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수에 대한 것들을 자세하게 알수있기도하고
몰랐던 지식을 담을 수 있기도 한데 그시대에 수를 나타낸것도
다른 방법으로 표기한것도 신기해요.
모든분자를 1로 한다는 단위분수의 기원일까요?ㅎㅎ 이집트의 분수가
신기하기도하고, 범람하는 지형으로 인해 기하학이 발달했다는등
배경을 알수있게 되는것도 유익한것같아요.
이집트, 중국,인도, 그리스의 숫자 사용의 기록 어떤방법으로 표기했는지
각지역마다 다르긴해도 10진법을 쓰는것이 대부분이였네요.
멀리 떨어졌음에도 비슷한시기에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것이
신기한것 같아요.
수가 삼각수, 사각수라고 있는것도 처음봤는데 신기했던건
아르키메데스가 그시절에 원주율을 알아냈다는것, 그리고 그오차가 약0.0002라니
아무리봐도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걸 계산했을까요?
내접하는 다각형, 외접하는 정다각형으로 생각했다니 역시
수학자들은 뭔가 다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