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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로이 곤줄 리앙 - 누드 사철 제본
느린초록 지음 / 보리 / 2025년 1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박새와 곤줄 로이 리앙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으로 펼쳐놓은 힐링 도서 박새 로이 곤줄 리앙이예요.
박새는 들어봤는데 곤줄은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박 새와 곤줄박이라는 새가 정말 비슷하게 많이 닮았더군요.
둘다 박새과라고 하는데 그런의미에서 둘은 친구가 될 운명이였나봐요.
박새 로이와 곤줄 리앙의 일상 속을 들여다보며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으로 행복을 찾는모습을 보고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이 엇비친다 생각이 들었어요.
벌레잡으러 갔다가 마요를 만나게 되고
날개가 있으면서 멀리 날아 본적이 없기에
철새를 동경하는 마음이였을까?
멀리 날으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알고 싶어
떠난친구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요.
로이와 리앙의 여행이 시작되는거죠.
굳이 마요한테 그걸 물어야 했을까? 라는 생각보다
여행을 떠나기위한 시발점이 필요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서 만난 개구리,토끼, 두루미,거북이 를 통해 행복에 대한
답을 듣게 되요. 멀리있다는 행복이 실은 가까이 있었고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행복이였다는것을 말이죠.
같이 꿈꾸며 살아가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을 배우게 되고요.
결국 만나게 된 마요와 로이.
멀리 나는 법을 알려주고 리앙이 정말 하고싶었던것이 무언인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해요.
로이가 여행을 통해 뭘 알고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는듯.
로이는 마지막 여정을 떠나요.
로이와 리앙을 통해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더욱 빛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