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바이러스 - 우리 학교 감염병 습격 사건 ㅣ 생각이 커지는 생각
신채연 지음, 리노 그림 / 책속물고기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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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바이러스

책속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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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물고기 출판사는 이름도 재밌는것 같아요.

책속에 들어있는 물고기만큼이나

재밌는 책제목

코딱지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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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듣고 그림보고 안읽을수가 있겠나요.

아이들이 코파는걸 좀 잘해야죠.

코딱지 파는걸 수시로 하니 말이에요

딱 맞는 아이들의 소재!

코딱지에 바이러스라니???

그림도 재미가 가득 담긴듯한 코딱지 바이러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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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이가 점심 급식시간전에

코가 너무 간지러워 아무도 안보는 사이에 후다닥

1초만에 후볐건만...그걸 현빈이가 보고

더럽다고 하는거예요

자기는 코 안파는것처럼 말이죠.

마음이 살랑살랑 바람불게하는 채은이 앞에서 말이에요.

얼마나 창피하고 속상해 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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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한건..

동준이가 복수하겠다고 한 일 이후

이상하게 코딱지에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이 행동하고는

그런일이 있은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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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노라 초등학교에 코딱지 바이러스가 나타났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코털이 쑥쑥 자란다고 하는데요.

일주일동안 절대 코털을 뽑거나 자르지 않고,

코딱지를 파지 말아야 낫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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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말이되나요.

콧털이 쭉죽 자란다니 말이죠!

너무 재밌는 그림들이 가득이라서

그림보며 글보며 정신없이 깔깔거리며 한참웃어가며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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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온 박사가 일주일동안

코털을 자르지 않고

코를 후비지 않고 코딱지를 심심하게 두면

코딱지 바이러스가 없어진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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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를 보고 나서

아이들은 코딱지 바이러스를 퇴지하자고

학급회의에서 약속을 하지만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약속을 안지키려하고

잘 지키기위한 노력을 하는 아이들과

여러 갈등이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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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로 줄넘기를 한다는 그림

추워지면 목도리로 하고다니라는둥

어이없는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려 아이들이 상처받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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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림은 엄청 웃겼다는...말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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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바이러스를 학교에서 퇴치할 수 있을런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죠 ㅎㅎㅎ

책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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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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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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