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하던 어느날...
올것이 오고야 말았죠. 어느날 승겸이를 뒤따라 오다가
이룸이는 판박이의 존재를 알게되었거든요.
판박이 때문에 잘하는건 인정할수 없다고
자기는 매일 연습해서 잘하는거라고 싸움이 났거든요.
이룸이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승겸이가 갑자기 잘하다보니 뭔가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은 했겠지만 판박이 때문이라고 했다고
그걸 믿다니~ 자기는 아무리 그래도 안믿었을거라고
어떻게 판박이 때문에 이길수가 있냐며
이건 책이예요~~ 이래요 ㅎㅎ너무나 현실적인 ㅋㅋ
승겸이는 싸우다 본 살에 스며든 판박이를 보고는
지워보려 해도 안되서 걱정하다가
잠이들었어요. 꿈에서 인디언은 화가나서 뭐라고 하는데
무서워서 잠이깼다가
그얼굴이 승겸이가 이기고 싶어 안달할때와
같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판박이를 떼어내야겠다고 마음먹은 승겸이는
엄마에게 부탁을해서 떼어내요.
그리고는 뭐든 잘하고 싶지만 못하는게 많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죠.
괜찮다고 노는거니까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주는 엄마.
그제서야 중요한게 무언지를 깨닫는 승겸이예요.
놀고 싶으면 놀면 되요!
이기고 지는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