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문명 (기원전 5000년경 ~ 기원전 500년경)
메소포타미아는 ' 두 강 사이에 있다'라는 뜻이래요.
지중해 동쪽으로 뻗어나간 지역으로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 놓인 메소포타미아는
'문명의 요람'으로 불려요.
이곳은 최초의 도시가 세워지고 비교적 평등했으며 발명품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꼭 찾아봐야 할 열 가지
바퀴 , 문자 , 필경사 , 수로 , 소쟁기 , 60진법 , 시간 , 돛단배, 닌카시 , 점토판
이열가지가 숨은그림 찾기하는 재미도 있지만
이시기에 꼭 알아두면 좋을 열가지인거죠~
바퀴는 기원전350년경에 발명된거래요.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렇게나 오래되었는줄 몰랐네요. 옹기장이들이 처음 사용하고 그뒤에 마차나 수레에 붙여서
사용했다고하니 대단하네요.
문자는 12년을 배워야 쓸수있는 쐐기모양의 문자래요. 아...이런글자는 그냥 문자로 남겨둬야지
배우기 너무힘드네요. 역시 한글이 최고라는 생각이~~
필경사는 문자를 일고 쓰는 사람으로 부자들에게 고용되었었다고해요.
소쟁기 , 수로 , 돛단배 모두 이시기에 처음 등장했어요.
시간을 60으로 나누고1분은 60초로 나뉘었던 시간의 단위도 생기고
점토판에 기록해둔게 남아있는것으로 증명된 가장오래된 문학작품은 '길가메시 서사시'
60진법은 한쪽손의 손마디 두개와 다른 쪽의 손가락 다섯개를 이용하는 계산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