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은수와 아기문어의 이야기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 싶은 우연. ㅎㅎ
동화니까 가능하지 엄마는 무슨 문어가 생각을 해요~
이러는 아들 ㅋㅋ
아이와 문어의 마음이 전달된 이야기
친구셋이 마음을 터놓고 잘지내게 되는 이야기 와 공부의 스트레스에 눌려
다 그만하고 놔두면서 좋아하는걸 하며 지내게 된아이
시들었던 나무도 유유영양제 없이 그냥 두니 살아났다.
너무 많은 바람이 독이 된다는 자연스러움이 좋은것이라고 ..
이야기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같이 어울려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방법은
서로 인정하고 맘을 열고 따스한 말 한마디에 있다고 얘기한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어려운데 있는것이 아니라고...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커가며
베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될수있기를 바래본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