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변경 동북아 역사재단 번역총서 19
토마스 바필드 지음, 윤영인 옮김 / 동북아역사재단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원명청의 역사를 간단하고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또 청나라가 그냥 단순한 중원 왕조 중 하나였다는 시각이나 혹은 중원을 지배한 이민족 정권이며 중국사 일부가 아니라는 시각, 이 양대 문제 있는 시각을 교정할 양서 같습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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