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천사 구미호
제성은 지음, 혜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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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구미호

제성은 / 혜란 / 크레용 하우스

크레용하우스

달빛에 가려진 귀여운 아이.

그리고 구미호로 보이는 소녀?

둘의 관계가 어찌되는건지 궁금한 그림이에요.

아이, 구미호, 그리고... 달

 

 

 

제성은 작가.

어디서 본듯한 이름인데 특이해서 이름을 읽고

흔하지 않은 성이네 했던것같아요.

그래서 보니 악필왕 김지령으로 만난적이 있던

작가더라구요. 그것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달빛천사 구미호는...가슴이 울컥하는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뉴스에는 기찬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훈훈하고 마음 따뜻한 새소식이 가득할 날이 있을지

말도 안될지도 모르는 생각을 해보네요.

뉴스에서 보고 기가막혔던..

2015년도 사건으로 가스관으로 탈출한 아이인데

2년동안 친부, 동거녀, 동거녀 친구가 학대했었죠.

늑골도 부러지고 세탁실에 감금되어 묶여있다 배고파서

가스관타고 탈출해 슈퍼에서 과자 훔쳐먹다 구조된아이

그아이의 이야기를 보고 작가가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를 보고

구미호가 사람이 되면 하고싶은 일은 뭘까

연결지어 생각하다 창작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제일 영향력있게 활용할수 있는 펜의 힘을 빌려서요~

구미호에 관련된 만화책에서 본적이 있다면서

드라마에서 나온것도 봤다면서~

구미호책이네 그림이 예뻐요 하며 읽기 시작한 아이.

백일만 달빛을 안보면 사람이 될거라고

사람이 되고픈 생각이 없던 구미호에게

어느날 문득 찾아온 어떤 여인이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남의 일에 관여하지말고

조용히 여인이 가르쳐준대로 살아가던 어느날

이사온 아랫집. 조용할 날이 하루도 없지만

관여하지 않는것이 속편하다 생각하죠.

남의일에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도 많긴해요.

도와주려했던건데 무슨 상관이냐는 말도 들어본적이 있다보니

도와주기도 꺼려지는 세상이 되는 것같기도하고..

더군다나 구미호니 사람일에 무슨 관심이 있겠어요~

구미호의 하루하루를 도와주는 마법의 책

그안에는 그날의 도움이 될만한 글이 나타나

구미호가 따라하면서 하루씩 지내고 있는데

85일이 되던날부터는 무언가 생각지 못한

왜이런게 나타나지 하게 하는 글이 나타나요.

아동학대..

그이야기가 이책의 중심에 있던 뼈대예요.

백일후면 아니 15일 후면 사람이 될 수 있는 구미호

구미호에게 이아이의 눈물과 기도는 어떤 의미가 될지

사람이 될 생각은 없었지만 시작한 100일

구미호는 어떻게 될까요?

동물보다 못한 사람의 가족애..

아동학대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학대가 제일 많다고 해요.

아이들은 어른을 이겨낼 힘이 없으니까요..

그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지켜줘야할 어른들이 얼마나 무서울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슬로건은

여기저기서 많이 봅니다.

그 노력이 우리나라 곳곳에 학대받는 아이들이 없어질때가

오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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