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3 - 학교를 바꿔 놓다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3
자비네 체트 지음, 차프(팔크 홀츠아펠) 그림, 이은주 옮김 / 다락원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미스터리 유튜버 콜린 시리즈3

학교를 바꿔놓다.

콜린시리즈는 이번이 처음 접한거예요.

궁굼해서 콜린을 검색해봤더니

자비네 체트는 독일에서 가장 바쁘고 유명한 작가들 중 한 명입니다. 여러 신문사에서 오래 일한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이야기와 오디오 북, 소설을 쓰고 노래 작사도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상을 받았고, 작품들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판매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 권장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독일 독서 재단(Stiftung Lesen)의 공식 독서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라고 나오더라구요. 콜린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유명한가봐요.

팔크 홀츠 아펠 역시 독일의 유명한 유명 삽화가라고 나오더라구요.

40권이상의 집필과와 유명삽화가의 만남 기대되는 책이였어요.

요즘 집콕이라 집에있는 책을 계속 읽고 있어요.

만화책도 보고 동화책도보고 위인전도 보다가 과학책도 보고~

다양한책을 읽었어요.

미스터리 유투버 콜린3 학교를 바꿔놓다.

이책은 좀 색다르네요.

만화책도 아닌것이 동화책도 아니고 그중간을 걸쳐있는 그런 다리같은책??

자비네 체트 지음

차프(팔크 홀츠아펠) 그림

이은주 옮김

출판사 다락원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정신이 없다 싶었는데

읽다보니.. 이게 은근 빠지게 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글씨체가 손으로 쓴것같아서 꼭 일기를 훔쳐보는것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요.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삽화들 덕분에 지루함 없이

그림의 표정을 보며 유쾌하고 재밌게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베일에 싸인 유투버 콜린

콜린이 학교에서 선거를 치루면서 벌어진 이야기

아들네미는 8살인데 아직학교를 가보지 않은관계로...

반장이 뭔지 선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궁굼해하면서 책에 빠져들었어요.

일단은 그림이 너무 재밌다고 좋아하고

글을 읽으면서는 깔깔대고 콜린이 이상하다고, 너무재밌다고 하더라구요.

학급 반장 후보로 나온 사람은 콜린, 빌헬름, 킴 이렇게 세사람

콜린이 선거운동을 제안하고

콜린은 친구들과 자신을 위한 공약을 만들고

1.수업시간표를 매일9시에서 13시까지로 변경

2.금요일은 시간표를 스스로 정하고

3.과제,보고서,시험없는날- 월요일 금요일

4.4분기 한번씩 파티

기타등등.....

이런공약을 보면서 아이가 학습계획표 짠거에 수정을 해보자고 ~

자기 의견을 내세우더라구요.

숙제없는날 너무 좋겠다고 파티도 하고싶고 써오는 숙제도 없애고 여행도가고

먹으면서 수업하고 이런학교는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는 다 같은건가 싶기도하고

저런학교라면 저도 가고싶을것 같긴해요 ㅎㅎ

이책을 읽고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그리고 싶었는지

책보고 그림도 그리더라구요.

콜린이 교육부장관 했으면 지금같은 코로나시기에 아이들 위험해서 안되니

적어도 9월개학 내지는 1년 온라인 수업 이렇게

학생의 입장에서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교실에서 반장선거 하는과정을 보고 작은 사회를 배우는거죠.

후보자 등록을 하고 반장선거를 발표하고

지킬수 있는 공약을 만들고 포스터도 그리고 콜린이 하는 방법을 보고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도 같은 방식으로 하는 거라고 알려줬어요.

빌헬름은 돈많다고 자화자찬한다면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애들눈에도 보일건 다 보이나봐요.


쉽게 읽히고 그림과 글로 만화책읽다가 글로 넘어가기 전에

읽어주면 좋을 책인것같아요.

만화읽다가 글 로 넘어가기가 어렵다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이책이 딱인듯 싶어요.

반장이 누가 되었는지 궁굼하다면 책을 읽어보시길~^^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1 (본책 + MP3 파일 다운로드) -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영단어 쓰기 노트 1
다락원 편집부 지음 / 다락원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살 아들네미 학교도 입학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고

하루하루 홈스쿨링을 하면서

유치원에서 영어를 한 것 말고는

가끔 동요틀어주면 시끄럽다고 꺼달라고 해서

따로 시키진 않았어요.

싫어지면 안될것같아서요

그러다가 2월쯤 알파벳을 관심있어하길래 일주일동안 대문자 소문자를

가르쳐줬더니 다외워서 파닉스를 시작했어요.

파닉스를 한번 다하고 한번더 복습하면서

영어만화도 보고 뭘 더 노출하면 좋을까 싶었는데

영어단어 쓰기노트. 딱 적기다 싶었어요.

하나두개씩 쓰기를 할까싶기도 했는데 노트처럼 되어있고

다섯개정도면 많은 시간 걸리지도 않고

아이가 질려하지도 않을듯 했어요.

보고 듣고 다라 말하고 쓰며 매일 5단어씩 20일 동안

총 백개의 단어를 외우는 거예요.

이책은 1번이고 총6권까지고 하루하루 6권까지 마스터하면

초등 필수 600개의 단어를 외우는거죠.


매일 5개의 단어를 말그대로 노트에 적는거예요.

5일이 1주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부하고 주말은 노는 센스예요.

아들네미 보더니 5일씩만 공부하면 되는거냐고 묻더라구요

왜?그렇게 생각했어? 물어보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라고 써있다고 그래서보니

그렇더라구요.


아랫부분에

위 단어들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해 보세요 라고 써있어요.

트랙번호와 함께요.

트랙번호로 cd를 찾아서 듣거나 다락원 홈페이지 다운로드에 가서 보면

mp3를 다운받을수 있어요.

요즘 QR코드 쓰는 게 대부분이라

페이지마다 QR코드를 적어놓았으면 편하지 않았을까 싶긴해요.

5일차가 끝나고 나면 QUIZ 가 있어요. 단어를 듣고 받아쓰기와

영단어를 듣고 뜻을 쓰는 거예요.

확실하게 복습하고 넘어가도록 확인해요.

마지막으로 백개를 다 쓰고 나면 마지막 퀴즈로

그간 배운 백개의 단어를 전반적으로 다 확인해요.

단순하게 그냥 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림을보고 영단어를 쓰거나 영어를 우리말 뜻으로 쓰기도 하고

스펠링을 섞어서 막써놓고 한글을 써주고 맞게 쓰는 문제

듣기시험도 있고 들은영단어 뜻을 쓰기도 하는

다양한 유형을 통해 배운것을 확실히 확인하며 마무리 하는거예요.

다락원의 특기는 챈트인것같아요

재미나서 흥얼거리게 잘만들어요.

한자도 챈트로 되어있는걸 너무 신나하면서 외우고 보고 했는데

영단어도 따라하며 외워지는 챈트~

공부한 단어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체크해보고 다시한번더

여러번 확인하면서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게 하는것 같아요


영단어 양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듯

처음 시작하는 영단어 교재로 적절한듯해요.

많으면 처음부터 질릴 수 있을것같고

적으면 엄마 맘에 안들듯하고 ㅎㅎ

저학년 처음 배우고 쓰는 영단어 책으로는 딱인듯 싶네요.

*무상으로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하루 어휘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 예비초등 ~ 1학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독해는 하루아침에 느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해야 실력이 붙는다고

생각했어요. 하루독해를 하는중에도 본문 아래 있는 어휘풀이를 꼭읽어보게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설명도 해줘서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게 했거든요.

어휘를 같이 공부하게 하려고 해서 다른 문제지를 많이 보고

괜찮다고 추천받아 구매했는데 문제지내용이 어려워서 아이가 한번하고는

어렵다고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똑똑한 하루 독해를 너무 재밌게 했던 지라

어휘가 나온다고 들은 이후 기다렸어요.

하루독해와 똑같은 하루어휘~표지예요.

남자는 핑크!ㅋㅋ 핑크를 좋아하는 아들넴 취향에 딱맞는 핑크핑크

곰돌이였는데 이번에는 순둥이같은 강아지네요.

맞춤법과 받아쓰기 예비초등부터 1학년 1단계

천재교육만 그런건지 검토단에 학생과 부모님으로 먼저 검토하고 검수를 받은후

하는점이 부모들의 이야기와 학생입장에서 확인한다는게 믿음이가고 좋은듯해요.

하루어휘는 5주 스케줄표가 딱 나와있어요.

꼭 보드판처럼 되어있어서 하루일정을 소화할때마다

스티커한장씩을 붙일수 있어서 좋아하네요.

일종의 성취감이 드는 듯한 느낌인듯해요.

기본다지기.

맞춤법공부와 받아쓰기를 하기전에 한글의 자음자

한글의 모음자, 글자의 짜임, 받침이 없는 글자와 낱말

받침이 있는 글자와 낱말, 문장부호로

기본부터 꼭꼭 알고 지나가게 만들었어요.

자음이랑 모음 읽는법과 적는법 부터 골고루 한글에 대해서

한번 집고 넘어가는것이

좋더군요.아마 1학년 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요즘 집에서 온라인 개학으로 ebs도 보고 홈스쿨도 하는데

문장부호는 전혀~신경안쓰는지라 한번 짚어주고 싶었거든요.

어휘뿐아니라 부호까지 신경써준 꼼꼼함 좋으네요.

총5주간 180여개의 어휘로 배우는 맞춤법과 받아쓰기

맞춤법,받아쓰기가 틀리는 이유는 낱말을 소리나는대로 쓰고

뜻이 다르지만 소리가 같은 낱말을 자주 틀리는 거예요.

또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나는것을 그대로 써서 틀린다고 하네요.

결국 소리나는 대로 써서 틀린다는것.


이 책의 구성.

맞춤법의 원리를 배우고 바르게 쓰고 그림과 놀이를 통해 문장안에서 낱말을 바르게 쓰는 활동을 하고

한 주 동안 익힌 내용을 평가 문제와 받아쓰기로

확인까지 하는 방법이예요.

하루에 4쪽 분량이예요. 하루독해도 그랬는데 분량이 많지 않은데 적지도 않은

딱 맞는 듯한 적절한 분량같다 생각되었어요.

한장씩만 더많았어도 "엄마 너무많아요~~!" 할각이라죠.

1학년이니까 적절한 분량조절이 너무 중요한 것같아요.

홈스쿨링 하면서는 한쪽 한장의 차이가 아이의 태도가 달라지거든요.


매 주차마다 5일간의 일정이있고 매일매일 배우는 글자는 달라요.

화분 이 읽을때나는 소리는 '하분' 이지만 쓸때는 '화분' 이라고 쓰죠.

모음자 ㅘ 는 모음자 ㅏ 와 소리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워요.

1주차에서 배우는 모음자는 ㅘ, ㅝ, ㅐ, ㅔ, ㅙ, ㅚ , ㅟ, ㅢ 총8자

봐도 아이가 많이 헷갈려하는 글자들으 맞더라구요.

문제집을 만들때 순서를 고민했을텐데 처음에 넣은 이유만큼

사용을 많이 하는 글자이면서도 많이 헷갈리는 글자들을 처음에 둔것같아요.

이건 마무리단계에 있는 교과서 연계 qr코드를 찍으면 받아쓰기하는것을 읽어줘요.

상황에 따라서 아이가 엄마 음성을 좋아한다면

정답지에 있는것을 읽어줄수도 있기도 해요.

1-5주 순차적으로 배우는 내용들이예요.

모음자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말이 받침이죠.

한글이 쉬운것 같은데도 막상 글을 쓰다보면 가끔씩 헷갈릴 때가 있는 듯해요.

문제집에서는 악어 라는 말이 소리나는말과 쓰는법이 다르다는것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해놨던게 좋은듯하면서도

아쉬운점이 소리나는대로 따라 읽으니 더 헷갈려하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트잍으로 소리나는 부분을 가리고 따라쓰세요를 먼저 하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읽은소리를 잘 기억해보라고 하고 아이도 읽어보고

저도 읽어보고 소리를 비교해보기도 했어요.

맞춤법만 익히면 지루할 수도 재미 없을 수도 있죠.

그래서 인지 구성에 신경을 쓴 느낌이예요.

바르게쓰기와 다음으로 재미있게 하기가 순서예요.

퍼즐이라든지 색칠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여러가지 종류로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가 많이 있더라구요.

정답과 풀이는 엄마가 보게되는데 답이 보기 어렵거나 헷갈리게 이렇게 해놨어

싶은 그런 문제집도 있어요.

요건 문제집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축소판으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적혀있더라구요. 잉크값 많이 들어서 정답지는 대충 만들기 쉽잖아요.

배려가 들어간듯 해서 이점도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1학년이 배우는데는 딱좋지 않나 싶어요.

일일 학습량이 적당하고 길지 않은 시간에 맞춰서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

읽을때의 발음과 쓸때의 발음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좋았지만

처음하는아이는 헷갈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전반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박수미.이혜경 지음, 안주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가 정말 샛파란색이예요.

눈에 확 들어오는데다가 표현력 퀴즈왕 부분은 반짝반짝 예쁜 홀로그램이라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반짝반짝이 책이라고~아이들 눈에도 예쁜건 예쁜가봐요.ㅎㅎ

120퀴즈로 익히는 초등 필수 속담 성어 관용어 시작해볼까요!

머릿말은 항상 챙겨보는 편이예요.

작가가 어떤의도로 쓴건지 알게되면 책을 읽는 방향이 설정되는 느낌이거든요.

두분의 저자는 해야할 공부 많은 요즘시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티비보면 혼날것같은 분위기에

심심풀이로 가벼운마음으로 보라고 권유하세요.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도록 유도하기위해서 만드셨다구요.

가족과 친구와 같이 즐겨도 재미있도록요~^^

순서는 초성퀴즈 - OX퀴즈 - 만화퀴즈

끝말잇기 - 사다리타기 - 사다리타기 - 낱말퍼즐 순으로

여러가지 유형으로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네요.

1단계 추리력UP 초성퀴즈!

우리집 꼬맹이는 속담부분은 거의다 보기만 해도 맞추던데

서당개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던데

신기하게 맞추더라구요.

관용어랑 성어는 반띵정도? 아는게 몇개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8살이니까 뭐~이제 시작하면 되죠^^

그림을 보면 일단 어떤 상황인지 유추할수 있죠.

그림아래 힌트2-3개가 있고

초성이 있어요.

(대충 눈치만 있어도 때려맞추겠단 생각도 ㅋㅋ)

그림을 관찰하면서 관찰력이 좋아지고

관찰하고 생각하면서 사고력과 추리력 분석력까지 마구

UP되고 있는소리 들리시나요??^^

한 챕터가 끝나면 스피드 퀴즈가 나와요.

묻고 바로 대답하기 ~

1단계가 끝나서인지 아직 난이도는 높지않고 별두개 하나정도예요.

힌트도 물론있구요.

호기심이 왕성하고 작은것에도 핀이 맞으면

깔깔거리느라 정신없이 한참을 웃어요.

그림보고 웃다가 문제못맞췄다고 조바심내다가

세상 중요한 맞추기~!!!

아직 1학년이라 어려울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자꾸 외워서 문제풀이를 하고있어요.

승부욕~이 공부를 돕고 있어요 ㅎㅎ

2단계는 OX퀴즈 찍어도 50%확률이라 이건 몰라도 맞출때가

은근 많더라구요.찍기신공 !

Q.앞뒤가 막힌사람은 도망갈곳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X 답은 맞는데 해석은...위로 도망가면되지~!

3단계는 만화퀴즈~

아이들 만화 엄청좋아하잖아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잘만들었더라구요.

관용어를 잘모르는 꼬맹이눈엔 만화만 보이죠.ㅋ

Q.삼촌이 결혼을 하고 둘이 너무 좋아하고 하트가 그려있는 걸 보고

ㅁ가 쏟아지다.인데

힌트는 고소한맛을 내는 양념

사이가 좋게 잘지낸다는 의미.

아이의 정답은...참기름 입니다. 땡

두번째는 하트뿅뿅 , 그림속에 있는 분홍 종이 정답이 난리가 납니다.

오답 듣는것도 너무 웃겨요 ㅎㅎㅎ

4단계 상상력UP! 끝말잇기.

애증하는 끝말잇기를 여기서 보네요.

맨날 맨날 어찌나 그렇게 끝말잇기를 하자는지.

초1 DNA에 끝말잇기가 탑재되어있는것같아요.

작년에 1학년이였던 조카도 지금은 중3인 조카도 학교입학하고서

끝말잇기를 그렇게 하자고 하더니 아들넴도 입학은 안했지만

1학년이라서인지..끝말잇기를 무지막지하게 해대는데 이거보고는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오죽하면 핸드폰 시리인가?걔하고도 끝말잇기를 하니까요.

취향저격 끝말잇기는 삽화로 같이 있는건 눈치채고 금방하고

예문 보기로 되어있는건 골똘히 생각을 해보네요.

꼭 맞춰야한다는 사명감이 있나봐요. ㅋ

5단계 사다리타기.

사다리 타기는 꽝이있어야 제맛이예요.사행성 ㅋㅋㅋ 몰아주기 이런거

왕년에 쫌 해보셨나요??ㅎ

여기서도 관용어 성어 속담 골고루 사다리를 타고 게임하는것처럼 흥미롭게

어휘력이 쑥쑥 늘어가겠더라구요.


6단계 분석력UP! 낱말퍼즐!

아직 낱말퍼즐은 접해본적이 없었던지라 보고는 생소해했어요.

그렇지만 끝말잇기도 되고 첫말잇기 중간말잇기처럼

말로 글놀이가 되는걸 보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낱말퍼즐로만 봤었는데 관용어랑 속담으로 퍼즐을하는건 저도 처음 이네요

바탕에 예쁜 그림을 그려놓고 그위에 퍼즐을 그려놨어요.

색칠하는곳 아닙니다~!! 아들넴 밑에 그려있는대로 색칠하고 싶다고 그러네요 ㅋ

옆에 세로줄 가로줄을 맞춰 답을쓱쓱 쓰다보면 어느새 어휘력 향상은 따라 오겠어요.

초1이 읽으면서 아는걸 확인하기도 하고

모르는걸 배우기도 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하듯 읽고 외우고 쓰고 하는것 아니고

퀴즈를 풀듯 서로 내고 맞추고 하니까

웃음이 끈이지 않았어요.

코로나때메 힘든 시기에 재밌게 아들하고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계속 봐서 자기가 다알게 되면 누가 많이 맞추는지 내기 하자고 하는 아이보면서

이책은 저자의 의도가 잘 전달되게 만들어진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힘든시기 보내기는 서로 마찬가지 일것같아요.

이럴때 재밌는 퀴즈책 어휘배우기 좋을것같아요.

*이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 초등 전 학년을 위한,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강승임 지음, 오우성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전 학년을 위한

"초등 국어개념 한컷 그림사전"

이책이다 싶었어요.

일단...겉표지에 있는 정감있는 쌍둥이들이요 ㅋㅋ

아이가 보자마자 웃었어요.

얘네들은 바지도 안입고 "오예"하며 신나한다고

얼굴은 호빵만해서 코구멍이랑 눈크기가 같다면서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그러고는 열공모드 얼마나 신나서 정독하던지

깔깔거리고 웃다가 뒹글다가 책들고와서 보여주고

오전오후로 공부하는 틈틈히 읽더니 하루만에 다읽었어요.

이렇게 손에 쥐면 놓지 못하는책

저도 읽어봤어요.

시작은 국어개념에 대해 말해주어요.

국어는 우리말이고 생활속에서 접하고 어려움없이 사용하지만

공부할때는 개념어로 이해하기 때문에 어려운거라고 얘기하네요.

개념어는 기본적인 지식을 뜻하는것이고

개념어를 모르면

줄거리를 이해할수 있지만 속뜻을 이해하기 어려운거라구요.

그래서 이책을 쓰게 된이유라고요.

국어공부를 할때 즐겁게 국어 개념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되는 책이라네요^^

국어사전처럼 굵은 책은 아니라서 어떤 부분에 대해 사전으로

풀이를 할까 궁굼했는데

시 - 시/운율/감각적표현/심상/비유적표현/강조하기/변화주기/시가/말놀이

이야기 - 이야기/서술자/구성/인물/갈등/배경/옛날이야기/희곡/시나리오

여러가지글 - 글/설명하는글/설득하는글/감정을 표현하는글

의사소통(듣기/말하기/읽기/쓰기) - 의사소통/대화/발표/토론/토의/언어예절/읽기/쓰기

문법 - 문법/언어의특징/언어의기능/음운/음운의변동/품사/낱말의형성/문장/문장의종류/어휘의관계

국어에 관련된 거의 전반적인걸 다뤘더라구요.

다른 사전처럼 여러가지 낱말에 대해 세세히 알려주는건가했는데

제목을 다시보니 '국어개념'이라고 써있는글자가

다시금 보이더라구요,

와. 정말 좋은책이다. 싶었어요.

국어개념에 대해서 풀이하는 책은 처음 본것같아서요.

이책 여러번보면 국어 꽉잡을수 있을듯해요.

책 을 보면서 아 맞아 이런부분이 있었지

이건 설명 정말 쉽게 해놨네를 연발했어요.

백마디 말보다 그림이라고 그림이 찰떡같이 표현이 되어있어서 설명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것같은데

적당한 짧은 설명으로 덧붙이듯이 툭 던져놓은 글은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게

씌여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1도 없어요.

두번째 주제는 이야기. '사실인듯 사실아닌 너'

눈길을 끌기도하지만 왠지 어깨춤이라도 춰야 할듯해요

어쩜 요렇게 딱맞게 어구를 쓰셨는지!

이야기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내용을 빠짐 없이 다루고 있는듯해요.

허구성은 우리 학교 다닐때 엄청많이 들어봤던 말인데 무지 반갑네요 ㅎㅎ

진실성, 동화, 소설 (고전소설 현대소설) ,배경,인물,갈등...기타등등

서술자라고 이야기속에서 전지적 작가시점,이런거 배웠던거 막나와요.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도하고 그림보니 너무 재밌어요.


세번째 내용은 여러가지.

하고싶은말,쓰고싶은글 다있다 인데요.

설명하는글 설득하는글 감정을 표현하는 글

여러가지 글의 종류,글의 갈래 와 글을 쓰는 목적 주제 글감 대조 비교 분석 예시분류 구분 과정

각주제에 맞는 하위개념이 그림과 더불어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아들왈"얘네들은 개미도 되고 원시인도 되고 자기들끼리 다해먹어요 .ㅋㅋ"


네번째 어쩌구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의사소통에 관한 이야기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전반적인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부분이예요.

화자,청자 도자기 아닙니다~ㅋㅋ

말하는 사람과 듣는사람을 얘기하죠^^

반어적 표현이나 비언어적 표현 , 여러가지 매체 , 감사 사과 제안 수락 위로 부탁 격려

발언 소개 연설 토론 반론 오류 사회자 토론자 판정단 청중 토의 기타등등...

작은듯 해보였는데 얼마없을거라 생각했던 책이

정말 알차게 필요한 개념을 다담고 있네요.


다섯번째 말과 글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다

국어에서 빠질수 없는 문법이 나와요.

문법이란 언어마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규칙이라고 간결하게 써있고

삽화와 함께 아랫부분에 문법은 말소리에 관한것 ,낱말에 관한것,문장에 관한것 이 있으며 문법을 잘알고 지켜야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할수 있다고 중요성 적어놨어요.

그리고 언어의 특징이나 기능 음운 자음 모음 소리 거센소리 예사소리 거센소리 울림소리등 여러가지 소리에 대해서 따라 해보기 쉽게 해놨어요. 이뿐 아니라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등 품사까지 다뤄놨어요.

거기다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 문장의 종류까지

어쩜 이렇게나 많은걸 요소요소 빠지지 않고 다 넣으셨는지 작가님 너무 힘드셨겠어요.

덕분에 이렇게 좋은 책 만나게 되서 좋으네요 ㅎㅎ


사전이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지~

표현력 사전도 있던데 구매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면서

국어개념 그림사전 강력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