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하고 시하고 어울어져
시를 읽으면서 시에 폭 빠질수 있게끔 하는것 같아요
고깃배를 같이 타는 인도네시아 마다형의
애인사진은 세살된 아이래요.
요즘엔 우리나라에도 각국의 외국인이와서
일자리를 찾아서 곳곳에 어렵지 않게 만날수 있는데요
혼자 타국에 와서 일하고 산다는게
쉽지않을텐데 가족이 버티는 힘이 된다는 거죠.
예븐 아이 내아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는
아이사진이 얼마나 닳고 닳도록 보고 또볼지
안봐도 선하네요.
가족의 힘에는 국경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