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
고야마 마사요시 지음, 양수현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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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중학생 아들이 말차를 굉장히 좋아해요. 집에서 말차라떼를 해먹고


말차로 마들렌을 만들고 말차 아이스크림을 먹고 말차로 해먹고 싶은게 많다고~~


여러모로 활용하고 싶어하는데 말차레시피가 많이 있지 않다며 아쉬워했었어요.


그런데 이책이 도착하고 포장을 뜯고는 이건 나를 위한 책이야~ 하는거죠.


얼마나 집중해서 책을 보던지. 워낙 음식, 베이킹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이책을 보고 좋아할 줄 알았거든요.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엄마


지금 만들어 줄수 있는게 한가지 있어요 하더니만


주방에서 쿵닥쿵닥 뭔가를 하더니 뚝딱 만들어온것이 말차 허니 진저 스퀴시예요.



생강이 썰린게 없어서 생강가루를 조금 넣었다고 자기 생각에 적당량이라면서 가져왔는데


생각향이 살짝 돌면서 달달한 꿀맛이 나고 쌉쌀한 탄산수맛이 나는게


생각보다 어울리는 조합이더라구요. 오~~요거 많이 만들겠구나 했네요~


농차 소스를 만들어 놓고는 여기저기 뿌려먹으면서 어떤게 잘 어울리냐 묻네요.


티라미슈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말차 티라미수 라떼를 만들어 주겠다면서요 ㅎ



한가지 아쉬운점이 책에 나오는 재료들이 비싼것들이 있어서


자기의 용돈이슈로 다 먹어 볼 수 없는것이 아쉽다며 재료 사달라고 해서


한가지씩 사서 해보기로 했네요.


아이도 할 만큼 어렵지 않은 설명과 맛있어 보이는 사진이 적절히 어울어져있는


따라하기 쉬운 책이라는 점을 설명드리기 위한 말이 길었어요.





이책을 보면서 말차 타는 법이 여러가지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박차, 농차 라는 말 역시 처음이였는데 신기했고, 취급법에 보면


냉장보관하면 품질을 오래유지 할 수 있다고 해놓고는 개봉전에는 상온에 두고


개봉한후에도 선도가 중요하니 상온에서 빨리 소비하라고 해서 헷갈렸어요.



그리고 뒷편으로 나오는 재료들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낯선 말차를 친근하게 데려와주고 말차 드링크 레시피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사진을 보면 너무 예쁘긴한데 이게 어울릴까 하는 조합도 여럿있어요. 말차와 망고 재스민티같은경우는


맛이 상상이 안가기도 하고 말차 검은콩 두유 콩가루 라떼는 고소함이 풍기는 듯한


사진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


그뒤로는 호지차가 나오는데 호지차 밀크티 너무 맛난데 직접 볶는 방법 도구 찻잎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몰랐던 부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라


아~ 하면서 알게된 것들도 많고 차가 왜 여유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야마마사 고마야엔이 얼마나 말차에 진심인건지 느껴지더라구요.



쌉쌀한 녹차라고 생각했던 맛이 다양한 맛으로 변하는걸 눈으로 보게한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맛에 진심인 레시피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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