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아이를 만드는 행복한 NIE 교과서 - 신문 활용 교육 33가지 활동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2
정선임 지음 / 행복한미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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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굳이 <상위 1% 아이를 만드는>이라는 타이틀은 없어도 좋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저자가 강조한 <비판적 읽기>는 신문 읽기 뿐 아니라 매일 쏟아지고 있는 다양한 매체에 모두 해당되기에 '책' 또한 그렇게 읽어야겠다.

제목이야 어찌 되었든 이 책 참 마음에 든다. 5회차 수업으로 배웠던 NIE 수업이 배경지식이 되었던 탓일까 목차에 따른 내용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었다. 2013년에 초판되어 2016년까지 꾸준히 6쇄 인쇄를 한 점,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점도 특정분야의 책으로써 그럴만했겠다 싶다.

NIE(Newspaper In Education)/ 신문 활용 교육
참 매력 있다. <신문>이라는 매체는 세상을 읽어내는 정보전달의 기능을 하고 있지만 그 신문을 어떻게 읽느냐와 신문에서 얻은 정보를 어떻게 조합하여 새로운 정보로 생산하느냐에 따른 이점은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다. 그래서 요즘 NIE를 아이와 같이 해보면서 점점 더 그 매력에 빠져들고 혼자서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만나보게 된 책이다.

NIE는 세상을 읽는 것에 그치는 신문이 아니라 다양한 활용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교과과정의 연계 및 확장을 도우며, 신문을 논술교과서로도 백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로교육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유용하게쓰일 수 있는 신문 일기, 신문 만들기 등 NIE 관련 엄마표로 가능한 정보가 풍성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NIE의 노하우와 더불어 아이들의 인성, 창의력, 학습, 진로, 엄마의 마음가짐과 태도 등 엄마표교육에 도움이 되는 글귀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엄마표 NIE 활용해볼 분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할만 하다.

 

 

 

 

 

 

 

 

   

    "혹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NIE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책을 50%

    이해한 것이고, 아이와 함께 NIE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100% 이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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