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인가? - 예수가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8가지 조각들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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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8가지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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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조정민/두란노
 
 
 
 
 

자신이 스스로 예수라고 하는 교주들이 우리나라에 그렇게나 많다고 한다. 그들을 추종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면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디 비단 이단종교 뿐일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정통 교단 안에도 실은 잘못된 우상화가 만연한 경우도 많다. 이 모든 게 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성경말씀을 왜곡하고 오해하는데서 오는 결과가 아닐까? 나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가 잠잠히 자문해보며 책장을 펼쳐들었다.


앞서 <왜 예수인가>, <왜 구원인가>, <왜 성령인가> 등의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주제를 잘 정리해주었던 조정민 목사님의 이번 책은 예수님을 바로 알도록 돕는 기본 신앙 지침서와 같다. 얇은 소책자 형식이라 부담없이 새신자와 구도자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종교인>이 되기싶다. 아니 이미 많은 교회가 그러한 위험에 빠져있다. 그래서 더더욱 '예수는 누구인가?'를 말씀과 실체로 보여주신 대로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특별히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한 사도 요한의 기록에 주목한다.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 목자, 부활 생명, 길과 진리, 포도나무되신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선포하고 있는 요한복음의 구절구절이 우리를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준다.


책을 읽으며 결국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예수님 외에도 돈, 출세, 성공, 다른 길을 좇아가는 우리들이 아닌가. 늘상 있는 일이지만 부조리와 부정부패의 중앙에 일명 '교인'들이 항상 등장함을 본다.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현주소다. 이런 책을 통해서라도 이제 처음 예수 믿고 새신자로 태어난 분들만큼은 꼭꼭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바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다'하지 말고,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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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조정민/두란노
 
 
 

예수님의 질문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네가 나를 아느냐?"
예수님을 힘써 알아 가십시오. 기독교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면 신앙은 쉽고 단순해지지만 예수님을 모르면 신앙이 힘들고 복잡해집니다.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자유하십시오. 더 이상 종교인 노릇 하지 마십시오. 교회 다니는 교인이 되지 말고 예수님이 머리이신 바로 그 교회가 되십시오.

세상 것들에 목이 마르면 절대 크리스천으로 살 수 없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내면 우리 삶 전체가 안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매일 먹어야하는 밥이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 마지막 날에 다시 사는 것,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날마다 확인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빛은 돈이 아닙니다. 빛은 물질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돈으로 환산되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돈에 묶이는 분이 아닙니다...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첫걸음은 무엇보다 돈의 힘, 맘몬의 마력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함께 나눔> 페이지를 통해 나 스스로에게 적용해보기도 하고, 성경공부를 통해 그룹 나눔으로 적용해보아도 참 좋을 것 같다. 마지막 챕터의 문구를 남겨본다.

교회 다니는 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제자가 되기로 결단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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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조정민/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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