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랑은 어둠을 먹기도하면서 힘이 커지고 새에게 암랑의 털을 꽂아
조정할 수있게 되었죠. 점점 암랑의 이 커지고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였어요.
아이의 상상력이 더해져 암랑이 지구를 암흑화하면 어쩌냐고 ㅎㅎ
새로 등장하는 자두 할머니와 말 안듣는 아들 재영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청의 밉지 않은 장난으로 재영이 차가운 공기그림자를 달고 다니게 되는데
그를 이용해 가게일을 열심히 하는 아들로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죠.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였는데 내심 잘되었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ㅎㅎ
그런데 그 그림자는 너무 탐나던데요. 시원한 나무그늘 향과 바람~~
그리고 잠깐 등장한 재이는 2편에서처럼 하나의 친구를 더 사귀게되요.
그림자가 된 재이라 외롭게 지내고 암랑에게서 도망치느라 안쓰러웠는데
그나마 친구가 생겼다는 위안이 되더라구요.
마지막 이야기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고 인기있고 싶은 마음에
그림자 가게를 찾게된 아이였는데요.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또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뭉클했구요~
이번에도 다양한 이야기로 풍성한 달빛 그림자가게였어요.
다음이야기에서는 재이를 만나게 되기를 바래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