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하는데 제주도와
가까이 있으면서도
왠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보지는 않았던지라
내게도 딱 맞는 말이 아닌가 싶다.
일본은 섬나라고 길쭉하게 뻣어있어 같은 나라에서도
온도차 문화차가 있는 곳이라 알고 있었다.
올해 처음 일본에 다녀왔는데 일본의 휴양지 오키나와는
제법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고 있었다.
일본어는 애니로 만나던것이 대부분인지라 실생활용어는
아주 짧은 단어 몇개정도 하는것이 다였다.
며칠 지내는 동안 일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어딜가든
여행이라는 자체는 언어에 대한
아쉬움을 증폭시키게 되는듯하다.
간단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저기요? 요정도?ㅎㅎ
핸드폰덕에 번역기 돌려 필요한 대화는
얼추 되는듯 했지만서도 여행용 단어라든지 짧은 언어정도는
알고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
크지않아서 들고 다니기 간편하면서 찾기 쉬운?
고정도의 책?이 좋겠다 했더랬다.
다음 여행에는 작은 책하나 가져가야지.
이번에 만난 카와이 여행 일본어가 딱 그책인듯하다
일본여행 단어만 알아도 충분해! 라는
표지의 문구가 먼저 와닿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