

어떤 것일까요?

 

초콜릿의 재료 카카오를 기르는 가나의 농원

가난한 어린아이들이 조금밖에 못받으며

병이나면서 일을 하는 곳에서 키운 카카오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키우고

어른들만 일해도 안심하고 생활할만큼 제대로 받으며

일을 하는 카카오농장

 

목화농장 옷을만드는 공장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만나러 가면서

이름없는 원숭이는 사람에게 이야기해요.

좋은방향으로 인간이나 동물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선택해줘

어떤걸 골라서 소비해야 지구를 지킬수 있는지 생각해봐 달라고요.

가볍게 읽었다가 무겁게 책을 다읽게 되는 마음처럼

현명한 소비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모르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모르는 이야기들이 지금도 더 많을 수 있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의 착한소비 사람만 할수 있는 일인거예요.

더이상 미루면 안될 일이고요.

지구의 오염이 얼마나 심한지 그리고 동물과 사람들이 그속에서 고통받으며 살고 있는것을

알고 있는이상 바뀌어야죠.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뀔수가 없는걸요.

착한소비는 윤리적소비를 말한다고해요.

지구환경 사회나 지역에 대한 배려의 사고방식이나 행동을 가르킨대요.

모두를 위해서 스스로의 영향을 생각하며 마음을 나눠갖는것

이말이 현실을 바꾸는 키가되지 않을까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윤리적 소비를 할수있을때까지

아이들이 읽고 어른도 읽고

모두가 공감하며 윤리적 소비로 지구를 지켜가면 좋겠네요.

저도 노력하려고요. 윤리적 소비!





 

 

태그

#윤리적소비

#착한소비

#내일도맑음

#착한모험

#지구를살리기

#책세상맘수다

#서평단

#인간동물환경을위한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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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된 거인 책가방 속 그림책
김태호 지음 / 계수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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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된 거인

언뜻 사람얼굴같은데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의 주인공 독 입니다.

"하늘을 받드는 일이 나의 일이다"

하늘만을 우러러 바라보며 살아가는 거인 독

하늘을 시기한 땅의 기운이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

잘때도 서서 자고 눕거나 앉지도 않았는데

한번 땅에 누우면 일어 설수가 없었대요.

발아래 세상은 거인의 한발자국에

숲과 마을이 짓이겨지고 강은 끊어지고 무수한 생명이

깔려 사라졌지만

거인들의 관심은 오로지 하늘

동주도라 불리는 마을에서

바람과 파도 돌덩이 거인을 살피는 일을 하는 '은'

감시하면서도 독을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은은

별을 쫒는 거인 독을 발견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내놓는 중

별의 방향에 놓인 마을을 구해내야 하기에

은은 뭐라도 해보기 위해

연을타고 거인에게 날아가요

거인과 부딪혀 추락하게되고 거인을 바람의 숲으로 이끌고 가지만

깊은 웅덩이를 파놓은 곳에서

힘을 잃고 쓰러져버린 독

예전 거인사냥꾼들이 파놓은 함정에 거인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

쓰러지면 몸이 굳을때를 기다려 사냥꾼들이 거인의 팔다리를 떼어내 성벽을 쌓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쓰러진 독은 일어나려고 애써봤지만

땅이 독을 놓아주지 않았고 몸은 다시 땅으로 쳐박혀

땅의 울림이 거인의 울음소리처럼 은에게 전해지는 듯 했죠.

 

독이 일어나기를 포기하고 누웠을때

그제야 독의 눈에 보이는 땅의 생명들

하늘에는 구름냄새뿐이였지만

땅은 아침엔 습습한 땅의냄새

낮에는 야생화향기 나무껍질 냄새 숲의 다양한 소리

생명이 내뿜는 땅의 기운이

독의 외로움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었어요.

은은 다시 독에게가 잠들지 말라고

그래야 도울수 있다고 말해요.

오랜 시간이 걸려야 너를 도울 수 있을거니까

꼭 깨어있어야 한다고요.

거인은 깊은 잠에 빠져들고 시간은 느리게 가고

사람들의 하루는 짧게 지나갔죠.

어느날 반가운 뿔나팔소리에 잠을 깨었을땐

은의 손녀가 뿔나팔을 불고 있었고

이제 독이 일어설때라고 알려주었어요.

땅의 세상에 귀를 기울이고

사람과 나무 꽃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다른거인들에게 이야기하면서 거인들에게 땅의세상을 알려주기 시작한 독

하늘을 보고 멍하니 있는것보다

허리를 숙이고 발아래 세상과 함께 하고싶어진 독은

산이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되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다거인이 마을을 부수기위해 찾아오고

독은 그에 맞서 마을을 끝까지 지키기위해 노력해요.

그 싸움이 끝나고 난 잔잔한 바다.

바다위에 섬처럼 솟아오른 두개의 다리만 남은 독.

그모습을 보고 일어나지 못할걸 알면서

해안을 따라 거인이 몸을 눕히고

튼튼한 돌산이 만들어졌어요.

"우리가 꽃과 나무가 가득한 산이되도록 도와줄수있지?"

마지막 말을 남긴채요..

그렇게 독도는 만들어 졌어요.

우와.

이 울림..이걸 어떻게 만들어 낼수있죠?

팔에 소름돋는 울림이 책장을 덮으면서 깊은 여운과감동을 남기네요.

어떻게 독도를 두고 이런생각을 할 수있었고

이렇게 책으로 써내려 갈수 있었을지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글솜씨 뿐아니라 그림솜씨까지 너무나 멋진

작가님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림을 한참 쳐다보게 되는 힘이 있었어요.

글을 읽고 그림을 다시보게하고..

이책은..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 봤으면 싶네요.

깊은 울림도 있고 나름처해진 상황마다

다른 느낌으로 전해질것같은 책이거든요.

한번 읽고 두번읽으니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요.

꼭 읽어보시길요.







 

#섬이된거인

#독도

#독

#같이사는세상

#작가의힘

#계수나무

#김태호

#우리아이책카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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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승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31
강민경 지음, 조예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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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승리

 

승리가 이기는 거겠네요. 초록옷이 승리인가?

좋은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읽기시작해서

승리의승리는 벌써 세네번 읽은것 같네요.

 

좋은책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시리즈도 기대가 컸었는데요~

아이의 재미에 답을 해줬을지 궁굼하네요~^^

 

 

흔희들 하는말로

"1등만 기억하는 더러분세상~!!"

이렇게 농담섞인말을 하고는 하는데요.

어쩜 이말은 진담을 담고있는 뼈아픈 세태를 나타내서

농담처럼 더 많이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임호걸 엄마는 준탁을 응원하는

티비속 트로트경연대회.

승리는 왜 이렇게 엄마아빠가 자기일도 아닌데

응원에 열심힌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1등상금은 1억원.

아무도 기억못하는 2등은 아무것도 없다네요.

광고에서도 나오는

'역사는 1등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최고 가장 진짜 원조 등이

주변에서도 보기쉬운 문구였죠.

그리고는 다짐해요.

 

"역사는 정말1등만 기억하는구나

내일부터는 무조건 이길거야 무엇이든 누구든."

 

이기려고 노력하는 건 좋죠.

다만 어떻게 이기는지 과정이 좋다면요.

승리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두근두근 되네요.

 

 

반에서 달리기 대표를 뽑아야 하는데

반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1등하는 정후때문에

자신이 대표로 뽑히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는 승리

 

1등만 기억하는 세상

어떻게든 1등을 하면되지. 내가 꼭 이겨야지!

생각이 1등에 닿자 정후를 못달리게 하는게 중요하다는

잘못된 생각이 번뜩...

 

아이고 저런...내가 열심히 해서 정후를 이기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승리의 승리를 응원했을텐데...

1등이 좋은거죠. 내가 제일 잘했다는 그중에 최고라는 인정이니까요.

하지만 1등이 공정한 방법의 성취가 아니라면

그건 내가 정당하게 인정받은게 아니고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거예요.

하루 두시간씩 연습을 꼬박꼬박 했던 승리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말이예요.

 

 

드디어 운동회날 다른반 날쌘돌이들과 달리다가

결승선근처에서 속도를 내다 친구하나가 넘어졌고

승리는 1등을 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눈길과 운동장은 넘어진 친구와

같이 부축한채 들어오는 친구들의 이름으로 가득찼어요.

 

이때 알았을까요? 승리가 왜 친구들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는가를?

1등은 승리가 했지만 1등대신 꼴등에게 박수를 보내는 친구들을

이해할수가 없었지요.

'분명1등만 기억한다고 했는데' 머리속에 빙빙도는 광고문구

 

 

승리아빠는 진급에서 떨어졌고

엄마는 부녀회장에서 떨어졌는데도

두분다 좋아하는게 이상하게 여겨진 승리는 물어봤죠.

"아빠랑 엄마는 졌는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엄마아빠도 물론 노력했지만 우리보다 더 노력한 사람들이 있었나봐.

아빠보다 더 노력한 사람이 승진했으니 아빠는 기분이 나쁘지 않아

엄마는 돕는것이 더좋아."

 

"진짜 승리는 나를 이기는 거란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했다면 그게 진짜 이기는 거야"

 

학교에 갔더니 정후에게 운동화를 찾았냐고 묻는 친구

수업시간에는 도둑이 제발저리다는 말은 나쁜 일을 한사람이 스스로 양심에 찔려

자기도 모르게 잘못을 드러낸다는뜻이라는 속담까지

승리는 마음의 짐이 무거워져만 갑니다.

 

진짜 이기는것 승리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수있는

책이였어요.

어떻게든 이기는 것만이 좋은것이 아니라는걸

무조건 1등하는 것보다

나의 못난 마음을 이기고 정정당당히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마음고생을 하며 깨달았을 승리의

한뼘더 자란 마음을 응원해주는 아들이였답니다.

 

준선이의 친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느낄수 있었다고

처음부터 친구한테 잘못할 일을 떳떳하지 못한 일을 않아야 되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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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3-1 (2024년용) - 한 권으로 꽉 잡는 초등수학 기본서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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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결의법칙으로 1학년 수학을 시작해서

2학년엔 월간 우등생과 우등생을 사용했었거든요.

천재교육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엄마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려고 애쓰고 그걸 반영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천재교육을 선택하곤 했고 아이도 천재교육문제집을 좋아ㅎㅐ요.

우등생도 좋지만 다른것은 뭐가 없나 싶었는데

우등생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리더 시리즈가 있었고

서점에서 아이와 살펴본후 아이는 리더시리즈로

3학년 공부를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리더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까지 과목별로 다있고

이번에 체험하게 된 것은 수학리더 기본 3-1 입니다.

2학년 2학기 마무리단계이기도 하고 곧 배울 3학년꺼 선행은 이정도 쯤에서

들어가주는게 좋다고 판단했거든요


QR코드를 연동 천재교육 어플로 뿅~

어플을 깔고 QR코드를 인식하면

해당하는 교재의 어플이 열리도록 만들어졌어요.

참 좋은 세상이죠??ㅎㅎ 천재가 잘만드는게 선생님 강의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핵심개념 설명에 없다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여기 딱~ !!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핵심설명을 선생님이 모조리~~ 해두셨답니다.

그것뿐일까요 아이들은 그림만 바뀌어도 다른게임으로 인식하죠 ㅎㅎ

필요한 학습문제를 통해 게임으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지면이 아닌 핸드폰상으로 하다보니

게임하는거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구성이죠.

도입부의 만화. 만화로 시작하면 재밌게 시작할 수 있는것같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 검정교과서로 바뀌게 되면서

학교에서 교과서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점유율 높은 천재교과서가 자신있게 만든 문제집이니

믿고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교과서의 내용대로 구성되어있고

학습계획표 부분이 나와있는데 선행이다보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려고 조금 줄여서 했어요.

선행이 아니라 학교 과정하고 동일한 채로 하는거라면

학습계획표 대로 가는것이 딱 이겠어요.

내용 흐름상 딱 맞게 잘 짜있더라구요. 꼼꼼히 ~~ !!


 


1단계 교과서 바로 알기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야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겠죠.

핵심개념은 꼭 필요한 개념을 정리해 놓았고 한눈에도 이해가 가도록

표기되어 보기에 좋더라구요. 아이가 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설명해 줄게 라고 했는데

혼자서도 스스로 보고 풀이를 하는 개념이라

처음 볼때는 세자리라 겁먹더니 개념을 보고는 "아~~ 두자리랑 똑같은거네!"

하고 쭈~~욱 풀어 나가더라구요.

핵심개념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이해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해가 정확하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

확인문제와 한번 더 확인 문제를 통해서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저는 이부분이 맘에 들었던 부분인데 단위가 씌여있어요.

살짝~ 흐리게? 아이가 문제 풀면 단위쓰는걸 자꾸 잊어버리거든요.

꼭 단위까지 따라쓰세요라는 작은 팁까지 씌여있어서

요런 작은 배려로 아이가 성장하게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확실히 색에 민감하더라구요.

확인문제는 백지에 있고 한번 더 확인은 파스텔톤 배경인데

이렇게 색감이 구별되니까 더 풀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하네요.

어떤 심리적인것이 작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신경써준것같아서 좋았나봐요.


 

2단계 익힘책 바로 풀기

1단계를 두번 두가지의 개념을 익히고 나면 2단계 익힘책 풀기가 나오는데

앞에서 배운 교과서 개념과 연계된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이예요.

중상 수준의 문제를 단계별로 풀이하며 아이의 수준을 보이지 않게 올려주는 단계라고 할 수 있죠.

1단원이 덧뺄셈이다보니 어려운건 없어보였는데

두자리만 하다가 세자리가 나온것에 대한 부담이 있던건지

계산은 맞게하고 답칸에다 쓸때 다른수를 적는 실수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점차 풀이하면서 없어지는 실수 였기에 다행이기도 했어요.

키워드 문제와 서술형 고수 문제가 쌍을 이루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부분도 맘에드는 부분 중에 하나였어요.

키워드 문제를 보고 풀이하는 과정의 전략을 익히도록 한후

응용해서 서술형을 쓰는과정을 이끌어 주도록 되어있거든요.

서술형 너무나 싫어하는 우리아이 키워드 문제를 보고

풀이하면서 쓱쓱 싫다는 말 없이 쓰더라구요.

서술형을 쓰기 어려워하기에 매번 고생하고 하기싫어하는 부분인데

이건 쓰는 방법을 보고 쓰니까 어려운 생각이 안들어서

서술형같이 안느껴진대요.

처음은 이렇게 보고 쓰지만 쓰는것에 익숙해지면 키워드 문제를 풀이하고

스스로 서술형 고수를 쓸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한데 모아 놓은만큼 많이 틀리더라구용 ㅎㅎ

어이없게도 더하기를 제대로 쓰고는 계산하면서

일의자리 십의자리는 제대로 계산 백의자리는 뺄셈으로 계산을 한거예요.

뭐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이런 실수들이 대부분이예요 덧셈만 하면 되는데

셈에서 덧뺄셈을 같이해버리는 실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걸

딱보이더라구요. 잘 틀리는 유형을 보니 확연히 들어나서

어떤부분을 보완해야 할지를 알게되서 좋더라구요.


단원마무리까지 끝나고 나면 새로 들어가기전에

재미있는 메타인지 학습!

틀린그림을 찾아라! 코너인데요.

틀린그림을 찾기만하면 리더 수학에 나올리가 없죠?

틀린 그림속 수학문제를 찾아 풀기까지 하고 나면

한단원의 마무리가 됩니다.

틀린그림을 찾고 풀이하는건 왜 같이 푸는건데도 문제풀이하는거라 생각안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



 

2단원 평면도형인데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도형부분에 특화 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1학년때부터 도형부분 나오는걸 좋아해서

여러 출판사의도형문제지를 섭렵했거든요.

물론 천재 하루도형을 제일 재밌게 하고 1.2까지 하고 3권은 대기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새로운 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도형을

너무 재밌게 풀었어요.

각이 새로 나오는 부분이라 개념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했는데

핵심개념정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혼자서 이해하고 풀이하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다는 점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리더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수학 리더의 기본

백전 백승 BOOK 2 에 대해 이야기 할 차례인데요.

리더는 한권으로 되어있지만 안에 열어보면 세권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지피지기 BOOK 1 은 기본로 개념을 확실하게 알려주면서 실력을 쌓는 기본서 이고

백전 백승 BOOK 2 익힘책 다시풀기를 통해 반복학습을 하고

서술형에 중점적으로 '나를 따라 해 +내가 써 볼게' 제목도 찰떡같은 순서와

단원평가 총정리까지 되어

BOOK 1 과 BOOK 2 를 한단원이 끝나고 순차적으로 해도 좋을 것같고

시험보기전 단원평가 형식으로 풀이해도 좋을듯하고~

저희아이는 선행이라 아이의 의견을 물었더니

1번하고 2번을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예습인지 진도인지 복습인지에 따라 선택해서

맞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은 듯합니다.

책이 두꺼우면 넘기기 불편하다고 매번 그러는데

쪼개지는 책을 보니 신경쓰신게 느껴지는 부분이였어요.



 


6번 문제에서 보면 개념확인 BOOK1 이라고 나와있는 것 보이시나요?

문제풀이가 잘 안되거나 어렵다고 생각될때 연계되는 부분을 찾으려면

매번 어디있지 하고 처음부터 또는 생각나는 부분을 뒤적거려야 하는데

개념 연계가 딱 되니까 시간절약 되는것은 당연하고

한눈에 보기좋게 써있으니 이 또한 섬세한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번 반하게 만드는 서술형 바로 쓰기인데요.

정말 제목에 맞는 찰떡같은 구성이예요.

'나를 따라해 + 내가 써 볼게'

이거보고 어떻게 하기싫어가 나오겠어요 ㅎㅎ

나를 따라해봐~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전략이 다 나오니

그걸보고 내가 써 볼게 하는 순서는

배운거 대로 해봐~~ 할 수 있어 하고 꼬시는 것 같아요

아이도 이거 대로 하면 되겠네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이라 이대로 연습하면

서술형 쓰는건 어려워 하지 않을 듯하네요.


 


 

정답지 부분이 정말 맘에 들게 되어있어 꼭 빼먹지 말고 써야지

메모 까지 해놨답니다.

뭐냐면요. 정답 채점 할때 순서대로 1.2.3.4.5 나열되어있지만

그게 문제집위치와 다르면 전 그게 너무 헷갈렸거든요.

채점하는데 한눈에 보이도록 위치가 같으면 안될까 했는데

그게 이문제집에는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더군다나 혼자서도 틀린부분을 이해할수있도록 문제풀이가 자세히 되어있다는것이

좋은 점이였어요. 그리고 주관식 같은경우 또는 서술형같은경우

어떤기준으로 채점을 하는게 맞는지 평가기준이 적혀있으니까

채점하는것도 수월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문제집은 다 제쳐두고 2학년거 안하고

리더 재밌다고 매일 리더 하는거에 재미 붙였어요.

아이가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문제집이면

저는 잘 만든 거라고 생각해요.

하기 싫은 문제집을 백번 줘도 하기싫은건 안하게 되지만

스스로 찾는건 자신만의 공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니까요.

재미있는 공부 스스로 하는 공부의 맛을 들여준

리더수학 기본편이였는데요.

끝내는대로 리더수학 다른것 구매해 달라는 아이

이런 말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이죠 ㅎㅎ

수학에 재미를 붙여주는 리더 수학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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