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와 쓰기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글에는 글쓴이의 정신이 깃들어 있고 글은 큰 힘을 가지고 있음을 배웠다. 그 중에서도 특히 <문학> 영향력은 크다.비룡소의 주니어대학은'다양한 학문을 맛보고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시리즈'이다.열다섯 번째 주니어대학은<문학>에 대해 알아보는"너도 작가가 되고 싶니?" 편!!
문학, 상상의 원천"하루를 살면 하루의 이야기가 생긴다.이틀을 살면 이야기도 이틀치가 된다.우리는 그렇게 각자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문학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점은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가 아닌가라는 데서 찾아야만 한다."주니어대학이라는 타이틀답게내용이 가볍지 않다.평소에 문학 장르의 책에 애정을갖고 있던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수준에잘 맞을 것 같다.특별히,윤동주 시인과박경리 작가에 대한 조명은책을 읽은 아이에게감동과 놀라움이 되기도 했다.
문학, 뭐가 궁금한가요?무에서 유를 창작하는 과정~얼마나 힘들고 어려울까?그래서 창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관찰>임을 알려주는 것에서 부터구체적인 읽기와 쓰기의 방법,문학의 영향력,문학에 대한 고민과 미래까지!!문학에 관련된 질의응답식 구성으로마지막 이야기를 마친다.
책 중간중간재미있는 삽화와 함께<문학의 세계>로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책!진로교육 때문에 고민하는아이들과 부모님이 자신이 관심있는분야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책을 읽고 난 딸아이는비록 자기의 꿈이 작가는 아니지만문학에 대해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앞으로 글을 쓸 때 책에 있었던 내용이 좋은 Tip이 되어 줄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