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중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걸로 골랐어요.
아무래도 하려면 쉬운것부터 해야 기 안죽고 뭐라도 해볼것 같아서요.
플러스펜의 색이 60여가지나 되는걸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크레파스만 48색까진가 본거같긴한데
우와.. 색이 어마무시합니다.
그중에서도 회색톤으로만 만들어내는 안개낀 산의 모습이
수묵화같은 느낌을 주는것이
멋져보였어요.
QR코드가 모든 그림마다 다 들어있는것도 이책의
퀄리티를 높여준달까요?
이게 책으로 봐도 뭔가 약간 이부분 어려운데 싶은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부분은 동영상으로 한번에 해결되니
선생님하고 수업하고 있는 느낌으로
열심히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