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에서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담아 본문으로 구성하고
글을 읽고 이해하면서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나 이번책은 완결편으로 의료, 스포츠, 예술,금융, 시사,
미디어 총 6개의 챕터로 구분지어 놨으며
본문 다음에 오는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생각할까?부분에 담긴 내용은
배경지식을 담아 줌과 동시에 어떻게 글을 읽을것인가에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처음엔 그대로 받아들여 생각을 해보고,
다른 의견을 제시해보면서 사고력, 문해력이 높아질듯하다.
거기다 시그널 탐색력 up 을 통해서 정확하게 정리하고 파악하고
내언어로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책이 좋은건 말해 뭣하나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얼마나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이책은 따라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