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옆쪽이 사전처럼 인덱스가 되어있어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아보기에도 좋을듯 해보여요.
기본화면부터 살펴보는데 부분부분 몰랐던 명칭도 보이고,
부분설정에 들어가서 조정할 수 있는것이 있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순차적으로 보다보니 따라서 하는 부분이 사진으로 설명되어
어렵지않아 누구라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중간중간 혼자해보기와 함께 배운부분에 대한
복습을 스스로 해보는 코너가 있어 실력이 느는건 시간문제겠어요~
특히 우선순위 핵심기능이 눈여겨 보여졌는데요
프레젠테이션 기본부분, 슬라이드 배경및 서식, 프레젠테이션
시각화및 멀티미디어 슬라이드 정리 및 발표준비
네부분으로 나눠서 핵심부분을 쏙쏙
배울 수 있는 가이드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작은 글씨로 어느틈에 나와있는 tip 부분은 알아두면 좋을것, 헷갈리기 쉬운부분을
담아두어 작은 글씨라도 꼭 읽어봐야 겠더라구요.
실습예제를 따라하다보면 어? 요렇게 되는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는데 그럴때 더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유용한 핵심까지 쏙쏙!~ 개념부터 실무활용까지 익히기 충분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