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덕에 호수도 살고 강도살고 바다도 살고 있다고
땅에 사는 우리도 살 수 있는 거래요.
작아도 아주 큰 역할을 해내는 존재들이 바로 플랑크톤이라고
플랑크톤은 스스로 보호할 힘이 없어서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은 형태로 살아가지만
살아가는데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 내고
바다의 환경을 지탱해 주기 때문에 플랑크톤은 작지만
크나큰 일을 하는 거예요.
다솜이가 플랑크톤이 하는 일을 할아버지에게 설명듣고
스스로 작지만 소중한 커다란 존재감을 뽐내는 플랑크톤을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주어요.
바다를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플랑크톤에 대해서요.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려하지 않고 크지 않다고 해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예요.
얼마든지 중요한 존재가 될수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