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나라에서 가을 운동회하는게 제일 부럽다고 해요.
작년 1학년 입학하고도 운동회를 못한지라
운동회가 무엇인지 그림으로 영상으로 배웠거든요.
뛰는것,운동 좋아해서 운동회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동시 였습니다.
재밌기도하고 금방읽기도 하고
장면이 떠올라서 좋다고 해요.
말도 안되는 얘기라면서 즐겁게 웃으며 행복해합니다.
말이 가진 능력을 맘껏 펼쳐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구름마을로 놀러 가실래요?
* 이 포스팅은 가문비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