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는 꿈바꼭질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33
인정림 지음, 최지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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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꿈바꼭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새로 나올때마다 다 보는것같아요. 아이가 워낙좋아해서

1학년 여름방학인가? 알게된이후로 처음에는 한권읽는데 한시간반?쯤

걸렸던것같은데 1년넘게 거의 전권을 다 읽은것같아요.

틈틈히 학교에서 빌려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도해서 재밌다면서 꾸준히

본시리즈중에 하나거든요. 요즘은 한권읽는데 30-40분정도면

될정도로 읽는속도도 이해도도 조금씩 높아진듯하네요.

이번에 나온책은 숨바꼭질이 아니라

꿈바꼭질?? 이라고 씌여있는걸 보고 꿈바꼭질?

꿈을 찾는 이야긴가봐요 하고 어느새 책속으로 풍덩~

이책이 재밌기도 하지만 아마도 아이또래에

있을만한 일들이 이야기에 담겨있어서 인듯해요.

2학년들어서 한참 꿈에대해 학교에서 이야기하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봤었는데

아이는 요리하는 과학자가 꿈이거든요.

요리하는것도 재밌고 과학자도 실험하는게 재밌어서

둘다 할수있냐고 하길래

두가지 세가지도 하고 싶으면 할수있는거라고

여러방면에서 이름을 떨친사람들을 보여주었거든요.

이책에서도 꿈을 찾는 아이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꿈이 있는 아이들도 많지만 꿈이 없는 아이들도 있지요.

그냥 뭐 딱히 아무것도 되고 싶지않거나

아직은 뭘하고 싶다는 결정되지 않은 꿈들

꿈이 없다고 해서 부끄러운건 아닌데

아직 내가 하고 싶은것을 찾지못한것이고 찾으면 되는거거든요.

엄마와 언니는 티비를 보면서 리모콘전쟁중이예요.

둘다 각기 다른 오디션 프로를 보면서

어려서부터 꿈이있어야 노력을 해서 원하는 것이

될수있는거라고 이야기 하죠.

주인공인 수아는 아직 꿈이 없어서 꿈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다음날 학교에서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고

자기보다 공부못하는 친구마저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야기 하자 수아는 마음이 불안해졌어요.

자기순서에 언니가 말한 꿈을 대충 얼버무리고 다시 이야기 하겠다고 하죠.

꿈!!!! 수아는 꿈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왜 나만없지? 다들있는데?

나는 잘하는게 뭐지? 뭘좋아하지? 먹는게 좋은데..

어떤게 꿈일까?

꿈에대한 막연한 생각. 갑자기 올수도 있고

천천히 올수도 있죠.

내가 하고 싶은 일에대한 생각

다음날 두번째 꿈 수업에서는

주변사람들의 꿈에 대한 조사를 하는게 숙제였어요.

보안관 아저씨는 장군이 되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일을하고 정년퇴임후 보안관이 되면서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고 꿈을 다시 찾은 기분이라고 하셨고

엄마는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했고

꿈을 잊고 살다가 새로생긴꿈은 방송댄스를 배우는게 꿈이래요

축구선수, 의사 , 게임프로그래머 등 이것저것 많은 것이 되고 싶었던 아빠는

회사일에 만족하시면서 꿈을 이룬듯 하고

영어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할머니까지

어렸을적 가졌던 꿈을 물어보고 지금의 꿈도 물어보고

꿈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는 수아

꿈은 어릴때 정해야 되는것만도 아니고 언제든지 바뀔수 있는것이라는것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중요한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꿈이란 무엇을 꺼내 칠해도 자기만의 예쁜색이 나오는 색연필!

저말이 정말 좋더라구요. 자기만의 예쁜색이 나오는 색연필이라니!

저런 생각을 할수있는지~

아이들에게 꿈이란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였답니다.

저학년 동화시리즈 모두 다 좋지만

이번책은 특히 더 좋았던것 같아요.

꿈을 아직 찾지못한 아이들도 꿈을 찾아서 노력하는 친구들도

보면 좋을 꿈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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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이의 최고로 멋진 날
이종은 지음, 홍태희 그림 / 노루궁뎅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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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이의 최고의 멋진날

노루궁뎅이라고 써있는 출판사 이름을 보고는

아이가 왠지 복실복실한 털이 많은 따뜻한 느낌이라고

솔솔이는 저 노란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아닐까요?

최고로 멋진날이니까 신나서 웃고 있는 저아이들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을 하고 책을 읽었어요.

그런데 왠걸.. 솔솔이는 아이를 좋아하는

소나무 이름이였어요.

솔솔이.. 아 소나무라서 솔솔이구나 그제서야 생각을 했죠.

솔솔이와 퉁퉁이에 대한 이야기 책이랍니다.

솔솔이는 아이들이 오기전부터 오랫동안

그곳에서 살았고

커다란 소나무가 될때까지 아이들의 놀이터역할을 해왔었지만

퉁퉁이는 아이들도싫고 모든게 싫은 나무였어요.

좀 대조적이죠?

솔솔이가 모두의 추억속에 담겨있기에

넓은 놀이터를 두고도 솔솔이 앞에 와서 놀게 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너무 좋은 솔솔이

새들에게도 집지을곳을 좋은곳으로 내주고

키도 크고 몸집도 크고 쭉뻗은 멋진 소나무 솔솔이

그런 솔솔이가 맘에 안드는 퉁퉁이

매번 퉁퉁거리기만 해서 퉁퉁인가봐요 ㅎㅎ

다리아픈 동수가 서울로 이사를가면서

새로 이사온사람은 염소를 솔솔이에게 묶어놓았어요.

염소들은 뿔로 박치기를하고 이빨로 껍질도 갉아먹고

솔솔이는 점점 병이 들어갔지요.

 

솔솔이는 뿌리가 들썩거리고

염소가 갉아먹는통에 끙끙 앓고 힘들어하고

아이들은 염소때문에 솔솔이 근처에도 오지 않습니다.

점점 힘들어지는 솔솔이를 보고도

안타까운마음이 들지만 툴툴대는 퉁퉁이

왜이렇게 미워보일까요.

뿌리도 구멍이 뚤리고 물도 못빨아들이고

벗겨진 상처에는 벌레가 우글거리는 솔솔이가

죽어가는것같아서 너무 슬펐어요.

염소는 왜 소나무에 묶어서는 솔솔이를 죽어가게 하는건지

자신의 몸이 다친것을 알고는

자신의 목숨이 얼마 안남은 것을 직감한 솔솔이의

행동들이 너무 슬펐어요.

 

 

퉁퉁이가 주춧돌이 빠져 들썩이자 자신에게 기대라고

아픈몸까지 내어주고

퉁퉁이에게 착한 마음씨가 네 마음속에 보물처럼 담겨있다고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보물이라 금방 찾아낼수 있으니 찾아보라며

퉁퉁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건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느낌도들고

운수좋은날 같은 느낌도 들고..

행복한 왕자도 생각나고...

솔솔이는 뭐이렇게 자꾸 주기만하고

죽을때까지도 내어주기만 하는지.

아이들이 위험할까봐 새가 다칠까봐 민들레가 싹을 틔우지 못할까봐

많은 일을 기꺼이 망설임없이 해가죠.

그리고는

그러고도 최고로 좋은날이라고 이야기하는지

끝부분은 너무 슬펐어요.

깊은잠에 빠져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꿈꾸기를..

착한 일을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해.

네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돼

... 하루하루 힘차게 살면돼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솔솔이의 푸른 마음을

닮은 아이들로 자라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솔솔이의 넓은 마음이 닮고 싶어지는

따뜻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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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그렇게 푸니? - 아이 머릿속 엉뚱한 수학의 세계 with 아이 2
다니구치 다카시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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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그렇게 푸니?

엄마라면 그리고 엄마표를 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많이 해본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엉뚱하게 생각도 못한 문제방식으로

이게 어떻게 답이 나왔지 싶은 그런 답이 있잖아요.

그럴때 아이에게 자주 묻곤 했었는데

요즘은 3학년올라가서 그런가 그렇게 묻는 횟수가

1학년때보다 아주 많이 줄긴 한것같아요.

엉뚱한 대답같지만 아이들이 그렇게 한 이유를 들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지요.

아이들의 창의성 높은 대답 이유있는 대답이

왜 나왔는지 이책에서는 수학교수인 아버지가 아이를 보면서

아이가 풀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책이예요.

생각해보면 아이가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 했을때

그게 아니고~ 라고 하면서

바른방법을 이야기 해주긴 했었는데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귀담아서 들어줄걸이라는

생각이 이책을 보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예요.

만약에 그랬다면 아이의 수학적 세계관이 더 넓게 확장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계관부분을 보면 아이들이 다른형태의 그릇에 물을 옮겨담았을때

물의양이 바뀌지 않는다는걸 어른은

너무나 잘알지만 아이들은 그릇모양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고 해요. 왜그렇게 생각할까 싶지만

분명저도 어렸을때는 그리생각했겠죠?

아이때는 아이만의 생각이 있으니까요.

물건의 갯수를 셀때도 오른쪽부터 세었을때 왼쪽부터 세었을때

숫자가 다르면 어른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다른숫자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답이 왜그렇게 되는지 묻고

그게 아니라고 하지않고

충분한 설명과 함께 아이가 차근차근 이해해서

한계단씩 단계적으로 갈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아이의 수학적 감각을 도와주는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구단 이야기나 1+1이 11이 되는 이야기

그런이야기도 저희 아이와 비슷한 이야기라 동감이가고

신기했지만 이불개기가 제일 신기했어요.

저희아이는 색종이 접기에서 저런반응이 왔었거든요.

그래서 색종이를 여러번 접고 풀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엄마도 풀이해보고

아이의 생각을 엿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름의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발전시킬수있는 시간을

두는것이 어쩌면 아이의 수학적 사고를

열어주는것이 아닌가..

계산기를 장난감삼아 놀면서 수학감각을 스스로 키워갔던

저자방법도 신기하기도 했어요.

계산기에 친하지 않아서 그렇게 하는법이 생소했거든요.

어떤식으로도 아이의 수감각을 키워줄수 있다는것도

새롭게 든 생각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수학세계로 들어가고 싶으신분들은

이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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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최재훈 지음, 이유철 그림, 채종일 감수 / 예림당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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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잘 만드는 예림당에서

이번에 나온 신간은

'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

몸의 주인이 기생충이라는거야? 아이가 보더니

뭔가 수상한데? 이러고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너무나 재밌다고 그림을 자꾸 보여주는데

코믹스럽게 아이들에 맞춰진 그림이라

그럴만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하는말이

몸의주인은 나야 편이 기생충 말고

바이러스편도 있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핑크가 토토에게 말을 할까 망설이는 부분을 보여주며

바이러스도 모자라서 이젠 또 뭐라고?

아니야 모르고 당하는게 더 나을거야 라고 한다면서

바이러스편을 모셔오라고 하네요~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저자
김정욱
출판
예림당
발매
2021.03.20.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정말 있더라구요. 대충읽는 줄 알았더니

꼼꼼히 잘 읽고 있었네요

 

 

시작이 무시무시한 쥐떼로 시작해요~

윽~~ 쥐라니. 게다가 눈도 시뻘건~

숙주를 잡아오라는데 얘들이 찾는 숙주가 고양이예요.

쥐가 궁지에 모는것이 고양이라니!

뭔가 수상한 냄새가 폴폴 나지 않나요?

이쯤에서 알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죠!

바이러스와 기생충의 차이 둘다 기생해서 사는것은 같지만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하고

기생충은 완벽한 생명체라고 하네요.

 

토토는 기생충요정을 만나서

말한마디 잘못 내뱉었다가

기생충이 되는 마법을 걸리게 됩니다.

기생충이라니~ㅠㅠ

불쌍한 토토 게다가 기생충요정이 하는말이

왠지모르게 설득력이 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열달동안 기생하며 자라는것과

기생충과 비슷하다면서

새로운 숙주를 찾아 끝없이 여행하는 폴짝충

별사고 안치고 오래살겠다는 회충

등등 묘하게 설득당해요 ㅎㅎ

기생충 월드로 들어가 생쥐들이 벌이는

일에 뒷조사를 시작하는 토토와 기생충요정

사람의 모형에 각 기생충들이 위치한걸보니

어마무시하네요.

간흡충 폐흡충 요충 편충 회충 각자 자기의 입장이 있다면서

이야기하는걸 들은 토토~기생충이 되더니

기생충이 불쌍하게 여기기까지 해요 ㅎ

재밌는 대사와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자꾸 눈길을 끌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기생충에 대한 노트가 정리되어있어요.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아이와 기생충 박물관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본 내용도 있었다고 기억을 하더라구요.

역시 보는게 제일이라는~

박물관에서 봤던 여러가지 기생충들이 여기도 나온다고

신기해했어요. 기생충이 치료제가 된다는 부분은

저도 놀랍더라구요. 워낙에 기생충 약을 매철 먹고

회먹으면 자주 먹어야 되는걸로만 인식해왔었거든요.

크론병에 걸린 환자에게 돼지편충알을 복용시켜서

호전되었다고 해요.

개구충을 이용한 천식치료법을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기생충이 영역표시를 한다는말은 충격이였답니다.

 

독특하게 기생충 이야기 입장에서

책이 쓰여진터라 기생충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된것같아요.

재밌는 어휘와 코믹스러운 그림이

재미를 더해준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다음편은 어떤책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하면서

다음편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고

벌써 여러번 읽은 기생충편인것만봐도 얼마나 재밌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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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내친구 작은거인 66
윤미경 지음, 김유대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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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66번째 이야기

작은거인시리즈는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좋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많아서

앞으로 가면서 찾아보는 중이예요.

이번에 나온 이제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복싱에서 날라차기를 하는듯 보이는 저친구가

이제나 같은데 완젼 멋진모습이네요~^^

다들 응원하는 모습과 한명의 물음표 친구는 뭔가

석연찮은 표정이기도 하구요~

재밌는 동화속으로 빠질준비 되셨나요?

제나네 반엔 강현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선생님도 포기한 못말리는 아이죠.

어쩜 말썽꾸러기에 못된짓은 혼자 다하는

아이들 괴롭히기까지 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반에 있다면 참 힘들거예요.

학교가기도 싫어질 것같구요..

저희아이는 아직 그런 친구는 없었다고 해요.

곧 3학년에 올라가는데 좋은 반친구들 만났으면 좋겠다고

강현이 같은 친구는 없었으면 하더라구요

강현이를 대항하기 위한 검은 개미군단까지 꾸려보지만

속수무책으로 강현이에게 당하기만 하는 아이들..

누가 강현이좀 혼내줬으면 좋겠네요!!어맛...진심이 나와버렸다는 ..

'강현이를 한방에 날려드립니다'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킥복싱체육관에 홀리듯 들어가는 제니

제니는 킥복싱을 배워서 강현이를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나보다 강하다면 나도 강해져야지! 라는 생각이였을까요?

엄마에게 킥복싱을 배우겠다고 선언하고

혼자스스로 이겨내기를 선택하는 제니는 완젼 멋있어요!

일단 해보고 안되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제니의 선택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샌드백보다 제나손이 더아파도 샌드백을

강현이라고 생각하고 게으름피우지 않고 열심히

킥복싱을 순차적으로 배워나가는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운동이란게 처음 일주일이 참견디기 힘들거든요.

안하다가 하니 온몸이 욱신욱신

그럼에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까지요.

그러다 어느날 보고 말죠.

아마추어복싱대회

싫은 이제나라는 제목만 보고도

이제나 저제나 언제오려나~ 이말이 그냥 떠올랐어요 ㅎㅎ

그런데 강현이가 놀리는걸 보니 좀 안쓰럽기도 했구요.

저런 친구가 있으면 학교가는게 얼마나 싫을까

그럼에도 혼자 이겨내보고 노력해보기로 맘먹고

꾸준한 연습으로 킥복싱을 하고 대회까지 도전하는 제나가

참 멋있어보였고 대회에 나간후 반아이들의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굼하시죠?

꼭 읽어보시기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감동

재밌는 글이 상상이 되게 만들어주는 어휘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이책이 가진 매력포인트랍니다.

너무나 재밌게 읽은 전국2위 이제나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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