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세상을 잠식한지 벌써 횟수로 2년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같을 거예요.
이책은 그런 마음에
또,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 졌답니다.
비밀 연구실에 과학자들이 한데 모였어요.
이유인즉
무엇이든 작게 만들 수 있는 광선발명품으로
잠수함을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게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환자의 몸속에 넣어 바이러스를 추척
더 많은 정보를 알아 내기 위함이이예요.
영화속에서 앤트맨이 작아지는 것처럼
실제로 이런 발명품이 만들어져서 코로나를 추적해서
코로나를 이겨낼 약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수함을 타고 모험을 떠날 조종사로
'조에' 라는 어린이가 선택되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바이러스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만이 이 위험한 여행을 할 수있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