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를 위한 만능 글쓰기 맛있는 글쓰기 17
조영지 지음, 미늉킴 그림 / 파란정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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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를 위한 만능 글쓰기

파란정원

알파세대는

약 201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

라고 해요. 우리아이도 딱 알파세대네요.

세상이 흐름이 빨라지고 세대마다 가진 특성이 다르기에

그시대를 대표하는 말을 표현하죠.

알파세대는 디지털화 되어있는 세상하고 친해요.

이미 컴퓨터,태블릿을 매일 접하고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죠.

알파세대를 위한 만능글쓰기라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코로나 블루세대라 받아쓰기 독후감쓰기 일기쓰기가

1.2힉년에 안되어있어서 3학년인지금도

글쓰기에 대한 걱정이 좀 되는 편이거든요.

이책을 보면서 글쓰는 방법에 대한 팁을 잘 이용하면

글쓰기를 좋아하면서 잘쓰는 방법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속에서

책을 펼쳐봤지요.

1장 톡톡쓰는 모바일 글쓰기

2장 반짝 빛나는 미디어 글쓰기

3장 번쩍 눈길을 사로잡는 홍보 글쓰기

4장 팔딱 뛰는 생생한 리뷰 글쓰기

5장 차곡 쌓인 기본 글쓰기를 활용하는 방법

총5개의 장으로 나뉘어있으면서

각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글에서 글을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재미없고 힘들고 하기싫어하는 글쓰기

세상싫은 글쓰기를 재밌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일단 친구와 하는 문자속 대화나

sns에 올리는 글, 그런 모든것이 글쓰기잖아요.

매일 그렇게 가깝게 하고 있으면서

종이에 적어야만 글을 쓰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

쉬운것부터 쓰는 방법을 알아보는거죠.

요즘 핸드폰으로 SNS 많이 하죠~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고

짧은 글을 남기다던지 하는거요.

사진이 다 글감이 되는거예요. 사진을 찍을때의 생각이나 느낌 기억

그런것들을 이용해서 사진찍었을 때를 기억해보는거죠.

 

그리고 생각해낸 느낌을 단어로 표현해보고

문장으로 이어보는거예요.

톡톡튀는에서는 이렇게 어떤방식으로 글을 이끌어내면

좋을지 순서에 맞춰 따라가면 글 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렇게 뚝딱 쓰자로는 조금 더 나아가 응용하는 팁도 알려주거든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나서 제일 먼저 한 이야기가 선풀이라는걸

처음 알았어요 엄마.

아이는 학습기를 이용해서 하고 있고 학교숙제할때 코딩할때 빼고는

컴퓨터를 잘 안쓰기도 하고 댓글을 다는 일은 더더욱 없죠.

그래서 였을까요? 악풀이라는 글은 뉴스에서도 많이 나와서

글에 나쁘게 쓰는걸 말하는 거죠 하면서

선풀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 덧붙이길

악풀을 쓸거면 쓰지말고 다른사람에게 상처주니까

쓰려거든 선풀로 달아야 겠어요.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어머나

읽으면서 깨우쳤다니 장하도다~~! ㅋㅋ

요기 1장에 나오는 모바일에 대한 여러가지 글쓰는 방법과

에티켓,이메일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엥?? 받아쓰기 말고 보고쓰기?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적인 있었던 대화만 적는거죠.

이건 영상화 하는 연습이래요. 사실만을 표현하는것.

보고쓰는 구체적인 팁이 담겨있지요.

 

꼭 시나리오 대본쓰는 느낌이랄가요?

연설문 기사 일기 판매글 독후감 리뷰등등

다양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팁과 이렇게 뚝딱 쓰자 코너에서는

직접 글을 써보도록 해서 글을 쓰는 방법을 응용해보도록 하면서

배운팁을 써먹어보게 하네요 ㅎㅎ

카페활동을 할때도 사진찍어놓고 뭐라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올리지 않은적도 많거든요.

사진이 글이 되는 방법에 대한 팁이라든지

리뷰에 대한 방법등도 잘 적혀있어서

아이에게 뿐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레시피, 일기장, 초대장 실생활에 도움되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으로

글을 쓰는게 어려운 어른이나 아이 할것없이 봐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먼저 볼수 있는것도 좋은 장점이겠죠?

다양한 매체를 고루 접하는 알파세대기에

알파세대의 특징을 살린 이글짓기 책으로

글짓기에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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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소중해 나도 이제 초등학생 20
김영주 지음, 모정희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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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소중해

라툴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은 저학년된 아이들에게

알아두면 좋을 여러가지 사항을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라

처음 나왔을때 부터 줄곧 읽고 있는 책이예요.

내용도 좋은 것은 물론이고 예쁜 그림,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해볼거리를 제공해서

아이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거든요.

이번에는 '작은 생명도 소중해' 편이예요.

준원이와 태연이는 유치원때부터 친구예요.

오늘은 학교가는길에 만나 윤기와 있었던 일의 하소연을 시작해요

모든일은 매미 때문에 벌어졌거든요.

여름이 되면 하루종일 울어대는 매미

매미를 잡은 윤기가 준원이에게 내밀었다가

준원이가 뒷걸음질 치며 넘어진걸

매미를 무서워하는거라고 놀려댔거든요.

무서운건 아니고..

뭔가 그런건데 말이죠. 무섭지 않은데 만질수는 없는..

저도 매미는 못만지겠더라구요 ~

곤충은 다 못만지긴 하는데 날개 달린건 더 못만지겠어요

뭔가 파닥거릴것 같아서요.

우리동네도 여름에 엄청 많은 매미가 울거든요.

더울땐 한밤중에도 울어대서 시끄럽긴 해요.

그런데 그것도 한철이죠.

매미는 7년을 땅속에 있다가 2주 살고 죽으니까 말이예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할까요.

그 짧은 시간을 살아내자고 그 긴시간을 버텨내는것도

대단한것 같구요.

아이와 아이아빠도 곤충채집한다고 여름이면

잠자리도 잡고 매미도 잡는데

채집통에 다 넣어 놓았다가 돌아오는길에 다 풀어주고 오거든요.

매해 여름에 하던 곤충채집이였는데

이책을 보고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더라구요.

잡아서 다치거나 죽이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잡혔을때는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준원이는 윤기와 매미잡기 대결을 하지만

어렵게 잡은 매미에게서 살려달라는 울음을 듣곤

매미잡는걸 그만둬요.

매미의 간절한 바램이 울음으로 울음이

진동으로 떨림으로 해서 준원이가 느꼈거든요.

그래서 매미잡는법을 찾으려다 매미공부한것을

반아이들과 함께 나누면서 매미도 살리는 방법을 생각해내죠.

 

반아이들과 함께한 유령놀이로

매미의 한살이중 잠깐을 겪어보면서

작은 생명이여도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기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떨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모든 생명이 노력없이 태어날 수 없으며

그로 인해 그 어떤 작은 생명이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좋았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나오는 이야기에 대한

확장 되는 생각들을 이끌어주는 방법이 되게 유익해요.

함께 살아요., 잡지 말고 관찰해요 처럼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그다음으로는 함께 생각하는 방법으로

조금더 생각을 다각화 시키는 이야기로 이끌어주거든요.

유익하면서 재밌고 실생활에 도움이되기도하면서

교과연계까지되어있어서 너무나 좋은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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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교실 3 : 동상의 비밀 - 완결 편 그래 책이야 52
소연 지음, 유준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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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교실3 동상의 비밀

이츠북

이츠북그래책이야 시리즈52번째

비밀교실3

1,2권을 보고왔으면 더 재밌었겠지만 3권을 먼저 읽게 되었네요.

읽고나서 재밌으면 앞에것도 읽어봐야지 했는데

3권 재미가 쏠쏠하네요.

비밀교실이고 동상의 비밀이라고 하기에

학교에 있는 동상이 밤 12시가 되면 움직인다는 이야기

학교마다 있는 전설이잖아요.

이순신이 칼을 들고 일어선다 세종대왕동상하고 이야기한다

별의 별 이야기가 다많았는데

한번은 접해봤을 그런 이야기를 동화로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낼수 있는것도

작가님이니까 가능한것같아요.

1,2권도 궁금해서 읽어보기로 했네요.

 

3권에서는 강아라 라는 선머슴아 같은 모습을 하고있어서

남자아이로 오해할만한 아라는

엄마가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랑 살면서

엄마를 그리워하지만 슬픔도 그리움도 꾹꾹 누르면서

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어두워 보이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라도 아빠도 다 힘든일일텐데...

아빠의 슬픔과 원망은 아라에게가고

아라의 슬픔은 누가 봐주나요. 안쓰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빠는 술만마시면 아라를 때리기까지..

그래서 숨을곳을 찾게되고

혼자 있게되고 잦은 전학으로 친구도 사귀지 못했어요.

아라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캠핑을 하기로 한날 교장선생님도 같이

캠핑을 하면서 아이들과 친근해 지셨는데

교장선생님에겐 생각지 못한 과거가 있었어요!

그것이 시우와 한이 아라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요.

시우와 한이는 밤12시에 동상을 볼 생각에 잔뜩 부풀었죠.

과연 아이들의 바람대로 동상은 움직여줄까요?

비밀의 교실은 어떻게 들어가고

비밀의 교실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비밀의 교실의 비밀!

아이들의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교실로 들어가는 주문은 뭔지

비밀의 교실 마지막3편을 꼭 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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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거북이 창작동화
백혜영 지음, 이경석 그림 / 거북이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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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희는 두렵지않아!

흑용과 호랑이 옷입은 사내 누군지 모르는 남정네들 사이에서

윽박지르는 듯 한 모습의 결연함이 느껴지는

여자아이가 복만희겠죠?

어떤내용이길래 흑룡까지 나오고

부적을 들고있고 호랑이옷은 또뭘까요?

지금 이시대에 말이죠???

 

배경이 통일후 5년 백두산이 근처에 보이는 한반도

어느학교에서 시작해요.

학교가 흔들리면서 지진이 일어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하늘을 날아다니는 정체불명의 괴물

알고보니 흑룡이였어요.

흑룡이?? 이게 다 무슨일인가 싶고

세상천지 난리난 이승 도모자라

저승에도 난리가..

동명이인 복만희 할머님을 저승으로 모셔가야하는데

열두살 복만희를 데려간 저승사자 강림

실수를 만회할 기회로 흑룡을 잠재우라는 명을 받게됩니다.

강림은 600년을 자던 전우치를 깨워서

흑룡을 재우려하지만 전우치는 괜히 가뒀겠어요?

막무가내 전우치를 어떻게 컨트롤 할까요 ㅎㅎ

복만희는 어려서 부모님께 버림받고

할머니손에서 키워지고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자기스스로

불행을 이끌고 산다고 생각했나봐요.

만희가 혼자여서 외로웠고 버림받아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자기가 한행동을 후회했던것같아요.

자기 인생은 결국 자기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바뀔여지가 있다는걸

깨닫는 만희의 모습이 다행이였어요.

혼자 남겨졌다고 저승까지 다녀와서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되었거든요.

전우치며 저승차사 염라대왕 처음 들어보는

제주를 지키던 궤네깃또? 흑룡까지

판타지가 가미되서 재밌게 읽었어요.

흑룡이 백두산을 한반도를 지켜오다고 갑자기

폭주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도

뒷부분에 나오는데 결국 사람이 문제인것같아요.

재밌게 봤지만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숨겨진 영웅들의 한반도를 지키기위해 힘을 모으는

멋진 이야기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있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복만희는 두렵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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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드는 나라 - 잘 자요 그림책
야나가 히데아키 지음, 이나토메 마키코 그림, 이소담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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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모두 잠드는 나라

다들 잔다는건가?? 나라에는 깨어있는사람이 없는건가?

근데 고양이는 왜 깨어있지?

별목걸이가 깨어나게 하는 힌트인가?

근데 잘자요 그림책이면

고양이도 잠을 자러가는건가? 불면증??

너무 귀엽게 쳐다보는 고양이가 배경과 어울어져

그림책이지만 자꾸 보고싶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읽게 되었어요.

잘자요~ 그림책!

모두 잠드는 나라

우리집 아드님은 잠 잘때마다 손잡아 달라고 하고

옆에 있으면 잠이 잘온다고 누우래요.

그래놓고 막상 누우면 수다떨려고 하고 잠을 안자요.

불끄고 누운지 한시간은 되야 잠이 들거든요.

수다쟁이 아들네미 매일밤 재우는것도 일

깨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러다가 이책을 만났어요. 잠을 재울수 있도록

최첨단 심리 연구기법을 활용해서 만든

재우는 그림책이라네요? 효과가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반신반의 였지만 그림에 이끌려

보게 된것이 더 컸지요.

이책은 아이들을 깊이 재우는 그림책으로

마음이 진정되서 5분안에 졸리기 시작한다고 해요.

아이에게 읽어 줄 때, 어른이 스스로 읽고 잠들고 싶을때도

좋다고해요.

이책이 얼마나 강력한지 궁금해지는 대목이 또하나 있었어요!

 

 

주의??? 정말? 이렇게 강력하다고?

읽은사람도 졸리고 듣는사람은 자고?

정말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이렇게 강력한 효과를 내는지

정말 잘 자는지~ 우리집에 잠 잘못자는 남펴니가 있어서

못 잘때 읽어주면 잘라나 싶고 그러네요.

 

잠을 자면 어떤 것이 좋은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잠을 자면 머리도 좋아지고 착한아이가 될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자는걸 좋아하는 잠드는 나라.

잠드는 성에 가면 착한 아이가 된다고 해서

쿠우는 잠드는 성으로 가는 모험을 떠나게 되요.

 

잠드는 초원에 들어선 쿠우

풀빛, 따뜻한 햇살, 기분좋은 살랑바람

맑고 따뜻한 공기 가만히 있어도 잠이 들기 너무 좋은

그런 초원이죠.

그림에서도 평화로움이 느껴지네요.

기분좋은 날 나무에 해먹을 걸어놓고

누워있으면 가만히 잠들것같은~

잠드는 성에 도착하기까지

몸은 조금씩 나른해지고 발걸음도 무거워지면서

잠든성에 도착해서 잠든성을 살펴보게되요.

쿠우는 착한 고양이가 될까요?

잠이드는 과정이 보여진다고 해야할까요?

쿠우와 잠드는 여행을 같이하다보면

포근하고 아늑한 기분을 느끼면서 잠이 올것같아요.

쿠우대신 아이이름을 불러주면

아이도 기분좋게 꿈으로 빠져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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