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대넓얕 4 : 보이지 않는 손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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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대넓얕 4 보이지 않는 손

채사장, 마케마케

채사장을 아시나요?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벌써 세권의 책이 나와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집에도 1,2,3권이 다 있는지라 이번4권도

아이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지요. 서평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반짝반짝 눈을 보이며 꼭보고 싶다는 표현을 해내는 아이죠 ㅋ

이책받고나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지금 쓰기전까지

여러번 읽었으니 더할 말이 없죠뭐

그렇게 재밌냐고 하니까 너무 재밌다고 다음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네요.

전 1,2,3권은 안 읽었다는것이 함정 ㅋㅋ 책을 보지 않았는데

4권을 읽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네~4권부터는 경제부분을 이야기해요.

채사장을 만난이후 오랜시간동안 돈버는 일에 집중하는 알파

알파가 뭐지 싶었는데 쪼렙신이라고 하네요.

지구가 창조될 때부터 존재했었다고 그러면서도 신을 거부했대요

그런이후 자본에 열중했고 돈버는것에 열중하면서

오랜시간을 살아온거예요.

돈벌다보니 외로움이 느껴졌을만도 하죠.

채사장의 유일한 친구는 쥐예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내요.

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요.

경제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기에

쉽게 재밌는 형식으로 구성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책은 만화와 글이야기가 같이 구성되어있어

어려울만한 곳은 그림으로 대화체로 설명이 되어있어요.

 

개념의 정리를 앍고 가야 하는 부분은

채사장의 핵심노트 부분으로 정리가 알차게 되어있어서

만화로 이해했던부분이 깔끔하게! 한번더 설명되어있는게 좋았어요.

경제가 무엇인지 시장과정부 다양한 경제체제에 대한 정리를보면서

내가 알고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가 쏴악~ 되는 느낌이랄까?

채사장과 만난 알파는 채사장의 카페로 부터 힌트를 얻고

인간의 이기심을 들추면서 옆집에 같은 카페를 만들어요.

그리고 카페운영을 계속하면서 부단히 열심히 일을해요.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하고 커피만들고

이래저래 쓰고남은 순이익은 천원

그런데도 손님은 계속 줄고~ 이상하다 싶으니 주변에

커피가게가 많이 생겼고 이익은 점점 줄어들고

원인에 대해 생각하던 알파

이야기를 보다보니 경제적인 것들에 대한

흐름이나 윤곽이 잡히는 느낌랄까요?

초기자본주의 , 후기자본주의 , 신자유주의 , 공산주의의 구분하는 방법에대한

아이들 눈높이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었어요.

그림만 보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었는데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을

아이에게도 물어보니 이해를 잘한듯 하더라구요.

다음편에서 정부의 개입으로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자는 케인스를

만나러간 알파의 이야기가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됩니다.

한번 읽으면 술술~ 채사장의 지대넓얕 4 보이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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