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제 2학년인데 앞으로 갈길이 먼 초등학생
초등잔혹기 이겨내기는 내용에는 많은것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제일 와닿는 부분이라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요.
부모의 유형에 따라 아들의 특성이 나타나는걸보면서
아들의 특성뿐아니라 아이의 특성하고 다른점도 궁굼해지기도 했어요.
피그말리온 효과로 기를 살려주어 믿어주고 관심을 보이면
아이들도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게 된다고 해요.
푹 재우고 잘먹이고 운동도하고 세르토닌 자극으로 활발하게 분비되도록 하면
공격성과 충동성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고해요.
모든건 뇌에 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