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 잊지말기. 용감한 마음 나누는 마음 간직하기
상상도 해보고 계절을 온몸으로 느껴도 보고
감정표현을 밖으로 표출해서 울고싶을땐 울고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고 축하도 해주는 사람이 되어주는것
항상 기다려주는 집이있고 사랑하는 가족이있고
무얼하든 희망이 있다는걸 잊지 말아달라는
작은당부 책을 보면서
맞아 이런걸 바랬었는데 아이가 이렇게 자라주기를 했었는데
어느사이엔가 다 잊었네요.
그냥 너무나 당연한것들이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아이가 잘해주고 있다는 머리쓰담쓰담 해줄일인것을
제가 잊고 지냈구나 하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기억해두면 좋을
잊지말았으면 하는 당부들이
엄마의 마음처럼 소개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느낄수 있길바라면서
아이의 삶에 가치를 알아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