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1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진시황제의 통일 제국 ㅣ 벌거벗은 세계사 1
신동민 그림, 이현희 글, 김헌 외 감수,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기획 / 아울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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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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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벌거벗은 세계사 , 벌거벗은 한국사

두가지의 인기가 높아져 학부모님들의 요청에 의해

아이들이 볼 수있는 시간으로 옮길만큼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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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컸어요. 더욱이 아울북!

아이가 그리스 로마신화를 28권까지 떼고 마법한자문으로

8급시험도 보게 만들었던 아울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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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서 어떻게 세계사를 재밌게 만들어줄지

초등학생이 알아두어야 할 세계사라면

쉽게 재밌게 할테니까 아이의 기대도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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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교수님 그리스 로마신화 강의를 아이가 폭빠져 들었거든요.

안그래도 좋아하던 그리스 로마신화를

더 좋아하게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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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지금 방영하고 있는 벌거벗은 세계사 컨셉으로

조금 다르다면 출연진?

각각의 이유로 또는 부모님에게 속아서?

첫번째 역사 여행을 그리스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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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석양에 손꼽히는 그리스!

파란바다와 하얀 건물이 아름다운 산토리니가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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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인만큼 역사이야기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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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 그가 아꼈던 말, 그가 꽃피웠던 헬레니즘 문화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으면서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갈수 있도록

만든 세계사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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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에 교수님의 문제를 풀이하던 방식처럼

이야기를 하는 중간중간 문제가 나오고

각 출연진들이 대답을 나누는 형태도

꼭 티비 속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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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이야기를 잘들어서 인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책을보며 조잘조잘 말하게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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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그림 실사까지

많은 자료들로 가득차있고

교수님 설명해주시듯 이야기체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 해주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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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는 만화는 안나왔었는데 만화도 나오니까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울북의 솜씨가 여기서 빛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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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가자고 약속했던 파르테논신전

이게 대표적인 헬레니즘 문화 이전의 작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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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추구하던 그리스의 문화가 전쟁을 통해서

개인의 행복과 인간의 강렬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여러가지 조각상이 현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이 태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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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행지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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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진시황제에 대한 이야기로 두번째여행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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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가장 오래된 문명을 만들어냈죠. 황하문명.

땅도 넓어서 여러나라로 분열되었다가 통일되기도 했어요.

통일제국을 처음으로 만든 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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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은 나라를 통일하고 화폐도 통일 , 수레바퀴의 폭 , 길의 폭까지

같게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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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송수단이 발달하고 물자가 쉽게 오갈 수 있었던거죠.

그렇게 백성을 위한 일만 했으면 좋은 왕으로 칭송받을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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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은 불로초를 찾아 죽지않는 영생을 꿈꾸고

만리장성을 축조하고 자신만의 아방궁을 지어 황제의 위엄을 나타내고자 했지만

그의 바램처럼 되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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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중국의 역사를 재밌게 보면서

벌거벗은 세계사를 읽고

다음엔 어느나라로 떠날건지 기대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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