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말에 경청해서 말을 끈지말고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말을 할수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한말을 듣고 리액션을 해주되 중간 중간 피드백도 해주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어야해요.
아이가 말을 다하도록 들어주는것이 아이가 존중받는 다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다들은 후에 "나는 네가 이문제를 스스로 해결할거라 믿어"
라고 나대화법과 함께 문제해결능력을 부모가 인정하고 있다는 신호를
받고 자기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을수 있다고하네요.
나 , 너 이두 단어의 차이가 아이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크네요. 대부분 말할때 니가 ~라고 시작하지 않나요?
저는 그랬던것 같아요
내가 ,나는 이라고 이야기 시작하는 연습 꾸준히 해봐야겠네요.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심술쟁이 거짓말쟁이 못된아이 나쁜아이란 표현은
아이가 부모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한다고
규정해버리고 더 어긋날 수도 있어요.
아이의 행동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을때 빨리 알아차리고
칭찬을 해주고 용기를 주세요.
그럼 확신과 신뢰를 갖게 된다고해요.
약속을 안지킬때 거짓말아이라고 했던적이 몇번있었는데
이게 아이에게 안좋은 말이라고 생각못했었어요.
잘못된 아이의 행동을 인식시기키 위함이였는데
잘 못생각 한 것이였네요. 주의해야겠어요.
감성이 풍부한 부모가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쉽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