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그리는 법
안도현 지음, 연수 그림 / 바우솔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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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배를 그리는 법

안도현 시

기억으로는 중고등학교때 안도현님의

글을 처음 접했었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어떤의미로 씌인건지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한두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안도현님의 시가 참 좋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도 많이 내셨고

오랜기간 시로 동화로 만나뵈는 시인중에 하나였죠.

이번에 출간하신 책은 배를 그리는 법

아이들을 위한 시로 돌아오셨어요.

 

아이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담은 듯한

그림에 아이들을 그림에 옮기셨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생각하는것이 다르듯

배를 그리는 방법도 가지각색

배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다양하죠.

 

아이들의 그림을

아이가 그린 느낌그대로 아이들의 세상의

느낌을 살려 그린 연수님의 그림은

배를 그리는 법을 한층 더 풍성하게 살려내는 느낌이에요.

괴물증기를 품어내는 배를 그린 아이의 상상력을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자신만의

배를 상상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고잇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를 그리라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르게 그려놓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없구나 싶었어요.

어떤배든 자신이 생각한 세상에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고 있으니까

어떤 배여도 상관없어요.

잘그리는 그림이든 큰배이든 작은 배이든

말이죠.

 

물고기와 만나 그물가득 이끌고

가는 배도

군함을 그린 아이도

 

놓을을 뒤로한 유람선과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그린 그림도

모두 다 아이들 상상속의 배가 담겨있거든요.

 

눈을 크게 해서 지구 어디 한구석에 떠있는 배를

우주에서 보는 것같이 그린 아이의 배까지

여러 다양한 배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도 만나보고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섬세하게 그려낸 연수작가

아이들의 정서를 읽어낸 안도현작가님 글속에서

무한한 아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을 만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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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1
김인숙 지음, 백명식 그림 / 맑은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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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출판사

소중한 나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1

오랜기간 기다려서 받은 소중한 나에요.

언제오나 하고 기다렸는데

엄청기다리게 하더니 오늘 소리소문없이

도착했어요 ㅎㅎ

아이가 엄지척하고 양팔을 든 모습이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그림이라

소중한 나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

내가 얼마나 소중한지 책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소중한 나라고 처음에

책소개를 받았을때는 유치원아이들이 볼만한

유아용 도서가 아닐까 싶었는데

책을 받고 나서 내용을 보니

나에 대한 사용설명서 같은 느낌이라

초등학생아이들에게도 자존감이 조금 낮은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좋을듯한 내용이 담겨있더라구요.

너는 누군가의 가족의 하나라고 설명하면서 시작을 해요.

아이와 역할극하듯 읽어주니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내가 왜 소중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나눠볼까요?

나를 대신 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그건 내가 무언가를 잘하거나 못한다고 해서

어떤 비교대상이 되지 않고

덜 소중한것이 아니라

내가 소중한건 나이기 때문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 자체로도 나는 소중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이 있다는

나 스스로를 믿어주는것이

내가 소중하다는 마음의 첫걸음인듯해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 가질수 있는

큰 힘이 마음을 더 크게하고

실수해도 용기를 낼수 있고

모든 도전할 수 있게 해준대요.

그런 힘을 키우는 방법 어떤것이 있을까요?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것이 있는데

건강하도록 몸을 스스로 잘 돌보기도 하고

그러기 위해선 위생 청결 편식하지 않기 같은 여러가지를

행동 할 수 있어요.

마음이 튼튼해지는 방법은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바른 방법으로

표현 하는것이 중요해요.

기쁜일을 표현하는 것처럼 슬프거나 속상할때도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이야기 해야

다른사람들이 알수 있어요.

 

 

 

한번해보고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이번엔 잘할 수 있을거야 하고

마음먹고 생각하는것이 긍정적인 마음인거예요.

불안한 마음보다 긍정적마음은

더 힘이 세서 용기를 준답니다.

책안에는 물어보고 솔루션이 뒷장에 있기도 하고

어쩔때는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하는 코너도 있어요.

나를 칭찬해보기 코너

1.나는 너무너무 똑똑하고

2.나는 너무 너무 잘 생겼고

3.나는 공부를 아주 잘한다.

오늘 잘 한일 세가지 말하기

1.학급 임원선거에서 떨어져도 좌절하지 않았다

2. 긍정적인 생각이 출렁출렁 넘친다

3. 학교에서 분리수거를 잘했다.

아이와 같이 책읽으면서 재밌게 읽고

그림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막펴고 이야기가 끈임없이 연결되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하고

정직하고 다른사람을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아이

아이가 되고싶은 사람이 되길바라면서

멋지고 빛나는 사람으로 자라날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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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발레리아 도캄포 그림,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 이정아 옮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 우리동네책공장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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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책공장

어린왕자

표지를 보는데 빠져 드는 느낌이랄까요?

보면서 뭔가 말을 걸고 싶어하는 것만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는거에요.

어린왕자 한번도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 싶을만큼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

집에도 어린왕자 소장본이 있는데도!!

그럼에도 다시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저 표지 때문이였어요.

마음을 이끄는 책

어린왕자 같이 보실까요?

어?? 시작이 조금 색다르네요.

화가가 되고 싶어 했던 조종사의 이야기로 시작되요.

화가가 되고 싶었던 아이의 그림은

어른들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설명하다 지쳐버린 아이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어요.

살아가면서 아이의 순수함을.. 아이의 눈높이를 잊고

어른이 되어버린 시선에서 보는 어린왕자

아니면 자신의 어릴적 모습이 투영되었을지 모르는

어린왕자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확실히 나이에 따라 처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의 온도차가 생기는 구나 싶네요.

어느 날 사막에서 고장 나버린 비행기를 고쳐야 했어요.

그날 새벽 양한마리만 그려 달라고 하는 소년.

새벽에 양을 그려 달라니 별 이상한 애가 다있다 싶기도 했을텐데

그려달라는 대로 양을 열심히 몇번이고 그려줬는데

소년은 만족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그린 나무상자 그안에 양이 있다고 하니

좋아하는 어린왕자.

그를 만난 순간을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죠.

어린왕자가 상자안에 그려진 왕을 좋아한 이유는 뭘까요?

양을 그려달라고 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양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면서

상자안에 양은 자신만이 그릴수 있는 생각속의 모습이기에

만족했던걸까요? 그리고 또 궁금해요.

그랬다면 굳이 그려 달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스스로 그리면 안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

 

그림들이 묘하게 몽환적이면서 이끄는 힘이 있어요.

상상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같은?

집 한 채보다 작은 별에서 바오밥 나무 씨앗이 가득한

그어느 별에서 지구로 여행 온 어린왕자.

자신의 도도한 장미꽃을 사랑했지만

너무 까다롭기에 투정만 부리는 장미를 떠나기로 했다고 해요.

어린왕자가 돌아 다니면서 여행한 여러 행성들은

하나같이 다른 이유로 목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아무도 없는 별에서 아무것도 맘대로 할수 없으면서

너무나 당연한것을 하면서 왕이라는 이상한 별과

허영심으로 가득차 아무도 안오는 곳에서 사람이 와서

자신을 존경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사는 별

술을 마시는것을 부끄럽게 여기면서 술을 마시는 이상한 술주정뱅이

별을 세고 별을 갖고 더사고 무의미한 일을 반복하는 사업가

하루종일 쉴틈없이 불을 켜고 끄는 가로등지기

거대한 책을 쓰는 지리학자까지

하나같이 자신의 소중한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의미없이 살아가는 어른들의 모습이 어린왕자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저 모두가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자기별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별 지구

오만송이의 장미를 보고 어린왕자는 자신의 장미가

하나가 아니라는것에 대해 슬퍼졌어요.

장미는 여러 송이 어디에도 존재하지만

정성과 시간을 쏟으면서 어린왕자만의 특별한 장미가 되는거라고

그 특별함이 길들이는 과정이라는걸

여우가 알려주죠.


만약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삶에 햇빛이 비치는 것과 같을거야.

말은 오해를 만들기 때문이지

마음으로 봐야 진심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마음속에 담아 둘 수밖에 없는 너무 멋진 말과 예쁜 일러드트들이 담겨있어

어린아이 책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누가봐도 이상하지 않은 책이라고

보는 시기에 따라 다른책이니 어려서 커가면서 성인이되서 나이가 들고 부모가 되어서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가끔 관계가 힘들어질 때마다 들여다 보면 좋은

마음의 위안 같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힐링을 주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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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바이러스 상상 고래 17
키키유 지음, 정진희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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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깡통 바이러스

깡통인데 바이러스가 있나?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숙주가 있어야 살 수 있는데

고철덩어리에 바이러스가?? 무슨 말이지?

이상한 제목이네 싶었어요.

깡통 로봇이 그려있는데 로봇에 바이러스면

회로에 바이러스를 심었다는건가?

표지와 제목을 보고 유추해보며 하는 이야기

아이와 표지와 제목만보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어른이 생각지 못한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하고

어쩔때는 책내용과 비슷하기도 하고

은근 재밌어요. ㅎㅎ

원격수업으로 모니터에서만 만나는 친구들

모니터가 꺼지면 학교생활이 끝나는

온라인 교실이 생활화되어 있는 곳이 배경이에요.

바이러스 필터로 온몸에 착용하고 외출하거나

대부분이 자신을 대신할 로봇을

학교에 회사에 보내 사람은 헬멧을 쓰고

로봇과 송수신을 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시대.

al영화에서도 나왔던것처럼 사람대신

로봇이 일을 하고 사람은 집밖으로 나갈일 조차 없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그런날이 올수도 있지만

어쩜 지금의 코로나 시국에서 생각해볼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해요.

지금이 딱!

바이러스가 온세상을 휩쓸고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 시기라

바이러스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꽁꽁 얼어붙은 사회

왠지 정말 이런 세상이 올까 무섭기도 하네요.

민겸이가 로봇학교로 전학간다는 말을 하고

민겸이의 무시하는 말이 듣기싫었던 얼결에 거짓말로

자기도 간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신로봇도 고를거라고 거짓말이 산더미가 되었네요.

어떻게 수습이 될런지 걱정이 크지만

할아버지가 로봇학교 보내주자고

결정하시고는 내일 나오라고 하셔서

새로운 로봇 살 마음에 잔뜩 부푼마음으로

잠든 두기 눈이 반짝이네요

띠로리∽∽∽∽∽∽∽∽∽

두기의 꿈은 산산조각!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건

사는게 아니라 전파사 하시는 할아버지께서

사람들이 버린 로봇을 가져다 로봇을 만들어주신다네요.

아이들한테는 새것과 헌것의 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두기도 속상하겠지만

로봇이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는 부모님도

속상하신건 마찬가지 인듯싶어요.

바이러스에 갖힌상황이

동화속이나 현실이나 슬프고 갑갑하네요.

우여곡절끝에 로봇을 학교에 보냈는데

친구들은 고물이라며 깡통이라고 놀려대고

상처입은 마음에 로봇과의 수신까지 끈겨버리고

엉망 진창의 날이 저물어가고

다음대책으로 두기스스로 로봇이 되기로해요.

로봇옷을 응용해서 두기에게 맞춰

바이러스필터까지 장착!!

과연 아이들의 눈을 피해 로봇처럼 무사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이장면이 좀 웃겼다고 해야하나

로봇사회의 단점을 보여줬다고 해야하나 싶기도 했었는데

아이들의 미술시간 로봇이 대신한 그림은

항상 최고의 그림만 그려왔던거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실행하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멋진그림도 가능했구요.

그러나 두기는 스스로 로봇이 되었기에

두기의 실력이 그대로 나타나는 개성있는 그림이

그려질수 밖에 없었고 선생님은 개교 이래로 이런그림은

처음본다면서 발로 그린 듯한 그림같지만

로봇이 할 수 없는 기법인데

놀랍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로봇사회가 되면서 획일화 되는 개성이 없는 사회의 모습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되었어요.

그리고 뒤에는 반전이 있는 내용이 나와서

깜짝놀라기도 했어요.

생각해보지 않았던 어쩌면 멀지 않은 앞으로의 세상을

생각해볼수도 있었던 책이에요

바이러스가 어서 없어져서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고 이야기하는

시절이 그때의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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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국어 탐정단 2 - 까망 마법사의 저주 수상한 국어 탐정단 2
이향안 지음, 조승연 그림 / 제제의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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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에서

수상한 국어탐정단2 편이 발간되었는데요.

워낙에 1권도 아이가 재밌게 읽은터라

2편이 언제나오냐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네요.

드디어!!! 출간된 수상한 국어탐정단

까망 마법사의 저주

뭐 받자마자 다읽고 역시 기다린만큼 재밌다며

이도가 2편에서도 조선에 못돌아갔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끝날때가 되야 돌아가긋지 지금돌아가면 뒷이야기는

어찌되라고 ∽∽∽∽

한번 읽은걸로 끝날수가없죠. 재밌는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미있는법! 이미 여러번 읽었지만

그래도 재밌다네요.

아이의 책읽는 재미를 스스로 깨우치게 만드는책

수상한 국어탐정단

1편에서 담벼락에 낙서하고 국어탐정단을

테스트했던 주운!

문제를 풀고

주운이네를 찾아와 주운이와 마주쳤던 국어 탐정단일행

그렇게 끝나서 너∽∽∽∽∽∽무 궁금했거든요.

왜 누가 할아버지를 납치했는지

이유가 뭔지 말이죠.

 

드디어 첫번째 사건의뢰가 시작됩니다.

주운이의 할아버지가 집에서!??? 납치가 되었다는데

신기한건 분명 낯선 남자와 이야기 중인걸

밖에서 들었다는 거죠.

까망마법사라는 사람이 한글연구하는 사람을

모두 없애겠다면서 한글의 씨앗을 없애기위해

조선에 자객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는걸 엿들었다는거예요.

이럴수가 한글을 없애다니! 조선이 잘되는걸

바라지 않는다면 역시 일본마법사인가요?

아님 누군거지??? 범인 밝혀지길 바라며 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아들이였답니다.

 

1권하고 마찬가지로 어휘력 사고력 만렙이 되기위한

필수 코스!

숨은그림찾기로 워밍업을 하고

찢어진 편지맞추기를 통해 단서를 찾고

다음순서로 이야기 속에 나온건 속담이였어요.

속담이야 이정도는 쉽지! 하고 바로 맞추는 아드님입니다.

속담, 수수께끼, 넌센스 엄청좋아하기에

순식간에 문제처리하고 뒤로 넘기는 센스!

책속에 보면 관용구나 속담 고사성어 같은것들은

본문에 씌였을때 핑크 굵은 글씨로 똭! 티나게 씌여있어요.

그리고 나서 본문 내용중에 이야기 흐름에 맞게

뜻을 이야기 하죠.

아무래도 이야기 속에 상황에 맞춰지다보니

뜻을 훨씬 이해하기 쉽게 되는 장점이있지요.

글을 읽더라도 글이 품고 있는 뜻을 이해하지 못해

맞지 않는 상황에 쓴다는건

어휘력의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요.

정확한 상황의 쓰임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거든요.

 

이번에 나온 문제는 사자성어!

제이슨은 알리가 없고 이도의 활약이 나와야할때!

행동거지를 이야기하는데

제이슨이 정체가 거지냐고 할때 참....

너무 웃기다고 제이슨 바보라면서 데굴데굴

중간중간 제이슨의 활약도 너무 재밌답니다.

사다리 타지 않고 맞춰보기 했는데

대기만성 , 동문서답 , 설상가상 , 권선징악

아래있는 내용을 보고 다 맞추기도 해서

그간 읽은 고사성어 속담 책이 도움이 되긴했구나 싶더라구요

액자속 글귀 완성하기를 하는 여러과정에 나온 문제들이

너무 재밌다고 책이 점점 조금 남아간다고

읽을수록 아쉬워합니다. 책 완간안되고

쭉 나와주면 안될까요? ㅎㅎ

주운이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여러가지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찾아내며

거침없이 풀이해가는 이도와 국어 탐정단의 활약이

주운이 할아버지를 구해낼수 있을까요?

낱말맞추기 , 바른말찾아 길찾아가기등

책을 읽다보면 어휘력이 나도 모르게 쑥쑥 올라가도록 만든

국어 추리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

이도와 함께 하는 추리라 재미있고

추리하며 맞추는 어휘력 퀴즈들로 실력까지 쑥쑥

웃음 터트려주는 제이슨의 말까지

한번 책을 펴면 어느새 끝페이지라 아쉬움이 가득남는

국어 추리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이에요.

까망마법사는 대체 누군데 왜 한글을 없애려고 하는건지

다음이야기에 나온다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벌써 나오는 일정 알려달라고 해요.

좀 두껍게 길게 내주시거나

두권씩 내주심 안될까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국어 추리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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