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 : 문학 주니어 대학 15
강유정 지음, 조승연 그림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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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와 쓰기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글에는 글쓴이의 정신이 깃들어 있고
글은 큰 힘을 가지고 있음을 배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문학> 영향력은 크다.

비룡소의 주니어대학
'다양한 학문을 맛보고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시리즈'이다.

열다섯 번째 주니어대학은
<문학>에 대해 알아보는
"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 편!!      


문학, 상상의 원천
"하루를 살면 하루의 이야기가 생긴다.
이틀을 살면 이야기도 이틀치가 된다.
우리는 그렇게 각자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문학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점은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가 아닌가라는
데서 찾아야만 한다."

주니어대학이라는 타이틀답게
내용이 가볍지 않다.
평소에 문학 장르의 책에 애정을
갖고 있던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수준에
잘 맞을 것 같다.

특별히,
윤동주 시인과
박경리 작가에 대한 조명은
책을 읽은 아이에게
감동과 놀라움이 되기도 했다.

      


문학, 뭐가 궁금한가요?

무에서 유를 창작하는 과정~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까?

그래서 창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관찰>임을 알려주는 것에서 부터
구체적인 읽기와 쓰기의 방법,
문학의 영향력,
문학에 대한 고민과 미래까지!!
문학에 관련된 질의응답식 구성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마친다.

  

    

책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문학의 세계>로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책!

진로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을 읽고 난 딸아이는
비록 자기의 꿈이 작가는 아니지만
문학에 대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 글을 쓸 때 책에 있었던 내용이
좋은 Tip이 되어 줄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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