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면서 글을 계속읽고 공감해나갔는데
아이에게 적용 시켜볼만한 무언가가 뭐가 있을까를 고민하다보니
딱하고 보인것이 바로
도미노효과! 첫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게 하기위해서
쉽고 작은것으로 시작해야한다는것이였어요.
아이가 학습스케줄을 짜놓고 집에서하는데
적은양을 써놓으면 하는것이 적어보인다고 많이 써달라고하더라구요.
적당히 적어주었는데도 불구 직장에 다녀오면
하지 않고 있는것이 많아서 줄여야 되나 고민만했는데
작은것부터 시작하라는 말을 보니 뭘어떻게 적용해야할지가
보이네요. 초등학생에게 적용시키는 부모들도 있겠지만
중고등학생에게는 스스로 읽어도 될만큼
충고?조언이 담겨 있는듯 합니다.
잘되는 날도, 잘안되는날도 나의 노력을 게을리하지말고
나의 노력을 다른사람은 몰라다 나는 인정하면서
봄이 올거라 믿으며 나의 미래를 위한 한걸음을
떼는일 이책이 도와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