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무엇을 얻거나 이루기가 무척 어려울 때 라는 키워드로
귀엽게 생긴 그림들 뽀글이, 짜짜, 매코미 라면 삼총사와
송송이 에이그 추추 냄냄 쏘비지 같은
라면 첨가물들? ㅋㅋ 이 나타나서 어떤 상황을 만들어내고 그상황에서
정확하게 쓰인 속담이 대사로 나와 이럴때 쓰는 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알려주는거죠.
이름만으로도 어떤 아이들인지 유추되는걸 보면 이름을 참 잘지었어요~ㅎㅎ
툰으로 느껴지는 속담의 의미는 이미 머리속에 기억이 되는듯해요.
그러면서 한발 더 나아가 비슷한 속담!까지 적어 놓았고
글속에서 써먹기 유추하기를 통해서
어휘를 익히기도 하고 어휘 스토쿠로 속담에서 제일 헷갈려 할 수 있는 부분을
완성하다보니 툰과 퀴즈로 익히는 속담 잊어버릴 수 없겠죠?
생활속에서 보여지는 속담을 스도쿠로 익히면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완성시켜주는
머리에 콕 입에 착 붙는 어휘스도쿠 속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